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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상세페이지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작품 소개

<대방광불화엄경 강설 16> 『대방광불화엄경』(약칭 『화엄경』)은 불교의 수많은 경전(經典)가운데 부처님께서 최초로 설한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부처님의 깨달은 진리의 내용을 어떤 방편도 사용하지 않고 그대로 드러내 보였기 때문에 그만큼 가장 어려운 경전이기도 하다. 이런 연유로 『화엄경』은 불교 ‘최고’의 경전이기도 하지만 또한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으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 프로필

무비 스님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43년
  • 경력 제6대 동국 역경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 원장
    대한불교조계종 승가대학원 원장
    범어사 강주
    통도사 강주
  • 링크 블로그

2014.12.1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 : 무비 (無比,무비스님)
부산 범어사에서 여환(如幻) 스님을 은사로 출가, 해인사 강원을 졸업하였으며, 해인사?통도사 등 여러 선원에서 안거하였다. 이후 오대산 월정사에서 탄허 스님을 모시고 경전을 공부한 무비 스님은 탄허 스님의 법맥을 이은 대강백으로 통도사·범어사 강주, 조계종 승가대학원장, 대한불교 조계종 교육원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범어사 한주로 계시면서 많은 집필 활동과 아울러 전국 각지의 법회와 인터넷카페 염화실에서 불자들을 만나고 있다. 역저서로 『무비 스님과 함께하는 불교공부』, 『화엄경현토과목』(4권), 『보현행원품 강의』, 『유마경, 사람들이 아프니 나도 아프다』, 『이것이 간화선이다-서장 강설』, 『백운 스님 어록』, 『나옹 스님 어록』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일러두기
서문
十三. 승수미산정품昇須彌山頂品
1. 근본법회根本法會
2. 세존이 수미산에 오르다
3. 제석천왕帝釋天王이 부처님을 보다
4. 사자좌의 장엄
5. 제석천왕이 부처님을 청하다
6. 시방세계도 이와 같다
7. 제석천왕이 게송을 설하다
8. 시방의 제석천왕들도 모두 이와 같다
9. 궁전이 홀연히 넓어지다
十四. 수미정상게찬품須彌頂上偈讚品
1. 보살 대중들이 모이다
2. 열 명의 보살 이름
3. 보살들이 온 세계
4. 보살들이 섬긴 부처님
5. 부처님께 예배하고 앉다
6. 일체 세계도 그와 같다
7. 부처님이 광명을 놓다
8. 시방 보살들의 찬탄
十五. 십주품十住品
1. 삼매와 가피加被를 보이다
2. 보살 십주十住
3. 게송을 설하여 거듭 밝히다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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