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6회-20회 4> 중화민국역사소설 민국통속연의 상 16회-20회 4
예시문
却說武昌起義的時期, 爲陰曆辛亥年八月十九日, 就是陽曆十月十日, 民國旣改用陽曆, 應以十月十日爲紀念日。
각설무창기의적시기 위음력신해년팔월십구일 취시양력시월십일 민국기개용양력 응이시월십일위기념일
起义 [qǐyì]
① 봉기(蜂起)(하다) ② 집필(執筆)의 요점(要點) ③ 의거(義擧)(를 일으키다)
각설하고 무창에서 봉기한 시기는 음력 신해년 8월 19일로 양력으로는 10월10일로 민국이 이미 양력으로 고쳐 쓰니 응당 10월10일을 기념일로 삼았다.
袁總統當將是案咨詢參議院, 經各議員議決, 以陽曆十月十日, 爲國慶日。
원총통당장시안자순참의원 경각의원의결 이양력시월십일 위국경일
원총통은 당장 이 사안을 참의원 자문을 구해 각의원 의결을 거쳐 양력 10월 10일을 국경일로 삼았다.
南京政府成立, 系陽曆正月一日, 北京宣布共和, 系陽曆二月十二日, 兩日爲紀念日, 均擧行慶典。
남경정부성립 계양력정월일일 북경선포공화 계양력이월십이일 양일위기념일 균거행경전
庆典 [qìngdiǎn] ① 축전 ② 축하 의식
남경정부의 성립은 양력 정월1일이며 북경에서 공화국 선포는 양력 2월12일로 양일이 기념일이 되어 모두 축하의식을 거행하였다.
(每歲屆國慶日, 卽雙十節。)
매세계국경일 즉쌍십절
매해 국경일이 곧 쌍십절이다.
應擧行各事如下：
응거행각사여하
응당 각 행사를 아래처럼 거행한다.
（一）放假休息。（二）懸旗結彩。（三）大閱。（四）追祭。（五）賞功。（六）停刑。（七）恤貧。 （八）宴會。
저자 소개
蔡東藩（1877年－1945年），名郕，字椿壽，號東藩，中國清朝至民國年間浙江省山陰縣臨浦（今屬蕭山）人，著名演義小說作家、曆史學家。
채동번의 이름은 성이며 자는 춘수 호는 동번이며 중국 청나라에서 민국연간에 절강성 산음현 임포[지금의 소산에 속함]사람이며 연의 소설작가 역사학자로 유명하다.
20歲前中秀才，清末以優貢生朝考入選，調遣爲福建省以只縣候補，不久即因厭惡官場稱病回家，以教書和行醫爲生，編有《中等新論說文選》、《內科臨症歌訣》以及《留青別集》、《留青新集》《風月吟稿》、《寫憂集》等文學作品，從1916年開始，到1926年爲止，蔡東藩用10年的心血，以豐富的學識和驚人的毅力完成了前漢、後漢、兩晉、南北朝、唐史、五代史、宋史、元史、明史、清史、民國共11部曆史通俗演義，合稱《曆朝通俗演義》（又稱《中國曆代通俗演義》），時間跨越兩千餘年，又著有《西太后演義》（又稱《慈禧太后演義》），增訂清初呂安世所著《二十四史演義》，其一生共著書13部，撰寫700餘萬字，篇幅之巨堪稱曆史演義的奇跡，被譽爲“一代史家，千秋神筆”。
20세 전에 과거 수재로 청나라 말기에 우공생조고로 들어가서 복건성 지현후보로 파견되어 오래지 않아 나쁜 관리가 활개침을 싫어하여 병을 핑계로 집에 돌아가 글을 가르치고 의학을 함으로 생업을 하여 중등신론설문선 내과임증가결과 유청별집, 유청신집, 풍월급고, 사우집등의 문학작품을 시작하여 1916년에 시작하여 1926년에 마치고 채동번은 10년동안 심혈을 기울여 풍부한 학식과 사람을 놀라게 하는 힘으로 전한, 후한, 양진, 남북조, 당사, 오대사, 송사, 원사, 명사, 청사, 민국 모두 11부의 역사통속연의를 지어 역조통속연의라고 칭하며[또 죽국 역대 통속연의라고 한다], 2천여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또 서태후연의[자희태후연의라고도 한다] 청나라 초기에 여안세가 지은 24사통속연의를 증보하니 일생에 모두 13부를 짓고 700여만자를 편찬해 써서 거질의 역사 연의를 짓는 기적을 만들어 일대의 역사가이며 천년의 신필이라고 명예를 받았다.
번역자 튼살 흉터를 치료하는 www.imagediet.co.kr 자향미한의원 홍성민 한의사
목차
판권 페이지
민국통속연의상 16회 국경일을 축하하며 전체가 황제호칭을 훔친 외몽고는 항명을 하다
민국통속연의 17회 협약을 보이며 놀라 달아난 양여호는 외교를 논의하여 바삐 육자흔을 죽이다
민국통속연의 18회 근심스런 영국 영사가 다시 문서를 요구하고 질병에 병이 더해진 청나라 황후는 저승에 돌아가다
민국통속연의 19회 선거를 다투는 당파 사람이 소란을 피우고 송교인은 배척하는 정치 연설로 죽는 재앙을 부르다
민국통속연의 20회 송교인은 총탄에 맞아 사망하고 응계형은 음모를 발설당해 구속을 당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