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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스몰캡 업계지도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재테크/금융/부동산

2013 스몰캡 업계지도

소장종이책 정가22,000
전자책 정가40%13,200
판매가13,200
2013 스몰캡 업계지도 표지 이미지

2013 스몰캡 업계지도작품 소개

<2013 스몰캡 업계지도> 거대한 자금이 몰리는 핵심 부품과 소재,
신기술 그리고 킬러 콘텐츠로 무장한
우량 중견 기업들에 관한 투자 해부도
‘스몰캡’으로 대표되는 강소기업은 흔히 ‘흙 속의 진주’로 불린다. 탄탄한 실적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지만 대기업의 그늘에 가려 세상에 제대로 알려지지 못한 채 투자자들로부터 외면 받는 예가 다반사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는 글로벌 시장점유율 50%를 뛰어넘는 경이로운 경쟁력을 갖춘 회사들이 여럿 있다.
또한 스몰캡 기업이 없다면 삼성과 현대차 같은 대기업들이 글로벌 경쟁에서 결코 살아남을 수가 없다. 스몰캡 기업이 주로 납품하는 핵심 소재와 부품이 빠진 반도체와 자동차를 상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독일의 세계적인 석학 헤르만 지몬은 스몰캡 기업을 가리켜 ‘히든 챔피언’이라 명명했다. 이 말에는 거대 공룡기업의 알을 부화하는데 산파 역할을 하는 스몰캡 기업이야말로 진정한 챔피언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완성품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과 소재, 장비 등을 공급하는 스몰캡 기업들의 실적과 이들 기업이 속한 성장 산업을 그림으로 일목요연하게 풀어낸 투자 해부도다. 업종별로 숨어 있는 국내의 히든 챔피언들이 이 한 권 안에 모두 녹아 있다.
2013년판에는 에코, 그린 에너지, 스마트 테크놀로지, 바이오, 항공우주, 로봇 등 미래를 선도하는 신성장 산업을 대대적으로 증보했다. 아울러 셰일가스, 방위 산업, 식량자원, 음성·동작 인식, 조선 부품, LED, 빅데이터, 음원·엔터테인먼트, 카지노·여행, 게임 산업 등 전문가들이 꼽는 2013년 유망 업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전 세계 증시에 부는 스몰캡 열풍
2012년처럼 주식시장이 지루한 장세를 이어갔던 적도 없었을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가 해결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글로벌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대형주의 상승세가 떨어지자 투자자들의 관심이 중소형주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다. 2012년 가을에 단행된 미국의 3차 양적완화 등 각국의 경기 부양책과 저금리 기조에도 대형주는 좀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대형주의 장세가 끝난 뒤부터 중소형주의 상승세가 이어진다고 보고 있다. 즉, 가격 부담감이 높아진 대형주 대신 실적이 뒷받침된 중소형주에 투자자들이 몰린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에서는 스몰캡 기업에 호재가 될 만한 이슈들이 이어지고 있다. 대선을 앞두고 불어 닥친 경제민주화 바람과 새 정부 출범 뒤 예고되는 대기업에 대한 각종 규제는 대형주의 매력을 반감시키는 반면, 상대적으로 중소형주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아울러 매번 새 정부가 들어설 때마다 신성장 산업에 대한 투자 활성화 정책이 뒤따르면서 스몰캡 기업들의 주가 상승을 견인해왔다.
무엇보다 전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의 낌새가 여기저기서 감지되고 있다. 꽁꽁 얼었던 미국의 건설 경기가 서서히 녹고 있고, 중국의 소비 시장이 기지개를 펴고 있다. ‘아랍의 봄’ 이후 중동에 부는 대형 플랜트와 철도 등 산업 인프라 건설 붐은 특히 국내 중공업 계열 부품·소재·장비 업체들에게 커다란 호재가 아닐 수 없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경기 회복기에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거래량 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한 국내 증권사들은 전망이 밝은 스몰캡 시장을 통해 부진을 만회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증권사들은 투자자들로부터 스몰캡 기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어나면서 그동안 소홀했던 스몰캡팀 강화에 나서고 있다. 바야흐로 스몰캡 시장이 활짝 개화하고 있는 것이다.

2013년, 돈이 되는 업종을 찾아라!
<2013년 스몰캡 업계지도>가 특히 주목하는 업종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전 세계 인류가 60년 동안 사용하고도 남을 에너지
미국에 부는 新골드러시 ‘셰일가스’가 국내 증시에서도 크게 주목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연임에 성공한 오바마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우리에게는 앞으로 100년간 쓸 수 있는 가스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실제로 수많은 미국인들은 셰일가스로 미국 경제가 다시 살아날 것으로 믿고 있다. 실제로 셰일가스 시추로 2010년 미국 GDP 중 760억 달러 이상 성장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셰일가스는 진흙이 굳어 형성된 암석(shale) 속의 가스를 말한다. 암석 내 갇혀 있어 그동안 채굴이 쉽지 않던 것을 새로운 시추법의 개발로 미국에서 본격 생산되기 시작한 것이다. 지구 곳곳에 매장돼 있는 셰일가스의 양은 전 세계 인구가 무려 60여 년간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국내 셰일가스 수혜주로는 시추된 가스를 LNG선으로 이동시킨다는 점에서 조선 부품 업체들이 지목된다. 아울러 셰일가스 공정을 위한 플랜트 건립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일러 부품 및 피팅 업체들도 기대주로 꼽힌다.
●스마트 테크놀로지의 진화를 이끄는 기술집약적 산업
스마트폰의 무궁무진한 진화가 수많은 기술집약적 산업을 주식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LTE와 음성·동작 인식 및 각종 소프트웨어 산업이다. 국내 3,000만 스마트폰 이용자 중 1,700만 명이 LTE를 사용하고 있다. LTE 사업의 성공 여부는 얼마나 안정적인 속도로 음성과 데이터를 전송하느냐에 달렸다. 따라서 음성과 데이터 품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문제점을 진단하는 통신장비 업체들의 행보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아울러 말과 행동으로 거대한 검색 시장을 창출하는 음성·동작 인식 관련 업체들도 주목을 끈다. 세계적인 IT 기업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은 이미 음성인식 관련 업체들의 인수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아이폰 등 자사 제품에 음성·동작 인식 애플리케이션 장착에 공을 들이고 있다. 전 세계인의 네트워킹을 완성한 SNS가 증시를 호령할 시점이 머지않았다는 분석도 전문가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페이스북과 한국의 카카오톡 모두 아직 뚜렷한 수익률을 내고 있지는 않지만, 이들이 주식시장에서 발산할 파급력을 부인하는 전문가는 없다.
●‘유희의 동물’이라는 인간의 속성이 증시에서 발현되다
2013년 주식시장을 이끌 중요한 테마 가운데 K-POP을 빼놓을 수 없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와 빌보드를 석권하면서 한류의 거품 논란을 종식시켰다. 한국을 대표하는 소프트웨어로 꼽히는 게임은 2013년에도 브레이크 없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모바일 게임의 성과는 세계적으로 눈부시다. 국내 게임 콘텐츠가 미국과 일본의 게임 차트 1위에 올랐고, 중국과 동남아 등 신흥국에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카지노와 여행 업체들의 성장세도 눈여겨봐야 할 대목이다. 국내 카지노 업계는 아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다크호스로 주목받고 있다. 엄청난 수요의 중국 카지노 인구가 홍콩과 마카오 행에서 한국행으로 항공권을 바꾸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연예인과 게임, 카지노 등이 유희의 수단에서 투자의 대상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투자하라
식량과 물 부족, 전력난, 환경오염, 질병, 전쟁! 모두 하나같이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말들이다. 아이러니하게도 투자자들에게는 더없이 유망한 투자 요인에 해당된다. 식량과 물 부족, 전력난 사태는 더 이상 아프리카 대륙에 국한한 문제가 아니다. 이미 전 세계 각국이 식량자원 전쟁에 돌입했으며, 한국의 경우에도 FTA 타결 이후 식량주권을 위협받는 심각한 위기를 맞고 있다. 물과 전력난 심화 역시 마찬가지다. 축수산, 육가공, 비료 산업 및 바닷물을 먹는 물로 바꾸는 해수담수화, 지능형 전력망을 뜻하는 스마트그리드 산업의 성장세가 예사롭지 않다. 아울러 미래 의료 산업을 이끌 유전자 비즈니스와 분단국가라는 운명을 업고 성장하는 방위 산업의 행보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시장은 공부하는 투자자를 이기지 못한다!
상장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이 작은 중소형주를 뜻하는 스몰캡(Small Cap)은 ‘Small Capital’을 줄인 말이다. 과거에는 기업의 규모를 자본금 기준으로 분류했으나 최근에는 주로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나눈다. 스몰캡은 세계 각국의 시장규모에 따라 그 분류가 제각각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대형주에 속하는 일부 기업들도 글로벌 시장 기준으로는 스몰캡에 속하기도 한다. 따라서 스몰캡은 여타 대형주처럼 명확하게 구분되는 게 아니라, 시장규모와 기업의 특성에 따라 유연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스몰캡에 속한 기업들에는 완성품보다는 부품과 소재 및 장비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곳들이 많다. 또 눈에 보이지 않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도 상당 수 있다. 그러하다보니 대기업이 주를 이루는 완성품 제조업체들에 비해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특징이 있다.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스몰캡 기업에 대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다. 또한 증권가에 횡행하는 근거 없는 정보들에 파묻혀 어떤 스몰캡 기업들이 진짜 투자가치 높은 우량 기업인지 판단하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특히 투자자들을 혼란에 빠트리는 주범이 바로 테마주다. 테마주란 특정 이슈에 관한 주식들이 하나의 테마로 묶여서 주목을 받는 주식을 말한다. 박근혜주, 안철수주, 문재인주 등 선거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정치테마주와 태풍·호우·침수주, 금값 상승 주 등 인위적으로 형성된 테마주가 대표적이다. 사실 어떠한 특정 사건이 발생하고 이에 수혜를 기대할만한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문제는 테마주 본연의 의미와 다르게 특정 세력에 의해 의도적으로 카테고리를 조작해 테마를 형성하고 펀더멘털조차 양호하지 않는 부실기업이 해당 카테고리에 포함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주가가 단기간에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거품투성이 테마주에 현혹되어 큰 손실을 보는 예가 비일비재하다. 이 책의 권두특집에서는 테마주의 허와 실을 집중 분석하고 건강한 가치 테마주를 고르는 방법( ‘테마타다 낙마하지 말고 제대로 된 명마를 찾아라’)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스몰캡 업계지도>는 우량 테마군을 분석한 유망 산업 레퍼런스 북이다. 이 책에 각 업종별로 소개된 밸류 체인을 바탕으로 해당 산업의 전체 그림을 이해하고, 시장 전망과 핵심 이슈를 다양한 그래픽을 통해 분석해 나간다면 앞으로 성장하게 될 유망 테마군에 대한 개념이 명확해 질 것이다. 아울러 각 업종별 대표 및 유망 기업의 경영실적과 지분관계 등을 꼼꼼히 체크해 나간다면, 우량 종목을 찾아내는 선구안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증권가에는 수많은 정보들로 넘쳐 난다. 그러나 이들 모든 정보가 항상 투자 수익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정보 중에는 정직하지 않는 거품 섞인 것들이 대부분이다. 또 그 당시에는 해당 정보가 타당하다 하더라도 급변하는 시장 경제 안에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잘못된 정보로 뒤바뀔 수도 있다. 투자에 대한 책임은 정보를 만들거나 전달하는 사람이 아니라 투자자 자신에게 돌아감을 깊이 새겨둬야 한다.
가치 투자의 대가 미국의 피터 린치는 “시장은 ‘공부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라는 말을 했다. 원론적인 얘기겠지만, 투자자 스스로 정보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깊게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들을 부지런히 관찰해 나간다면 해답이 보일 것이다. 이 책 <스몰캡 업계지도>는 공부하는 투자자들이 험난한 주식 시장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이데일리
저자 이데일리,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대한민국 증권가 스몰캡 분야 최고 애널리스트들과 경제전문기자들이 <2013년 스몰캡 업계지도>를 만들기 위해 또다시 한 자리에 모였다.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연구원들과 이데일리 경제전문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이데일리 기자들은 국내외 부품, 소재, 장비, 신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발로 뛰어가며 취재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 투자 초심자라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 업종별로 친절하게 리포팅 했다. 정근해 팀장이 지휘하는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일시적인 테마가 아닌 수치화되고 계량화된 과학적인 분석 방법으로 우량 중소형 종목들을 발굴해 이 책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은 2011년 상·하반기와 2012년 상반기에 걸쳐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가 선정한 국내 최고 베스트 애널리스트 스몰캡 부문 1위에 오른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중소형주 전문가들이다. 이들 열 세 명의 저자는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낮과 밤을 함께 하며 국내외 수많은 자료들을 찾아 분석하고 취재해 투자자들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알토란 정보로 가득 찬 이 책을 집필했다.
-집필진
우리투자증권 : 정근해, 손세훈, 김영옥, 유진호, 김진성
이데일리 : 김상욱, 유재희, 정재웅, 박형수, 김경민, 김대웅, 임성영, 김상윤

저자 - 우리투자증권 스몰몬스터팀

목차

권두특집 _테마 타다 낙마하지 말고 제대로 된 명마를 찾아라! -테마주의 허와 실

Chapter1. ECO, GREEN, ENERGY
01. 2차전지 _65조 원 규모로 급성장 하는 시장
02. 그린카·스마트카 _고유가와 환경오염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인가
03. 풍력 _유럽 재정위기도 막지 못하는 거센 성장 바람
04. 원자력 _후쿠시마 사태를 뒤로 하고 재도약 하는 원전 산업
05. 태양광 _혹독한 시련에도 미래 성장 가능성 여전히 높아
06. 탄소배출저감 _일시적인 시장 위축인가, 장기적인 침체기에 빠질 것인가
07. 물 산업 _블랙골드(석유)에서 블루골드(물)로, 세계는 지금 ‘물’ 전쟁 중!
08. 천연가스·셰일가스 _미국에 부는 新골드러시 열풍, ‘셰일가스 개발’에 주목하라!

Chapter2. SMART TECHNOLOGY
09. 스마트 디바이스 _삼성 對 애플. 고래 싸움에도 새우등 끄떡없다!
10. LTE·IPTV _시장 성장 속도는 세계 톱클래스, 주파수 확보 문제는 아킬레스건
11. AMOLED _원가 절감과 킬러 애플리케이션 개발로 돌파구를 찾다
12. LED _성장과 침체의 갈림길에 직면, 2013년부터 반등 조짐
13. 시스템 반도체 _2013년은 한국 시스템 반도체 본격 성장의 해
14. 반도체 공정 _수많은 공정 속에 숨어 있는 히든 챔피언들
15. 음성·동작 인식 _말로 하는 검색 방식으로 거대한 시장을 창출하다

Chapter3. SOFT POWER, ENTERTAINMENT
16. 스마트그리드 _선택 아닌 필수 산업, 누가 먼저 깃발을 꽂을 것인가
17. 전자결제 _국내는 좁다, 해외 시장으로 성장 바람 이어간다
18. 소프트웨어·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_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날갯짓은 계속 된다
19. 게임 _브레이크 없는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모바일 게임 리더들
20. 음원 산업 _유튜브와 빌보드까지 석권한 K-POP, 증권가를 호령하다
21. 카지노·여행 _경기 불황에도 성장을 멈추지 않는 알토란 시장
22. 바이오·헬스케어 _미래 의료 산업, 유전자 비즈니스에서 해답을 찾다
23. 지능형 로봇 _기술 경쟁력에서 어떻게 승자가 될 것인가

Chapter4. NEW DEVELOPMENT
24. 항공우주 _세계 10번째 스페이스 클럽 국가가 되다
25. 철도 _100년 만에 도래한 철도 르네상스
26. 자동차 부품 _완성차 업체의 파업으로 한 동안 부진, 정상궤도에 돌입하는 2013년 실적 회복 기대
27. 공작기계 _공작기계에 부는 ‘스마트’ 바람으로 불황을 타개하다
28. 건설기계 _중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건설 경기 회복세가 감지되다
29. 플랜트 _전 세계적으로 전력난 심각! 플랜트 산업이 성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30. 조선 부품 _여전히 어려운 조선 시황, 2013년 기지개 펼까
31. 식량자원 _식량 부족 사태를 호재로 누리는 우량주들
32. 방위 산업 _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라는 운명을 업고 성장하는 시장
33. 국내 상장 중국 기업 _차이나 디스카운트에서 차이나 프리미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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