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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상세페이지

백범일지작품 소개

<백범일지> 백범일지
김구

김구의 자서전이다. 한국의 독립운동사를 임시정부 주석답게 잘 묘사하고 있으나, 사회주의자들의 독립운동에 대한 언급이 없고, 오히려 고려공산당의 총격 사건만 언급하는 등 사회주의에 대한 편견이 있다는 비평을 받기도 한다.
1947년 12월 15일 국사원에서 처음으로, 아들 김신에 의해 초간 발행을 필두로 오늘날까지 국내·외에서 10여 본이 중간(重刊)되었다. 그러나 자료나 보조원 없이 오로지 기억을 더듬으면서 집필한 것으로 치하포 사건 같은 왜곡, 과장 등에 서술내용과 시기가 모순되는 경우가 많고 인명, 지명 등에도 착오가 있다.


저자 소개

김구
(金九)
1876.8.29 ~ 1949.6.26
한국의 정치가·독립운동가.
본관은 안동(安東). 호 백범(白凡), 아명 창암(昌岩), 본명 창수(昌洙)였으나 구(九)로 개명, 법명 원종(圓宗), 초호 연하(蓮下)이다.
황해도 해주에서 출생. 15세 때 한학자 정문재(鄭文哉)에게서 한학을 배웠고, 1893년 동학(東學)에 입교하여 접주(接主)가 되었다.
해주에서 동학농민운동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게 쫓겨 1895년 만주로 피신하여 김이언(金利彦)의 의병단에 가입하였다.
상하이[上海]로 망명,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고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주석에 선임되었다.
신민회, 한인애국단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였다.
일본인 쓰치다[土田讓亮]를 죽이고 체포되어 인천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나, 고종의 특사로 감형되었다.
복역 중 1898년 탈옥하여 공주 마곡사(麻谷寺)의 승려가 되었다가 이듬해 환속(還俗), 1903년 기독교에 입교하였다.
1909년 신민회(新民會)에 참가하고, 1911년 '안악사건'으로 체포되어 15년 형을 선고받았다.
1915년 출옥하여 김홍량(金鴻亮)의 동산평 농장 농감(農監)이 되어 농촌을 계몽하였다.
3·1운동 후 상하이[上海]로 망명, 대한민국임시정부 조직에 참여하고 경무국장(警務局長)·내무총장·국무령(國務領)을 역임하였다.
1928년 이시영(李始榮)·이동녕(李東寧) 등과 한국독립당을 조직, 총재가 되었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이 추서되었다.

목차

판권
백범일지
저자의 말
상권
머리말
우리 집과 내 어릴 적
기구한 젊은 때
방랑의 길
민족에 내놓은 몸
하권
머리말-
3.1 운동의 상해
기적장강만리풍
나의 소원
민족 국가
정치 이념
내가 원하는 우리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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