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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현진건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상세페이지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현진건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작품 소개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 현진건 :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현진건(玄鎭健)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운수 좋은 날
2편: 빈처(貧妻)
3편: 술 권하는 사회
4편: B사감과 러브레터
5편: 희생화(犧生花)
6편: 할머니의 죽음
7편: 고향
8편: 정조와 약가
9편: 까막잡기
10편: 사립 정신병원장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운수 좋은 날] (1924) 현진건의 단편소설.
그의 대표작으로 한국 단편소설의 전형을 이룩한 우수작.

하층계급 인력거꾼의 생활과 비애를 사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하층계급의 소박하면서도 인정적인 생활감정이 그들이 사용하는 조야(粗野)한 일상어를 통해 정확하게 그려져 있다.

그는 장·단편 20여 편과 7편의 번역소설, 그리고 여러 편의 수필, 비평문 등을 남겼다. 빈궁 속에서도 친일문학에 가담하지 않은 채 1943년 결핵으로 죽었다.


저자 소개

* 소설가 : 현진건(玄鎭健)
(1900년 8월 9일 ~ 1943년 4월 25일)
일제 강점기 조선(朝鮮)의 작가, 소설가 겸 언론인, 독립운동가.
경북 대구에서 출생하였다.

도쿄 독일어학교를 졸업하고,
1920년 에 단편 를 발표함으로써 문단에 등단했고,
[백조] 동인으로 활약하였다.

그는 특히 단편소설의 명수이며,
문학에 있어서 기교의 가치를 최초로 보여준 작가로 평가된다.

목차

목록
1편: 운수 좋은 날
2편: 빈처(貧妻)
3편: 술 권하는 사회
4편: B사감과 러브레터
5편: 희생화(犧生花)
6편: 할머니의 죽음
7편: 고향
8편: 정조와 약가
9편: 까막잡기
10편: 사립 정신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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