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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

소장전자책 정가4,500
판매가4,500

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작품 소개

<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 백팔번뇌 (한국 최초 개인 시조집 : 최남선) 1957년 10월 10일 뇌일혈로 별세한 그는 일제 강점기 시대 동안에 이광수, 홍명희와 더불어 조선의 3대 천재로 대표되었던 인물이다. 한국의 문인 겸 문화운동가이며 사학자이다. 한국 최초의 잡지 <소년>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해에게서 소년에게>를 창작하는 등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고, 시조 부흥 운동을 지도하여 최초의 시조 시화집 <백팔번뇌>를 출판하기도 하는 등 신문화와 전통문화의 과도기를 살았던 인물이며, 3·1 운동 당시 <기미독립선언서>을 작성하기도 했다.


저자 프로필

최남선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890년 4월 26일 - 1957년 10월 10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역사지리과
  • 경력 1950년 서울시사 편찬위원회 고문
    1939년 건국대학교 교수
    1938년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
    1938년 만몽일보 고문
    1932년 중앙불교전문학교 강사
    1927년 총독부 조선사편찬위원회 위원
    1924년 시대일보 창간인, 사장
    1922년 동명사 설립
    1922년 주간 '동명' 발행인
    1914년 월간 '청춘' 창간인
    1908년 월간 '소년' 창간인

2015.02.0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최남선(崔南善, 1890년 4월 26일 ~ 1957년 10월 10일)은 대한민국의 문화운동가이다. 본관은 동주(東州)이며 대한제국의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유학을 갔으나 중퇴와 복학을 반복하다가 1907년 와세다대학교 재학 중 동맹휴학 사건으로 퇴학당하고 귀국했다. 이후 1907년 이광수와 함께 소년지를 창간했으나 한일 합방 후 일제의 압력으로 폐간당했고, 1912년 이광수의 도움으로 《붉은 저고리》, 1913년《아이들 보이》,《새별》등의 잡지을 발간하였으나 조선 총독부의 '신문지법' 명령으로 모두 강제 폐간되었다. 1914년에는 잡지 《청춘》을 발간했으나 1918년 일본의 압력으로 폐간당했다. 1919년 3.1 만세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또는 민족대표 49인의 한 사람으로 참여했고, 기미독립선언서를 작성, 낭독하였다. 3.1 운동을 사주한 혐의로 투옥되었다가 투옥, 1921년에 석방되었다

목차

판권 페이지
목차
서문
제1부. 동청나무 그늘
궁거워
안겨서
떠나서
어쩔까
제2부. 구름 지난 자리
단군굴에서
강서 삼묘에서
석굴암에서
만월대에서
천왕봉에서
비로봉에서
압록강에서
대동강에서
한강을 흘리 저어
웅진에서
금강에 떠서
백마강에서
낙동강에서
제3부. 날아드는 잘새
동산에서
일람각에서
새봄
새 잔디
봄길
시중(市中)을 굽어보고
혼자 앉아서
혼자 자다가
동무에게
새해에 어린 동무에게
세 돌
하느님
님께만
창난 마음
웃으래
어느 마음
턱 없는 원통
어느 날
한강의 노래
깨진 벼루의 명(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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