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살삼사부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역사/시대물

살삼사부

소장단권판매가4,000
전권정가12,000
판매가12,000
살삼사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소장하기
  • 0 0원

  • 살삼사부 3권 (완결)
    살삼사부 3권 (완결)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2.7만 자
    • 4,000

  • 살삼사부 2권
    살삼사부 2권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6.6만 자
    • 4,000

  • 살삼사부 1권
    살삼사부 1권
    • 등록일 2017.12.22.
    • 글자수 약 14.1만 자
    • 4,000

시리즈의 신간이 출간되면 설정하신 방법으로 알려드립니다.


리디 info

[구매 안내] 세트 또는 시리즈 전권 소장 시(대여 제외) 이미 소장 중인 중복 작품은 다른 계정에 선물할 수 있는 쿠폰으로 지급됩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


이 책의 키워드


다른 키워드로 검색

BL 가이드

*배경/분야: 동양풍 무협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무협 첫사랑 재회 계약 사제관계 집착공 능력공 팔불출공 미인수 까칠수 츤데레수 천재수 사건물 성장물
*공: 제갈 현수 - 전통적인 무인 명문인 제갈 가문의 후계자이며, 그중에서도 보기 드문 무골의 소유자이다. 사방제의 비무를 중재한 그의 아버지 제갈 무영에게 반감을 품은 태의비검이 그를 8살 때 납치하여 제자로 삼았다. 10년 후에 하산한 그는 정효선과의 우연한 만남 때문에 또 다른 사부를 만나게 되고 만다. 엄청나게 강하고, 보통 사람들의 희노애락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독특한 성격의 소유자. 하지만 ‘제자’ 정효선에게만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그저 익애의 차원이 아닌, ‘내 새끼 건드리면 국물도 없다’ 차원의 탱크공.
*수: 정효선 - 찢어지게 가난한 부모가 어린 그를 벽산선랑에게 팔았다. 무림에서 선비로 알려진 그는 효선을 제자로 삼겠다며 데려가 순전히 쾌락을 위해 학대하고 친구에게 강간을 시키는 등 악행을 일삼았고, 효선은 살아남기 위해 그를 살해하고 만다. 그 후로도 ‘사부’라는 이름으로 그를 학대한 자들을 살해하고 도망친 그는 살삼사부(세 사부를 죽임)라는 오명을 지고 도망치다가 제갈 현수와 재회한다.
*이럴 때 보세요: 선명한 캐릭터, 흥미진진한 강호의 모험, 비범한 무공과 어우러진 짜릿한 BL 로맨스. 공의 수에 대한 약간은 비뚤어진 사랑, 그리고 사실은 그 사랑이 필요했던 수가 마음을 열어 가는 이야기. 세상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그저 네가 행복하면 된다!
*공감 글귀: 효선이 쾌락이 무서운 것인지 작게 소리치니 현수가 어깨를 쓰다듬어 왔다. 그의 품이 고파서 그를 안고 싶어 팔을 벌려 매달리듯 울먹였더니 현수가 몸을 품은 채로 제자를 당겨 안았다.
“이런 제자를 얻으면 업고 다녀도 모자라죠.”


살삼사부작품 소개

<살삼사부> 아주 특별한 사부와 사랑스러운 제자의 살벌한 모험

제갈 현수는 우연히 들른 객잔에서 다리를 절룩거리는 점소이 정효선을 만난다.
세상에서 가장 천한 사람처럼 웅크린 그에게서 무엇인가를 감지한 현수는 효선이 객잔 주인에게 겁탈을 당할 위기에 처했을 때 그를 구하고 인연을 맺는다.
사실 효선은 기구한 팔자로 인해 지금까지 세 명의 사부를 살해하고 도주하는 중이었으며, 마지막 사부에게서 익힌 독공을 숨긴 실력자였다.
효선의 눈에 처음엔 별로 특별할 것 없던 현수도 알고 보니 엄청난 무공의 소유자였고 두 사람은 우연한 사고로 인해 다시 사부와 제자 사이로 엮인다.
효선에게 있어 ‘사부’란 악몽의 다른 이름이었고 다시는 묶이고 싶지 않은 인연이었지만 현수는 호락호락 효선을 놓아줄 마음이 전혀 없다.
살삼사부 효선을 쫓는 무림 방파들과 ‘체’로 묶인 둘의 운명, ‘사’와 ‘노’의 관계 속에서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사실 노래하며 춤추며 고통 없는 삶을 바라던 효선의 삶은 까면 깔수록 양파 같은 현수 덕분에 복잡해지기만 하는데,
더 환장할 사실은 효선이 이 위험한 남자 현수를 사랑하게 되어버렸다는 것!


저자 프로필

DF

2017.09.1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대표 저서
폐허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사돈어택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오덕후 (외전증보판)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살삼사부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상세페이지 바로가기



저자 소개

DF
전작 Sexual Fantasy 중편집

리뷰

구매자 별점

4.4

점수비율
  • 5
  • 4
  • 3
  • 2
  • 1

386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