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간 정보
- 2019.09.09. 출간
- 파일 정보
- EPUB
- 0.7MB
- 약 14.5만 자
- ISBN
- 9791126541454
- EC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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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 현대물
*작품 키워드 :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재회물 #첫사랑 #배틀연애 #짝사랑공 #까칠공 #집착공 #계략공 #까칠수 #얼빠수 #대학생 #오해/착각 #삽질물
*공 : 강희주 – 평소 무뚝뚝해서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으나 사실은 윤성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 위해 온갖 계략을 꾸미고 있는 인물. 윤성의 화상 자국에 유난히 집착하며, 갖은 핑계로 그를 옭아매기 시작한다.
*수 : 백윤성 – 곧잘 주변 사람들과 어울리며 쉽게 사람을 믿고 또 상처 받는 타입. 전 여자친구와 동명이인인 강희주의 접근이 부담스럽지만 결국 그에게도 마음을 연다. 남자를 좋아하게 된 자신을 부정하지만 어릴 적 사건을 알게 되면서 전환기를 맞이한다.
*이럴 때 보세요 : 은근한 계략으로 첫사랑인 수에게 접근하는 공과 어떻게든 공을 밀어내려는 까칠한 수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보고 싶을 때.
*공감 글귀 : 강희주는 똑똑히 들었다. 책임지라고 했다. 강희주는 윤성을 보며 미소 지었다. 언젠가는 꼭 책임질 거다. 다음에 백윤성을 만나면 그땐 꼭.
<왓 어 트위스트!(What a twist!)> ※ 본 작품은 동인지로 출간되었던 <노 웨이>의 개정판입니다. 구매에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대물 #캠퍼스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재회물 #첫사랑 #배틀연애 #짝사랑공 #까칠공 #집착공 #계략공 #까칠수 #얼빠수 #대학생 #오해/착각 #삽질물
여자친구가 잠적했다. 100일 데이트를 마치자마자.
윤성은 그녀에게 연락하고 학교로 찾아가 보지만,
연락이 오길 기다리던 여자친구는 아무 소식도 없고,
웬 남자가 자꾸만 접근해오는데.
알고 보니 그는 여자친구와 동명이인의 생판 모르는 사람.
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끝날 일인 줄 알았건만…….
“사과는 직접 얼굴 보고 받자는 게 철칙이라서.”
하루가 멀다 하고 윤성의 앞에 나타나는 그 잘생긴 미친놈은
자신과 친구가 되면 전 여자친구의 행방을 알려 주겠단다.
더 이상 그녀의 행방은 안중에도 없건만
결국 윤성은 그에게 넘어가 자취방 키까지 복사해 주게 되는데.
“화상 자국을 보면.”
“어.”
“만지고 싶어져.”
윤성이 어릴 적 사고로 생긴 화상 흉터에 집착하는 강희주.
강희주의 정체를 알게 됐지만 끝내 그에게 끌리고 마는 백윤성.
유치원생 때부터 시작된 둘의 악연은 과연 인연이 될 수 있을까.
이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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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핫초코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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