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북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북스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RIDIBOOKS

리디북스 검색

최근 검색어

'검색어 저장 끄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리디북스 카테고리



당신은 가벼운 남자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다정남 사내연애
* 남자주인공: 권휘도- MK애드 전략팀장, 자신감 넘치고 따뜻한 다정남
* 여자주인공: 윤민서- MK애드 사원, 사랑에 둔감한 상처 많은 얼음공주
* 이럴 때 보세요: 진지함과 유쾌함이 적절히 버무려진 소설을 읽고 싶을 때
* 공감글귀
: "민서 씨, 언니 없어?"
"없습니다만."
"이런, 이런. 민서 씨 같이 귀여운 처제가 내 꿈인데……. 사촌언니도 없어?"
윽. 귀여운이라니. 하! 처제요? 나, 가벼워요. 나, 바람둥이예요, 라고 이마에 찍혀있는 사람한테 마흔 살 노처녀 언니라도 소개해 주고 싶지는 않다. 무얼 먹으면 저렇게 태평하고 두꺼운 얼굴이 되는지 궁금했다.
"죄송하지만 사촌언니 취향이 아니에요. 팀장님은요."
"하하하! 한 방 먹었는데."
유쾌하게 울리는 휘도의 웃음소리에 여기저기 사무실 사람들이 고개를 빼 들고 휘도를 쳐다보았다. 민서는 입술 안쪽을 살짝 깨물며 후회했다. 윤민서. 너답지 않게 발끈하기는…….
"사촌언니의 취향이 어떤데? 나 정도면 괜찮지 않나?"
어머, 왕자 병까지. 민서는 잠시나마 후회했던 걸 후회했다.


연작 가이드

「메리 크리스마스」: 자신을 사랑하는 두 형제 사이에서 갈등하는 채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
「당신은 가벼운 남자」: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여자 민서. 그녀를 사랑으로 치유하는 휘도의 힐링로맨스. 전작의 남주인공 은기가 휘도의 절친으로 등장해요.
「로스트」: 죽었다고 생각한 민서의 오빠, 현서(류)가 기억상실에 걸린 주인공으로 등장해요.

*연작이란? 스토리상 연관성이 있는 로맨스 소설 시리즈. 각 작품이 독립적이지만, 시리즈를 모두 모아 보시면 스토리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심윤서 <메리 크리스마스> 연작


책 소개

<당신은 가벼운 남자> 2008년 종이책 출간작입니다.


어느 날 옥상정원에서 마주친 여자.
그가 나타나자 벚꽃처럼 아련한 속도로 눈물을 떨어트리곤
유리 구두 대신 하얀 가죽 샌들을 남긴 채 사라진 여자.
순해 보이는 외양과 달리, 호숫가에 살짝 언 살얼음 같은 여자, 민서.

그녀가 어느 날, 가볍게 살던 휘도의 가슴속에 자리 잡는다.


저 때문에 하나뿐인 오빠가 죽었기에 엄마가 원하는 대로 인형처럼 생기 없이 살던 민서는
여자들의 가슴을 사정 없이 두근거리게 하는,
그렇지만 어딘가 무척 가벼워 보이는 휘도와 원치 않게 자꾸만 엮이게 된다.

이제 곧 제 꿈을 이룰 것이기에 그의 가벼운 접근이 내키지 않는 민서이나,
뜻하지 않게 그에게 빚을 져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어쨌든 그냥은 못 넘어가! 당신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독극물 테스트까지 해 줬는데 당신은 감사하다는 인사는커녕 목이나 조르고.
난 분해서 그냥은 못 참아. 컥컥. 아무래도 목울대에 금이 간 거 같아.”
“누가 해 달랬냐고요!”
“남의 호의를 그렇게 말하면 안 되지.”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잖아요.”
“말로만?”
“그럼, 원하시는 게 뭔데요? 그냥 잣죽이랑 생강차 혼자 다 드세요.”
“아니! 사람을 뭐로 보고. 내가 그렇게 파렴치는 아니라고. 내가 혼자 다 먹고 싶어서 이러는 줄 알아?”
“그러면요?”
“아까 내 목 조를 때 보니깐 힘이 천하장사더구먼. 앞으로 힘쓸 일 있으면 부를 테니 부르면 곧장 달려와.”
“네? 부를 때마다 달려오라니요? 겨우 목 한 번 조른 걸로…….”
“겨우? 난 질식사 할 뻔했어.”
“하지만…….”
“어허. 긴말 필요 없고. 말 그대로 힘쓸 일 생기면 부탁할게. 조만간 힘쓸 일들이 있을 거 같아서.”
“너무 모호하잖아요. 기간을 정하던가, 횟수를 정하세요.”
“좋아. 그럼 다섯 번. 내가 부를 때마다 달려온다.”
“두 번으로 해요.”
“네 번!”
“세 번이요!”
“하하하. 그래 좋아. 세 번! 오케이?”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 심윤서

프란체스카.
책을 읽고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에 위안을 받으며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오랫동안 쓰고 싶다고 언제나 기도한다.
진돗개 ‘쎄비’와 어설픈 시골 살이 중이다.


출간작
메리 크리스마스
로스트
당신은 가벼운 남자
사랑, 그 이름만으로 (상, 하)
우애수
허니비모놀로그
난다의 일기

리뷰

구매자 별점

4.1

점수비율

  • 5
  • 4
  • 3
  • 2
  • 1

27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북스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