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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솜사탕 상세페이지

BL 웹소설 판타지물

길 잃은 솜사탕

길 잃은 솜사탕 표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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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잃은 솜사탕 95화 (완결)
    • 등록일 2017.11.20.
    • 글자수 약 4.9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94화
    • 등록일 2017.11.17.
    • 글자수 약 4.4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93화
    • 등록일 2017.11.16.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92화
    • 등록일 2017.11.15.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91화
    • 등록일 2017.11.14.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90화
    • 등록일 2017.11.13.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89화
    • 등록일 2017.11.10.
    • 글자수 약 3.7천 자
    • 100

  • 길 잃은 솜사탕 88화
    • 등록일 2017.11.09.
    • 글자수 약 4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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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행본으로 출간된 도서입니다. 단행본 이용을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로 접속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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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솜사탕작품 소개

<길 잃은 솜사탕> 눈을 떠보니 낯선 숲 속이었다.
어떻게 여기까지 온 건지 기억을 더듬어 봤지만 너무 춥고 배고파서 더는 생각을 이어 가기 힘들었다.

밥, 밥, 밥, 밥, 초콜릿, 과자, 빵, 빠아아아아아아앙!
“빠아아아아아앙 먹고 싶어어어어어!”
빠아아아아아앙 먹고 싶어어-.
빠아아아아아앙 먹고-.
빠아아아아아앙-.
빠아아-.
계속 주저앉아 엉엉 울고 있는데, 갑자기 뭐가 툭 품 안으로 떨어졌다.
눈물을 닦으며 무릎 위를 강타한 걸 보니,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빵이었다.
뭘 발라서 구웠는지 표면이 황금빛으로 고소하게 빛나는.
“……진짜 시끄럽네.”
놀라서 고개를 쳐들자 햇빛에 찬란하게 빛나는 금발의 남자가 보였다.
그가 빵을 툭툭 던져 줬다.
품 안에 한 가득 떨어지는 빵을 보며, 도담은 눈을 깜박였다.

그 후로도 남자는 도담이 뭔가를 원할 때마다 짠 나타나서 물건을 던져놓고 사라졌다.
혹시 그는 수호천사인 게 아닐까?


저자 프로필

포슬포슬

2017.06.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감자를 싫어해서 포슬포슬감자입니다.
피곤할 때 봐도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요.


저자 소개

포슬포슬

감자를 싫어해서 포슬포슬감자입니다.
피곤할 때 봐도 즐거운 글을 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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