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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애사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단종애사

이광수 장편소설
소장전자책 정가1,000
판매가1,000

단종애사작품 소개

<단종애사> 단종애사 (이광수 장편소설) 《단종애사(端宗哀史)는 1929년 춘원 이광수가 쓴 대한민국의 역사소설이다. 이 작품은 역사소설이 소설로서 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원본으로 한 사극영화나 역사드라마로도 각색되어 광범위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이 소설을 각색하여 전창근 감독은 당시 삼천만 환을 들여 영화 《단종애사》(1956년)를 제작했으며 대표적인 궁중사극으로서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수양 1년, 조선 단종 복위운동 당시 사육신 등이 국문받던 날 신숙주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 신숙주의 부인이 목매어 자살했다는 이야기가 이 책에 실려있는데, 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저자 프로필

이광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2년 3월 4일 - 1950년 10월 25일
  • 학력 1919년 와세다대학교 철학
    1910년 메이지가쿠인대학교 중학
  • 경력 1939년 조선문인협회 회장
    1933년 조선일보 부사장
    동아일보 편집국 국장
  • 데뷔 1917년 매일신보 소설 '무정'

2017.05.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이광수 1917년 조선 총독부 기관지인 매일신보에 총 126회 걸쳐 연재된 후 1918년 7월 신문관·동양서원에서 단행본으로 간행되었다. 한국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로 여겨지며 당시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작가는 과학과 교육에 의한 민족 구원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顧命篇
失國篇
忠義篇
血淚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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