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5.01.19. 전자책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2.8MB
- 약 8.6만 자
- ISBN
- 9791186164068
- ECN
- -
실천 입문 슬로 섹스 상세페이지
이 책의 키워드
실천 입문 슬로 섹스작품 소개
<실천 입문 슬로 섹스>
내 남자가 읽었으면 하는 책 No.1
일본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기적의 SEX 교과서!!
혹시 정크 섹스를 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섹스에 관한 잘못된 상식, 혹은 자기도 모르게 행하고 있는 좋지 않은 버릇,
또는 보다 발전시킬 수 있는 장점 등
섹스의 즐거움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진실한 사랑을 위한 대가의 원포인트 레슨 모음집,
슬로 섹스 시리즈 제2탄 <실천 입문 슬로 섹스>!!
출판사 서평
당신의 섹스 테크닉은 유치원생 수준입니다
──언짢게 해드렸다면 사과드립니다. 용서하십시오. 하지만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는 것부터가 앞으로 당신의 섹스 선생님이 될 제가 해야 할 첫 번째 임무라고 생각합니다.(머리말에서)
「실천 입문 슬로 섹스」는 현대인의 시간과 감성만 허비하는 잘못된 섹스, 이른바 정크 섹스를 지양하고,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꾸준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낸 섹스 이론에 입각해 보다 올바른 섹스를 위한 원포인트 레슨을 알려주는 교과서입니다.
교과서지만 단순히 교과서적인 매너리즘이 아니라, 매우 혁신적이고도 기본에 충실한 한마디로 새로운 스탠다드로서의 섹스, ‘슬로 섹스’를 제안하고 그 방법론적인 면을 알기 쉽게 가르쳐줍니다.
일본에서도 4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슬로 섹스’ 센세이션을 일으킨 아담 도쿠나가의 레슨을 여러분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실천 입문 슬로 섹스」는 전자책 전용 도서로서, 5인치 크기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통해 휴대폰으로 편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 동안 종이책의 정보를 무리하게 집어넣은 전자책과는 다른 편안한 독서가 가능합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아담 도쿠나가(アダム徳永)
나고야 예술대학 졸업 후 미국으로 건너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을 하면서 1988년 로스앤젤레스 시가 발급하는 마사지 테크니션 자격을 취득했다.
인체의 신비에 미료되어 귀국 후 1991년에 ‘M&W 오르가슴 연구회’를 창설, 14년의 세월과 1000명이 넘는 여성과의 필드워크를 통해 최고의 엑스터시를 얻을 수 있는 신기법•아담 성 이론을 확립했다.
초(超) 소프트 터치로 가볍게 애무해가는 스타일을 ‘슬로 섹스’라고 이름 지어 ‘슬로 섹스’의 아버지가 되었다.
2004년 도쿄 롯폰기에 일본 최초, 세계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슬로 섹스를 가르치는 학교인 ‘섹스 스쿨 adam’을 설립했다. 예약을 하면 3개월을 대기해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다. 잘못된 오해가 퍼져 있는 섹스 방법과 남녀의 행복을 지원하기 위해 슬로 섹스의 계몽에 종사하는 중이다. 해외 미디어의 취재 의뢰도 다수 받았다.
저서로는 「실천 입문 슬로 섹스」(코단샤 출간)가 있으며, 이는 40만 부가 넘게 판매된 베스트셀러이다. 또한 릭 니시오라는 이름으로 영어, 영어 회화 교재도 집필했다. 「우뇌 영어 속성 연습•의외로 말하기 어려운 일상 동작 표현」(코단샤) 등 20권 이상에 이른다.
목차
머리말
제1장 현대인이 모르는 ‘진짜 섹스’
눈앞의 쾌락을 좇는 남자의 ‘죄와 벌’
키워드는 ‘시간’
만연한 정크 섹스
여자를 ‘성욕처리용 도구’로 착각하는 남자들
섹스를 우습게봐서는 안 된다
치졸한 섹스는 사랑의 붕괴로
여성의 몸을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란
AV는 섹스 교과서가 아니다
자기만 아는 ‘자칭 테크니션’
‘마찰이 강할수록 잘 느낀다’고 착각하는 남자들
클리토리스의 올바른 애무법
미디어에 휘둘리는 비극
성을 비하하는 인간의 모순
‘명기’에 대한 허황된 환상
페니스 지상주의가 여성을 불행하게 만든다
절정에 이르기 어려운 체위란
섹스는 의학상식을 뛰어넘는다
남성 본위와 리드의 차이
남자여, 애무를 듬뿍 받자
제2장 남자와 여자의 차이
진정한 성적 유희를 모르는 여성들
만연한 성감 처녀
불감증으로 고민하는 95%는 정상
‘절정 연기’에 길들여지는 남성들
‘남자다움’에 관한 오해
여성은 섹스가 빨리 끝나기를 바란다
‘절정’에 이르는 것과 성적 ‘흥분’을 느끼는 것은 별개
남자도 모르는 사정의 메커니즘
올바른 ‘손가락 넣기 방법’
여성의 몸은 남성에게 사랑받기 위해 존재한다
섹스 전 애무에 관한 상식
‘간지러움’은 ‘좋은 느낌’으로 가는 등산로
여자도 남자의 관능적인 모습에 흥분한다
생각 없는 말에 상처받는 여자들
제3장 슬로 섹스의 좋은 점
사정을 버리는 것부터 시작하자
절정에 집착하지 않는 섹스란
‘전희’의 폐지와 ‘애희’의 제창
섹스는 성 에너지의 교류
‘성감뇌’를 꽃피우자
섹스란 ‘서로를 힐링하는 행위’
인간과 동물의 섹스의 차이
섹스는 신이 인간에게 내린 최고의 선물
이질적인 것이 하나로 녹는 행복
남자여, 사정을 지배하자
진정한 섹스는 여자를 절규하게 만든다
절규는 여성만의 특권이 아니다
관능에 떠는 여자로부터 엑스터시를 얻어라
섹스 기술은 ‘남성의 매력’으로 직결된다
제4장 아담 섹스 이론
릴랙스가 흥분과 관능의 출발점
애희는 손가락으로, 애정표현은 입으로
여성을 절정에 이르기 쉬운 체질로 바꾸는 아담 터치
진동을 이용한 애무란
머리카락 애무가 쾌감으로 이끈다
얼굴은 성감대의 보고
키스로 시작하는 기의 교류
초절 성감대•아담 G스폿
경이의 T스폿
쾌감의 진원지가 되는 A스폿
터부를 깨야 신뢰가 깊어진다
성교의 시작은 대면상체입위부터
좌위야말로 진정한 정상위
애희가 30분이면 교접은 30분
섹스의 가치관을 바꾸는 ‘장시간 교접’
슬로 섹스에 후희는 필요 없다
이론•기술•훈련은 삼위일체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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