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그해 여름, 교도소장 살인사건 1 상세페이지

그해 여름, 교도소장 살인사건 1작품 소개

<그해 여름, 교도소장 살인사건 1> 무산시 강포경찰서 강력계 형사 차민수. 그는 어느 날 K교도소장 살해 사건을 맡게 된다. K교도소장은 다름 아닌 차민수 형사가 과거 교도관으로 재직하던 시절 사무치게 증오하던 인물이다. 교도소장은 온갖 비리를 일삼는 것은 물론, 부하직원들을 부당하게 대하여 안팎으로 적이 많았는데…….

차민수 형사는 첫 번째로 교도소 재소자였던 김후식을 유력한 용의자로 추정하지만, 김후식은 미모의 여비서 임혜령과 사이판 여행 도중 그만 사망하고 만다. 그러던 중 무산시 경찰서로 자신이 이 사건의 목격자로서 범인은 김후식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익명의 편지가 날아온다.
미궁으로 빠진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차민수 형사 앞에 차례로 나타나는 의문의 인물들. 김후식의 비서 임혜령, K교도소에 재직 중인 교도관 박치식, 무산시의 조직폭력배들, 그리고 그들이 고용한 킬러 유태하와 그의 애인 심재희까지. 사건은 점차 더 미스터리하고 복잡하게 얽혀만 간다.
용의자를 확정할 만한 물증도 없는 데다 연루된 인물들의 연관성도 모호한 상태에서 수사는 더욱 난항을 겪는다. 누가 진범이고 누가 목격자인지 확신할 수 없는 와중에, 관련 인물들의 엇갈린 증언 속에서 단서를 찾아가던 차민수 형사는 범인이 의외의 인물일 수도 있음을 깨닫고 수사 방향을 바꾸게 된다. 그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미처 알지 못했던 교도소장의 또 다른 악행을 알아낸다. 그러자 여태 보지 못했던 새로운 인물들이 용의선상에 오르게 되는데…….

쉽게 해결될 것만 같던 사건, 그러나 파헤칠수록 수많은 인물들이 얽히고설킨 미스터리한 K교도소장 살인사건. 차민수 형사는 과연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안갯속에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낼 수 있을까?

그해 여름, 교도소장 살인사건 / 자카 / 추리 / 전2권 완결



저자 프로필

자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64년 2월 15일
  • 학력 1990년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학사
  • 경력 부산소설가협회 회원
    부산작가회의 회원
    2010년 해군군수사령부 군무원
    1990년 부산교도소 보안과
  • 데뷔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내 안의 아이'
  • 수상 2007년 제9회 공무원 문예대전 장려상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
  • 링크 블로그

2017.09.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자카

-부산 출생
-부산 경성대학교 경영학과 졸
-교정직공무원, 부산시 공무원, 해군 및 국방부 군무원 역임
-2007년 제 9회 공무원 문예대전 장려상 수상
-2008년 경남일보 신춘문예 당선

작품집
<내 안의 아이> <지리산 가는 길> <아름다운 사람> <동굴 파는 남자> <폭염이 온다>

목차

제1화 ~ 제7화


리뷰

구매자 별점

3.5

점수비율
  • 5
  • 4
  • 3
  • 2
  • 1

13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