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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작품 148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작품 -소설.희곡.평론.시 수록- 상세페이지

소설 한국소설

권환 작품 148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작품 -소설.희곡.평론.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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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환 작품 148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작품 -소설.희곡.평론.시 수록-작품 소개

<권환 작품 148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작품 -소설.희곡.평론.시 수록-> 권환 작품 148편 : (한 권으로 끝내는) 한국문학작품 -소설.희곡.평론.시 수록- <권환>작가는 "카프(KAPF) :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 활동! 프로문학의 대표 시인이자 비평가 ---<권환 148편 작품 : 특장점>---(국내 최다 수록 작품) 1) 중학생 & 고등학생이 꼭 읽어야할 한국 현대 문학 2) 중.고등 교과서 수록 문학(수능&논술 대비) 3) 감수성을 불러 일으키는 어른을 위한 한국 문학 4) 작가의 작품 소개 5) 국내 최다 문학 수록 --------------------------------------- 1925년 일본 유학생잡지 『학조(學潮)』에 작품을 발표하였고, 1929년 『학조』필화사건으로 또 다시 구속되었다. 이 시기 일본 유학중인 김남천, 안막, 임화 등과 친교를 맺으며 카프동경지부인 무신자사에서 활약하는 등 진보적 지식인의 면모를 보였다. 1930년 임화 등과 함께 귀국, 이른바 카프의 소장파로서 구카프계인 박영희, 김기진 등을 따돌리고 카프의 주도권을 장악하였고, 「가랴거든 가거라」(조선지광, 1930. 3),「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음악과 시, 1930. 8) 등 목적일변도의 시와 「무산예술운동의 별고와 장래의 전개책」,「조선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등 강경 계급문학적 비평을 발표하여 등단하는 한편 『카프시인집』(1931)에도 참여함으로써 1930년대 볼세비키 예술운동의 주도적인 인물로 부상하였다. 1931년 카프 1차 검거 때 피체되어 불기소처분을 받았고, 1935년 제3차 검거 때는 유죄판결을 받았으나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이 시기 중외일보, 조선일보 등의 기자와 조선여자의 학강습소 강사, 김해농장원, 경성제대 도서관 사서 등을 전전하다가 해방직전에 첫시집 『자화상(自畫像)』(조선출판사, 1943)과 『윤리(倫理)』(성문당서점, 1944)를 발간하였다. 해방 후에 그는 조선프롤레타리아 예술동맹 및 조선문학가동맹의 중앙집행위원을 맡는 등 프로측 문인으로 활약하면서, 시집 『동결(凍結)』(1946)을 펴냈다. 6․25직전까지 마산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프로문인들의 대거 월북에도 편승하지 못하고 있다가 1954년 7월 30일 마산 요양소에서 폐병으로 사망하였다. 남로당계 가운데서 북쪽 문학사에서 긍정적으로 언급되는 카프출신 시인 가운데 한 사람이다. # [권환] 작가 148편 작품 수록 *<희곡> 2편 광! 인쇄한 러브레터 *<소설> 1편 목화와 콩 *<평론> 24편 「山[산]제비」를 읽고 生産文學(생산문학)의 展望(전망) 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최근 감상의 편린(片鱗) ─ 톨스토이 일기 독후감 하리코프대회 성과에서 조선프로예술가가 얻은 교훈 시집『동결』서 1934년에 임하야 문단에 대한 희망 33년 문예평단의 회고와 신년의 전망 시평(詩評)과 시론(詩論) 임화 저, 『문학의 논리』를 읽고 현실과 신시대의 시 현 정세(情勢)와 예술운동(藝術運動) 固定[고정]된 詩想[시상] 문화와 정치 시와 판타지 예술의 골육 북 ─ 리뷰 ─ 이찬씨 시집 『망양(茫洋)』 농민문학의 제문제 무 산예술운동의 별고(瞥顧)와 장래의 전개책 사실주의적 창작 메쏘데의 서론 예술에 대한 이미지의 역할 ─ 시와 판타지의 속편 평범하고도 긴급한 문제 현실표현의 방법 조선 농민문학의 기본방향 *<시> 121편 희망(希望) 풍경(風景) 하몽(夏夢) 석탄 제비 고향 귀뚜라미 삽십 분 간 그대 몇 배나 향기롭다 문화전선도 급속 통일하자 가려거든 가거라 고궁(古宮)에 보내는 글 노들강 보리 아버지 김첨지 어서갑시다! 쇠돌아 간난아 어서가자! 곽첨지(郭僉知)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아침의 출발 타락(墮落) 환몽(幻夢) 지도에 없는 아버지 아리랑 고개 錦上添花[금상첨화] 月光[월광] 가을 除夕[제석] 왜가리 무제(無題) 마술 청대콩 유언장 정지한 기계 조학병(弔學兵) 팔 원망(願望) 소년공의 노래 農民[농민] 두 할머니 프로펠러 그대2 心自閒[심자한] 산과 구름 달 설경(雪景) 고담책(古談冊) 목욕탕 미소 봄 한역(寒驛) 호피(狐皮) 전신주 어머니 여군대작(與君對酌) 2 접동새 박쥐 동복(冬服) 비오는 봄밤 사자같은 양 쇠사슬 최근의 문예작품 간단(間斷)없는 자기비판(自己批判) 등불의 환상 악마의 철학 환희 왜 안무서워요 집 歲暮[세모] 秋夜長[추야장] 까마귀 牧歌[목가] 허수아비 幸福[행복] 又與君對酌[우여군대작] 그대1 투시(透視) 청당(淸塘) 정야(靜夜) 가등(街燈) 병상단상(病牀斷想) 대리석(大理石) 뒷산 산의 표정 구름 어머니의 꿈 이 꼴이 되다니 어머니의 꿈 2 고향 2 토지(土地) 문인이 본 서울 간판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 자화상 왜 어른이 안되요 倫理[윤리] 追憶[추억] 별과 귀뚜라미 荒鷲[황취] 時計[시계] 幸福[행복]의 風景[풍경] 倫理Ⅱ[윤리Ⅱ] 豆腐[두부] 夕陽[석양] 深海魚[심해어] 急行列車[급행열차] 명일(明日) 화경(火鏡) 동경(憧憬) 별의 심장 뻐꾹새 목내이(木乃伊) 여군대작(與君對酌) 1 전차 운명 눈 벼락 책을 살으면서 기계 나의 육체(肉體) 어서 가거라 번식(繁殖)할 줄 아느냐


저자 프로필

권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사망 1903년 1월 6일 - 1954년 7월 7일
  • 학력 1927년 교토제국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 경력 1946년 전국문학자대회 서기장
    1946년 조선문학동맹 산하 전국문학자대회 조직위원회 위원

2015.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 작가 : 권환(權煥) 1903년 1월 6일 ~ 1954년 7월 30일 1930년대 초 프로문학의 볼세비키화를 주도한 대표적인 카프 시인이자 비평가이다. 본명은 권경완(權景完)․윤환(允煥)이며, 1903년 1월 6일 경남 창원군 진전면 오서리에서 태어났다. 일본 야마카다 고교를 거쳐 교토제국대학 독문과를 졸업했다. 학부 재학시 독서회 사건으로 구금 투옥된 바 있다. # <대표 작품> 이 꼴이 되다니 가랴거든 가거라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소년공의 노래

목차

판권 페이지
1. <소설> 1편 : 목화와 콩
2. <희곡> 2편
광!
제1막
제2막 (제1막보다 삼년 후)
인쇄한 러브레터
3. <평론> 24편
「山[산]제비」를 읽고
生産文學(생산문학)의 展望(전망)
조선 예술운동의 당면한 구체적 과정
최근 감상의 편린(片鱗) ─ 톨스토이 일기 독후감
하리코프대회 성과에서 조선프로예술가가 얻은 교훈
시집<동결> 서
1934년에 임하야 문단에 대한 희망
33년 문예평단의 회고와 신년의 전망
시평(詩評)과 시론(詩論)
임화 저, 『문학의 논리』를 읽고
현실과 신시대의 시
현 정세(情勢)와 예술운동(藝術運動)
固定[고정]된 詩想[시상]
문화와 정치
시와 판타지
예술의 골육
북 ─ 리뷰 ─ 이찬씨 시집 『망양(茫洋)』
농민문학의 제문제
무 산예술운동의 별고(瞥顧)와 장래의 전개책
사실주의적 창작 메쏘데의 서론
예술에 대한 이미지의 역할 ─ 시와 판타지의 속편
평범하고도 긴급한 문제
현실표현의 방법
조선 농민문학의 기본방향
4. 시(詩) : 121편
희망(希望)
풍경(風景)
하몽(夏夢)
석탄
제비
고향
귀뚜라미
삽십 분 간
그대
몇 배나 향기롭다
문화전선도 급속 통일하자
가려거든 가거라
고궁(古宮)에 보내는 글
노들강
보리
아버지 김첨지 어서갑시다! 쇠돌아 간난아 어서가자!
곽첨지(郭僉知)
머리를 땅까지 숙일 때까지
아침의 출발
타락(墮落)
환몽(幻夢)
지도에 없는 아버지
아리랑 고개
錦上添花[금상첨화]
月光[월광]
가을
除夕[제석]
왜가리
무제(無題)
마술
청대콩
유언장
정지한 기계
조학병(弔學兵)

원망(願望)
소년공의 노래
農民[농민]
두 할머니
프로펠러
그대2
心自閒[심자한]
산과 구름

설경(雪景)
고담책(古談冊)
목욕탕
미소

한역(寒驛)
호피(狐皮)
전신주
어머니
여군대작(與君對酌) 2
접동새
박쥐
동복(冬服)
비오는 봄밤
사자같은 양
쇠사슬
최근의 문예작품
간단(間斷)없는 자기비판(自己批判)
등불의 환상
악마의 철학
환희
왜 안무서워요

歲暮[세모]
秋夜長[추야장]
까마귀
牧歌[목가]
허수아비
幸福[행복]
又與君對酌[우여군대작]
그대1
투시(透視)
청당(淸塘)
정야(靜夜)
가등(街燈)
병상단상(病牀斷想)
대리석(大理石)
뒷산
산의 표정
구름
어머니의 꿈
이 꼴이 되다니
어머니의 꿈 2
고향 2
토지(土地)
문인이 본 서울
간판
우리를 가난한 집 여자이라고
자화상
왜 어른이 안되요
倫理[윤리]
追憶[추억]
별과 귀뚜라미
荒鷲[황취]
時計[시계]
幸福[행복]의 風景[풍경]
倫理Ⅱ[윤리Ⅱ]
豆腐[두부]
夕陽[석양]
深海魚[심해어]
急行列車[급행열차]
명일(明日)
화경(火鏡)
동경(憧憬)
별의 심장
뻐꾹새
목내이(木乃伊)
여군대작(與君對酌) 1
전차
운명

벼락
책을 살으면서
기계
나의 육체(肉體)
어서 가거라
번식(繁殖)할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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