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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상세페이지

나의 슬기로운 대학생활작품 소개

<나의 슬기로운 대학생활> 대학교에 다니는, 혹은 앞으로 다닐 동생이 있었다면, 마주앉아 30분 간 해주고 싶은 솔직한 대학생활 이야기. 당시엔 몰랐던, 시간이 지난 후에 저자가 깨닫게 된 대학생활 ‘잘 보내는 방법’을 담았다.


저자 소개

이창화.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했다. 대학교 입학 때 상경하여 술도 많이 마시고 당구도 열심히 쳤다. 과외, 도서관, 학원 강사부터 서빙, 막일 등 아르바이트를 경험했다. 군 제대 후에는 얼마 남지 않은 친구로 캠퍼스 내에서는 거의 혼자 지내다시피 했다. 봉사 활동, 각종 대외 활동에 참가했고 고시 준비, 취업 등으로 불꽃같은 시간을 보내며 즐겁고도 힘겨웠던 파란만장한 대학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통·번역,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직장생활을 깨부수는 내 마음 속 25계명》, 《왜 그렇게 잘 하려고 그래?》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필자의 짧은 대학생활 회고록
-
1. 인간관계
‘인생친구’를 만들기, 가능할까?
우리의 우정, 영원히 지키고 싶어!
내가 싫어하는 사람과 만날 때
나보다 나이가 어린 선배와 이야기할 때
교수와 친분 쌓기
공모전, 대외 활동은 스펙을 위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진정한 자신을 만나는 시간
모든 선배가 선배는 아니다
연애하기 좋은 시절
끼리끼리
동아리 선택 시 딱 한 가지 조언
2. 진로와 학업
1학년, 학점 생각 말고 펑펑 놀아라!?
자유롭게 공부하자
청강을 해보자
숨은 장학금과 국가 제도
발표수업
전공 및 교양 등 일부 시험에는 족보가 존재한다
아르바이트
경험해보고 싶은 것, 누리고 싶은 것 다 해보기
취업에 관한 첨언
만약 취업 후 이직을 생각한다면
3. 누군가에겐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외국어 공부를 제대로 하려는 이들에게
고시 등 시험을 준비하려는 이들에게
먼저 취업한 친구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이들에게
필자가 대학생활 중 가장 좋았던 점
졸업자들이 졸업 후 가장 많이 후회하는 부분
판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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