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돌체]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표지 이미지](https://static.ridicdn.net/books-backend/p/687b40/books/dist/images/book_cover/cover_adult.png)
- 출간 정보
- 2019.06.10. 출간
- 파일 정보
- 42.1MB
- 130쪽
- ISBN
- 9791127426347
- ECN
- -
[코이돌체]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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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돌체]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작품 소개
<[코이돌체]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치료방법은 내 피를 마시거나, 그것을 마시거나.”
스승인 비르질로부터 충격적인 처방을 듣고 할 말을 잃은 르네.
마술사 사제인 두 사람은, 근래 제자 르네의 컨디션 난조로 고민에 빠졌다.
너무나도 강대한 르네의 마력을 억누를 수 있는 방법은
“점막섭취에 의한 마력의 양도”뿐.
하지만 그것은, 스승 비르질이 르네를 안아야 한다는 뜻이었다.
곤혹스러워하면서도 “치료”를 받게 된 르네는
행위를 거듭하며 스승을 향한 연심이 더욱 깊어지고,
그와 더불어 마음 없는 행위에 불과한 “치료”에 말 못할 고통을 느끼는데…….
사랑과 마법의 이세계 판타지 러브!
출판사 서평
마법이 존재하는 발트 왕국. 평민이지만 남다른 마력을 지닌 르네.
뛰어난 마술사인 스승 비르질 밑에서 수행을 쌓던 그녀에게 전에 없던 고통이 찾아옵니다.
점점 더 강대해져 가는 자신의 마력을 아직 제어할 수 없어서이고, 그 고통을 완화시키려면 점막섭취를 통한 마력의 양도가 필요하다는데, 그것은 즉 스승 비르질이 그녀를 안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몰래 스승에게 연심을 품고 있는 르네였지만, 마음 없이 정을 통하는 행위가 탐탁지 않은데…… 과연 비르질의 흉중은?
그리고 왕국을 뒤흔드는 음모가?!
사제의 마법과 사랑은 과연 어디로 향할까요?
풀 컬러 코이돌체 신작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AK 커뮤니케이션즈의 소녀만화 레이블 “코이”는 10대 소녀들의 로망을 글과 그림으로 옮긴, 생기 있고 감성 넘치는 100% 순정만화를 지향합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노라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로 단행본 데뷔
후미즈키 렌
일본의 TL 소설가.
대표작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목차
새벽의 마술사는 달에 취하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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