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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텐션 (A-tension) 상세페이지

BL 소설 e북 현대물

어텐션 (A-tension)

소장단권판매가3,000
전권정가9,000
판매가9,000
어텐션 (A-tension)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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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0원

  • 어텐션 (A-tension) 3권 (완결)
    어텐션 (A-tension) 3권 (완결)
    • 등록일 2019.01.21.
    • 글자수 약 10.6만 자
    • 3,000

  • 어텐션 (A-tension) 2권
    어텐션 (A-tension) 2권
    • 등록일 2019.01.21.
    • 글자수 약 9.7만 자
    • 3,000

  • 어텐션 (A-tension) 1권
    어텐션 (A-tension) 1권
    • 등록일 2019.01.21.
    • 글자수 약 10.9만 자
    •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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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분야: 현대물, 로맨틱코미디

*키워드 : #대형견공 #능글공 #초딩공 #연하공 #재벌공 #절륜공 #미인수 #연상수 #단정수 #무심수 #상처수 #유혹수 #외국인 #정치/사회/재벌 #코믹/개그물 #삽질물 #사랑은_스릴_쇼크_서스펜스 #로맨틱코미디 #3인칭시점

*공 : 루이 리오넬
프랑스의 부르주아 가문 출신임에도 자력으로 패션&코스메틱 브랜드 ‘끌로엠’을 성공시킨 젊은 사업가. 넘치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이 페이스. ‘파리의 난봉꾼’으로 악명이 자자한 바람둥이였던 그가 놀랍게도 첫 눈에 사랑에 빠졌다. 하필이면 무슨 짓을 해도 절대 넘어오지 않을 것만 같은 콜튼 프리먼을 상대로.

*수 : 콜튼 프리먼
영국의 귀족 가문인 프리먼가(家) 태생. 정재계에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집안에서 태어난 천재 화가. 아름다운 외모와 재능, 그리고 과거사로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그에게 붙은 별명은 ‘런던이 사랑한 미망인’. 굳게 닫혀있는 마음이 루이 리오넬을 만나며 서서히 열리게 된다. 물론 쉽지는 않다.


어텐션 (A-tension)작품 소개

<어텐션 (A-tension)> 루이 리오넬은 실로 오랜만에 그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예술과 조우했다.
그것도 TV. 하필이면 CNS의 월드 뉴스 코너에서.

그는 곧장 해당 갤러리에 연락을 걸어 방금 본 그림을 사겠다고 말했으나 돌아온 대답은 ‘직접 그림을 보지 않은 이에게는 팔지 않는다’는 냉정한 거절이었다. 결국 그는 일정을 조정해 직접 영국으로 날아가기로 결정. 그리고 그 갤러리에서 다시 한번 만나게 된다.
단번에 그의 마음을 강렬하게 사로잡은, 아름다운 남자와.

하지만.

“갤러리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미스터 리오넬.”

인생이 온통 ‘Yes’의 연속이었던 남자에게 돌아온 ‘No’는 낯설기 이전에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의문하게 만들었다. ‘도대체, 왜?’
이대로 포기할 수는 없다. 그림도, 그 그림을 그린 남자도 결코 놓치고 싶지 않은 루이는 늘 해왔던 것처럼 저돌적인 대시로 그의 주변을 맴돈다. 안 되는 건 없다. 기필코 그림도, 남자도 손에 넣고 말 것이라고.

“그림을 살래요. 아님 나와 섹스 할래요.”

그런 루이에게 상대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선택지를 제시했다. 그림, 아니면 남자. 어느 쪽도 놓치고 싶지 않았던 루이였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선택을 해야만 했다.

“섹스.”

나중에서야 알았다.
그때, 섹스라고 해서는 안 되는 거였다고.



“혹시 프랑스에서는 침대에서만 섹스 해야 한다는 법이 있습니까?”

하지만 정말 어쩔 수 없는 일이 아닌가? 턱 아래까지 터틀 넥을 끌어올린 채, 빈틈이라곤 하나도 없을 것 같았던 남자가 실은 이렇게 뜨겁고, 대담하며, 도발적인 데다가, 섹시하기까지 한 남자와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버렸다면.

“…영국이야말로 책상 위에서 섹스 하면 잡혀간다는 법이 있는 건 아니겠지?”

시간을 되돌린다 해도 자신의 대답은 똑같았을 거라고.
루이는 순순히 인정했다. ‘내가 당신을 원해, 콜튼.’


저자 프로필

SEOBANG

2017.09.1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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