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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판타지로맨스물
* 작품 키워드: 멜로 시리어스물 다정공 무심수
* 주인공 (공) : 산- 신안을 가진 정안방 주인. 고아하고 아름다우며 오만한 홀로 빛나는 별.
* 주인공 (수) : 매랑- 조부 때부터 저주받아 불노불사하게된 악신의 사제, 주술사.
* 이럴 때 보세요: 한 편의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에 몰입하고 싶을 때
* 공감글귀:
만나고 싶다. 다시 만나고 싶다. 함께 하고 싶다. 다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웠노라, 보고 싶었다고 말하고 싶다.


약탈자들작품 소개

<약탈자들> [현대판타지, BL]
신이 되기 직전의 인간, 이시후가 죽었다.
그의 죽음에 대해 침묵하는 저주술사 매랑, 시후의 행방을 찾는 신안神眼의 사나이 산.
그날 이시후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
[매화정의 주인은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 인간이 아니니 가까이 가지 말거라. 그 땅에는 날짐승조차 둥지를 틀지 못하도록 저주를 받았단다. 털가진 짐승은 태어나지도 못하거니와 혹여 잘못하여 발을 들여놓아도 시름시름 앓다 죽게 되지. 그런 황폐한 습지에 둥지를 튼 주인은 필시 천년 묵은 구렁이거나 지네일 것이다.]

인물소개:

[매랑]
매화정의 주인으로 매화나무 숲에 똬리를 튼 저주술사. 그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누군가의 말에 따르면 천년 묵은 이무기라고도 한다. 모럴이랄 게 없는 음험한 성미다.
언제나 토끼 탈을 쓰고 있는 하인과 함께 살고 있다.

[산]
정안방(골동품상)의 주인. 하늘이 내린 눈을 가졌다 하여 신안神眼의 소유자라 불린다. 어렸을 적 마당에 내려앉은 이무기를 보고 아는 척 하는 바람에, 매랑과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온화하지만 강직한 성품을 가진 당대 정안방의 가주다.

[이시후]
매화정에서 자랐지만 산이 자기 자식처럼 여기는 청년이다. 몹시 아름답게 반짝였던 청년으로 전생에 만 가지 선업을 쌓아 다음 생이면 신이 될 운명이었다고 한다.
그의 죽음이 행방불명으로 처리되며 산이 그의 행방을 찾기 시작했다.

[묘면]
매화정의 대소사를 책임지고 있는 일꾼. 그의 맨얼굴을 본 사람이 전무할 정도로 언제나 토끼 모양의 탈을 쓰고 있다. 그가 무슨 이유로, 언제부터 매랑을 위해 일했는지 아는 사람은 매랑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없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벨벳골드마인
완결작.
남극의 조류원(2009)
왕립프린스턴아카데미 5학년(2009)
조용한 사람이 좋아(2009)
부서진 세계(2010)
게이어필브라더스(2010)
약탈자들(2013)
주인 없는 개 클로이(2013)

목차

그날
3일 째
4일 째
6일 째
일주일 째
2주 후

시후
삼일 전
다시 그날
3주 후
그후
아주 오랫동안 계속될 시간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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