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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아기씨작품 소개

<황제의 아기씨> #동양풍 #권선징악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존댓말남 #상처녀 #순진녀 #동정녀 #더티토크 #고수위 #수인물


족장의 딸임에도 불구하고 백토(白兎)로 태어나
묘인들 사이에서 핍박받으며 토끼 굴에 갇혀 살던 설희.

마을에 기근이 심하게 들자 설희와 한날한시 태어난
홍희는 저주받은 백토, 설희를 희생양으로 삼고자 하고.

설희는 자신이 공물로 바쳐지는 줄도 모르고 기쁜 마음으로
황제인 적랑의 신부가 되기 위해 황도인 중앙으로 향한다.

“저는 폐하의 신부가 되기 위해 왔어요.”

황제, 적랑은 마주친 작고 하얀 묘인에 대한 호기심에
그녀를 자신의 궐 안으로 들이는데.

* * *

“이리 교접을 하여 기분이 좋아지는 걸 성감이라 합니다. 아기씨, 아랫배가 터질 것 같다 하셨지요?”
적랑이 엄지로 설희의 딴딴하게 뭉친 아랫배를 꾸욱 꾹 눌렀다. 설희가 질벽을 팍 조이며 고개를 젖혔다. 아흥, 아흐흑! 간드러진 신음에 아랑곳 않고 적랑은 배꼽 아래를 지긋이 문질렀다. 큼직한 좆머리가 들어찬 바로 그 위를.
“성감이 높아지면 자궁벽이 부드러워져 배가 터질 일은 없을 테니 안심하세요.”
“흐아아앙…….”
“내 우리 아기씨의 소중한 몸뚱이를 어찌 함부로 대하겠습니까, 응?”


저자 프로필

심약섬

2021.12.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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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심약섬
pinksummer_2018@naver.com

목차

서장
一.
二.
三.
四.
五.
六.
七.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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