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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호희비사

호희비사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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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희비사 외전 5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5천 자
    • 100

  • 호희비사 외전 4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3천 자
    • 100

  • 호희비사 외전 3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호희비사 외전 2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호희비사 외전 1화
    • 등록일 2020.02.25.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호희비사 116화 (완결)
    • 등록일 2019.10.11.
    • 글자수 약 6.4천 자
    • 100

  • 호희비사 115화
    • 등록일 2019.10.0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호희비사 114화
    • 등록일 2019.10.02.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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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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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희비사작품 소개

<호희비사>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가진 몸뚱이 하나로 황제의 눈에 들어 비가 된 여자.
매일 주지육림을 벌이고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즐긴 여자.
황제에게 간언하는 충신들을 수없이 모함하여 처형시킨 여자….

이런 게 제 위명일진대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마마…, 이 일을 들킬 시에는….”
“장군만 입을 열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일이 없습니다.”

그러니 남자와 배를 맞추는 것 따위, 아무것도 아니다.
황제의 아들에게 가랑이를 벌리자.
황제의 신하에게 씨물을 받자.

“장군께서 오늘 밤 내내 씨물을 제 안에 가득 부어 주셨으면 합니다.”

짐승 주제에 사랑을 알아 봤자인 것을…….
《호희비사》


저자 프로필

사슴묘묘

2019.11.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야산을 뛰어노는 미친 초식동물은 여러 사람을 미치게 했다.

대표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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