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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처 : 현진건 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빈처 : 현진건 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소장전자책 정가500
판매가500

빈처 : 현진건 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작품 소개

<빈처 : 현진건 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빈처 : 현진건 8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빈처(貧妻)는 현진건의 자전적인 단편 소설이다. 가난하지만 행복한 무명작가 부부가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어떤 극적인 사건 전개 없이 일상의 사소한 생활 모습을 통하여 아내의 헌신적인 내조와 그가 생각하는 내적 욕구를 담담하게 묘사하고 있다.


저자 프로필

현진건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 학력 일본 후장대학교 독일어 학사
  • 경력 동아일보 사회부장
    매일일보 기자
    시대일보 기자
    조선일보 기자
  • 데뷔 1920년 개벽 단편소설 `희생화`

2017.01.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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