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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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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권정가5,600
판매가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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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렴치한 2권 (완결)
    파렴치한 2권 (완결)
    • 등록일 2019.08.19.
    • 글자수 약 9.6만 자
    • 2,800

  • 파렴치한 1권
    파렴치한 1권
    • 등록일 2019.08.20.
    • 글자수 약 9.3만 자
    •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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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렴치한작품 소개

<파렴치한> 팔려 가다시피 파이셸 왕국의 늙은 왕에게 시집간 올리비아.
국왕은 경험 많은 여자만 좋아하는 데다 이상성욕자기까지 했다.

“키스조차 제대로 못하는 걸 데려오다니!”

결혼식 날 밤, 국왕의 침대를 데운 것은 왕비 올리비아가 아니라 정열적이고 매력적인 정부 캐슬린 후작 부인이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국왕과 잠자리를 가져 임신하거라.

그러나 올리비아의 부모는 그녀에게 다른 남자와 잠자리를 가져서라도 국왕을 유혹할 것을 종용한다.

어찌 한 나라의 왕비가 되어 외간 남자와 몸을 섞으란 것인가.
사방이 막힌 듯 괴로운 와중에 그가 속삭였다.

“저는 어떻습니까?”

늙은 국왕과 달리 젊음의 매력과 남성적인 향기가 물씬 풍기는 그녀의 의붓아들, 파이셸의 왕태자 데본공 카일.

“저는 외간 남자가 아닙니다. 전하의 가족이지 않습니까? 그러니 저와 키스하셔도 문제 될 건 없습니다.”

악마 같은 속삭임이 올리비아를 감쌌다.
그의 유혹 앞에 그녀가 할 수 있는 건 ‘키스만이라면…….’ 하고 자그마하게 사족을 덧붙이는 것뿐이었다.



저자 소개

금짜

메일 : qkdduck@hanmail.net

목차

[1권]
프롤로그
크르오제 공작가
기묘한 결혼식
꼭두각시 왕비
연습
씨를 뿌리다 1

[2권]
씨를 뿌리다 2
계책
거둘 때가 되었다
파렴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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