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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상세페이지

인문/사회/역사 정치/사회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100(30%)
판매가9,100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책 소개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 성경의 뒤를 잇는 베스트셀러,
마르크스를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만든 문헌,
역사를 만든, 역사가 된 고전

“부르주아의 몰락과 프롤레타리아의 승리는 모두 불가피하다.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마르크스는 1948년 『공산당 선언』을 통해 계급 해방을 부르짖으며 공산주의 이론을 천명하고 자본주의의 실패와 노동자의 승리를 예언했다. 그러나 알다시피 역사는, 적어도 지금까지는 마르크스가 희망하거나 예언한 대로만 전개되지 않았다. 대부분의 혁명에서 소수 엘리트의 높은 벽을 허물려는 시도들은 결국 최후의 순간에 새로운 엘리트들의 더 높은 벽에 부딪쳐 좌절했다.

사는 동안 한순간도 계급을 벗어난 적 없는, 계급 없는 삶을 경험해본 적 없는 현대인에게 마르크스의 계급 해방 선언은 무용해 보일지 모른다. 계급을 벗어나기보다 더 높은 계급이 되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이 당연해진 시대에 그의 외침은 공허한 선언으로 들릴 수 있다. 그럼에도 『공산당 선언』은 첫 출간 이래 1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온갖 언어로 출간되어 읽히고 있다. “성경의 뒤를 잇는 베스트셀러”라는 수식어는 전혀 과장이 아니다.

역사와 인간사를 지질학적 단층구조와 비슷한 계급투쟁의 역사로 해석한 마르크스의 철학은 지금도 유효하다. 인류의 1퍼센트가 세계 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오늘날 그의 분석은 오히려 생생하게 빛을 발한다(국제 구호단체 옥스팜 2017년 통계 기준). 『공산당 선언』은 지금의 세상이 당연하지 않음을, 바꿀 수 있음을 일깨운다. 마르크스의 예언은 아직 틀리지 않았다.


출판사 서평

모두 알지만 읽은 사람은 없다는 고전,
충격적인 만화와 명료한 번역으로 재탄생하다

『공산당 선언』은 짧고 간결해 쉽게 읽힌다. 그러나 이해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의 저자 마틴 로슨은 특유의 과감하고 “불손한” 그림으로 이 역사적인 문헌을 각색해 펼쳐낸다. 이를 통해 시각적으로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마르크스가 지적한 자본주의의 병폐를 재해석한다. 로슨은 곳곳에 ‘변기’ 그림을 등장시켜 인간에게서 금전 가치만 남기고 나머지는 배설해버리는 자본주의를 시각화한다. 이뿐만 아니라 돈 만드는 기계로 전락한 인간, 노동자를 생산하는 기계로 취급받는 여성을 잔혹하고 섬뜩하게 그려내 마르크스의 사상을 직관적으로 이해하게 한다.

『만화로 보는 너무 붉어 아찔한 공산당 선언』은 새뮤얼 무어가 번역하고 프리드리히 엥겔스가 감수를 본 1888년 영어판 『공산당 선언』을 각색했다. 그리고 30여 년간 마르크스 경제학을 연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자본론』을 최초로 번역하는 일에 참여한 동아대학교 강신준 교수가 우리말로 옮겨 원전의 뜻을 살렸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석도 더했다. ‘신성동맹’ ‘근대적 생산 조건’ ‘매뉴팩처 체계’ ‘비판적-공상적 사회주의’ 등 배경 설명 없이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을 쉽게 풀이하며 풍부한 지식을 제공한다.

로슨이 만화로 각색하면서 추가한 개념도 주석을 통해 해설한다. 원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이 책에 그림으로 더해진 칸트, 생시몽, 바뵈프, 오언, 푸리에, 헤겔 등에 설명을 붙여 마르크스의 사상이 누구에게 어떤 영향을 받아 탄생했는지 알려준다. 덕분에 『공산당 선언』을 처음 접하는 독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계급 해방, 나아가 인간 해방을 꿈꾸며 인류 역사와 자본주의의 본질을 분석한 마르크스 철학의 정수가 오롯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 : 마틴 로슨 (Martin Rowson)

여러 상을 수상한 만화가이자 삽화가, 작가다. 30여 년간 <가디언>, <데일리미러>, <타임스>, <모닝스타>, 《스펙테이터》 등에 기고했다. 만화로 각색한 T. S. 엘리엇의 《황무지》, 로런스 스턴의 《트리스트럼 섄디》, 조너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 등을 출간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집을 청소하면서 쓴 비망록 《스터프》는 2006년 새뮤얼 존슨 상 후보에 올랐다. 영국만화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고, 런던동물원협회의 부회장직을 세 번째 연임하고 있다. 2017년 <가디언>에 실린 그의 만화들은 <데일리메일>에서 편집자 특집으로 다뤄졌는데, “불편하고 … 일탈적이며 … 메스껍고 공격적”이라는 평을 받았다.


원저 :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마르크스의 생애는 그의 사상이기도 하다. 그의 생애만큼 이론과 실천의 변증법적 통일을 증명해 주는 사례도 없을 것이다. 그는 평생 자신이 처해 있는 시대적 상황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대적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에 문자 그대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에게 이론은 실천을 위한 도구였고 실천은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장(場)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에게 처음부터 과학적 인식이 완벽한 형태로 갖추어져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가 살았던 역사적 상황과 함께 그의 실천 방식이 끊임없이 변화했듯이 그의 사상 또한 부단한 변화를 겪으면서 발전 과정을 거쳤다. 마르크스의 사상적 발전 과정 자체가 마르크스 유물론의 산증인인 셈이다.


원저 : 프리드리히 엥겔스 (Friedrich Engels)

1820년 독일 바르멘에서 태어났다. 자본가 집안에서 유복하게 자랐지만 1844년 마르크스를 만난 뒤 그의 사상적 동지가 되었다. 마르크스가 이론 작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경제적으로 그를 후원했고, 이 후원은 놀라운 헌신과 함께 평생 이어졌다. 마르크스가 쓴 거의 대부분의 원고를 읽고 조언을 했기 때문에 두 사람은 “서로의 머리를 바꿔 앉아도 될 정도”였다고 평가된다. 마르크스의 유고들을 출판했고, 특히 《자본론》 제2권과 제3권은 혼신을 기울여 편집해 세상에 내놓았다.

목차

옮긴이의 글 5
서문 6

공산당 선언 13
제1장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제2장 프롤레타리아와 공산주의자
제3장 사회주의와 공산주의 문헌
제4장 여러 야당에 대한 공산주의의 입장
그 후…

주석 89
감사의 글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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