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6.08.08.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5MB
- 약 1.5만 자
- ISBN
- -
- ECN
- I410-ECN-0111-2016-800-000923073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희생화 : 현진건 13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희생화 : 현진건 13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대한제국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이다. 본관은 연주 현씨(延州 玄氏)이고 호는 빙허(憑虛)이다. 「운수 좋은 날」, 「술 권하는 사회」 등 20편의 단편소설과 7편의 중·장편소설을 남겼다. 일제 지배하의 민족의 수난적 운명에 대한 객관적인 현실 묘사를 지향한 리얼리즘의 선구자로 꼽힌다.
현진건(玄鎭健) 여섯 살 되던 광무 10년(1906년)부터 동네에서 한학(漢學)을 배우던 그는 2년 뒤인 융희 2년(1908년), 양아버지가 세운 대구노동학교에 들어가 신학문을 배우기 시작했다. 국권 피탈 뒤인 1915년, 16세의 나이로 당시 경주 향리의 부호인 진사 이길우(李吉宇)의 딸 순득(順得)과 혼인하여 대구부 수정(竪町) 255번지(지금의 대구광역시 중구 인교동)에 있던 처가에서 신혼생활을 하였다. 그 해 11월에 보성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하였다가 2학년 재학 중인 이듬해 7월에 자퇴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 세이소쿠 영어학교(正則英語學敎)에 입학하였다.
판권 페이지
목차
1장
2장
3장
4장
5장
6장
7장
8장
9장
10장
0.0 점
0명이 평가함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성인 인증 안내
성인 재인증 안내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청소년보호법에 따라 성인 인증은 1년간
유효하며, 기간이 만료되어 재인증이 필요합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해당 작품은 성인 인증 후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인증 후에 이용해 주세요.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무료이용권을 사용하시겠습니까?
사용 가능 : 장
<>부터 총 화
무료이용권으로 대여합니다.
무료이용권으로
총 화 대여 완료했습니다.
남은 작품 : 총 화 (원)
희생화 : 현진건 13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제목
대여 기간 : 일
작품 제목
결제 금액 : 원
결제 가능한 리디캐시, 포인트가 없습니다.
리디캐시를 충전하시면 자동으로 결제됩니다.
최대 5% 리디포인트 적립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이미 구매한 작품입니다.
작품 제목
원하는 결제 방법을 선택해주세요.
작품 제목
대여 기간이 만료되었습니다.
다음화를 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