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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소설 e북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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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모드작품 소개

<매너모드> 나에게 피지배, 혹은 피학적인 성향이 있다는 걸 알게 된 건 불과 2년밖에 되지 않았다.
공교롭게도 저 남자를 만나면서부터다.

섹스가 주는 쾌감은 언제나 훌륭하다. 처음에는 서로의 오피스텔이 시작이었다. 장소는 차 안으로 넓혀 갔고, 끝내는 회사에서조차도.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는 매일에 더욱 더 빠져든다.

이사와 비서실장. 남들이 보기에는 하나 나무랄 것 없는 두 사람은 ‘파트너’로서 서로의 존재 의의에 충실한 나날을 보내던 중. 갑작스럽게 나타난 ‘사내’의 등장으로 오랫동안 준비해 오던 프로젝트에 적신호가 들어온다.

차일피일 계약을 미루는 것으로 보아 분명 다른 속셈이 있는 것 같은데, 사내는 어떤 신호도, 요구도 하지 않는다. 그러는 동안 속절없이 시간만 흐르고, 이제 더는 물러설 곳이 없을 때.

“나랑 섹스 한 번만 하자. 그럼 군말 없이 계약 진행할게. 어때, 나쁘지 않은 제안이지?”

사내가 제안을 해 왔다.

“맛있는 걸 꼭 하나만 먹을 필요는 없잖아? 동시에 먹을 수 있다면 더 좋고. 안 그래?”

세 사람의 섹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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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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