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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해도 괜찮아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방황해도 괜찮아

법륜 스님의 청춘 멘토링

구매종이책 정가13,000
전자책 정가9,100(30%)
판매가9,100
방황해도 괜찮아

책 소개

<방황해도 괜찮아> 괜찮다. 괜찮다. 이 한마디의 말이 늘 목마른 저이기도 하고, 우리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위로가 되고 용기를 주는 행복한 청춘이 되길 희망합니다.
너무 쉽고 명쾌해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 김제동(방송인)

그대들은 끝내 낙담하지 않았구나,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룻밤에 사그라질 위로와 공감이 아닌, 결코 변치 않는 지혜와 뜨거운 자비로 마음을 내어 살펴준 스님께 늘 그렇듯 존경심을 전합니다. 노희경(드라마 작가)

내 이십대는 주로 슬프거나 아프거나 화가 난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사랑도 일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죠. 스님의 글을 읽으면 지금도 위로를 받습니다. 차분해지고 확연해집니다.
마음이 그렇다면, 진짜 방황 좀 해도 괜찮다 싶어요. 김여진(배우)

법륜 스님의 청춘 공감 희망 강의
위로와 격려를 뛰어넘는
이 시대의 멘토 법륜 스님이 전하는 ‘쿨’한 인생 해법!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이 모든 과정이 곧 인생의 연습이다.

방황 없는 청춘이 어디 있으랴!
요즘의 청춘들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고민이 많다. 청춘에게 고뇌란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 어느 철학자의 정의 때문이 아니다. 88만 원 세대, 시급 4,500원으로 규정되는 이 세대의 청춘들은 살아가기가 너무 버겁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바늘구멍보다 더 좁은 취업의 문 앞에서, 도무지 누가 붙을 것인지 알 수 없는 로또 당첨 확률보다 더 낮아 보이는 시험 앞에서, 연애도 결혼도 내겐 너무 멀리 있는 이야기라는 서글픈 사랑 앞에서 청춘들은 실망과 좌절로 고개를 숙인다.
누구도 내게 답을 주지 않고, 미래는 점점 더 멀어져만 가고, 불안과 초조함을 누를 길 없는 나날들의 연속이다. 이 세상에 오직 나 혼자만 이렇게 낙오자처럼 패배했다고 생각하니 가슴 속에서 열불이 날 것만 같다. 잘못한 것도 없는데 나 혼자만 억울할 뿐이다. 덕분에 지금도 도서관에서 학교에서 고시원에서 책상 위에 달라붙듯 앉아서 책만 파고 있다. 앉아 있지만 공부가 잘 되지 않아 그게 또 걱정이다. 도무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누가 속 시원히 말해줄 사람 없을까?

이 시대의 멘토 법륜 스님이 전하는 ‘쿨’한 인생 해법!
실천하는 종교인이자 즉문즉설(則問則說)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법륜 스님이 20~30대 청춘들을 만났다. 청춘들은 하나같이 “스님, 너무 괴로워요.”라고 말한다. 시험이나 취업 때문에, 이뤄지지 않는 사랑 때문에,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직장이나 사회라는 조직생활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때문에, 결혼이라는 현실 때문에 겪는 갈등과 고민을 호소한다.
저는 이렇게 해야 할까요, 아니면 저렇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갈등의 순간들. 그 속에서 우리는 양 갈래 길을 앞에 둔 사람처럼 고민한다. 하지만 인생이 어디 두 가지 중에서 하나만 정답이랴. 그 어느 것을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고 법륜 스님은 말한다. 다만 그 선택을 내가 책임지는 자세만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번뇌 속에서 오늘도 고뇌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은 달콤한 위안이나 의례적인 격려를 건네지 않는다. 친절한 조언자보다는 새벽바람처럼 차가운 의견을 직설적으로 꺼내 든다. 앞뒤 재지 않고 너무도 ‘쿨’하게 답한다. 한 예로 4년째 고시 공부에 매달리는 수험생이 고민을 털어놓자 “올해까지만 하고 딱 그만두세요.”라고 말한다. 답만 들으면 일견 서운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그 뒤에 찬찬히 풀어주는 이유를 듣다 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혼란과 갈등을 겪고 있을 때 멋진 미사여구의 말로 위안을 받을 수 있다. 내 아픈 곳을 긁어주고 달콤하게 핥아주는 그 말에서 얻는 위안이 얼마 지나지 않아 약효가 다한다는 것이 문제다. 이와 달리 죽비처럼 따끔한 조언은 듣는 순간은 가슴을 할퀴는 것처럼 아프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머리를 차갑게 식히며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지금 인생의 갈림길 앞에서 고민하는 청춘이라면 이 책에 소개된 다른 청춘들의 고민이 남다른 이야기처럼 들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연애, 취업과 시험, 직장과 사회, 결혼과 가정 등 청춘을 괴롭히는 여러 가지 문제들 때문에 고민하는 사연 사연은 그만의 이야기 같지만 곧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
프랑스를 유럽 최고의 강국으로 만든 나폴레옹은 작은 키에 지중해의 작은 섬 출신이라는 콤플렉스에 시달렸다. 그가 남긴 여러 가지 명언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유명한 말 중 하나는 “내 비장의 무기는 아직 손안에 있다. 그것은 희망이다.”라는 말이다. 프랑스를 넘어 아프리카, 러시아까지 뻗어나가며 수많은 전쟁과 싸움 앞에 섰던 그에게 절망의 순간이 한두 번이었을까? 그 순간마다 그는 손안의 희망을 놓지 않았다.
고민 앞에서 갈등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법륜 스님이 주는 말은 한 가지다.
“방황해도 괜찮아. 실패해도 괜찮아. 틀려도 괜찮아.”
몰라서 틀리면 고치면 되고, 물어서 배우면 된다.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넘어졌구나!’ 하고 툭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실패도 없고 방황도 없는 청춘은 청춘이 아니다. 틀리고 몰라서 다른 길로 돌아가고 실패하고 방황하는 이 모든 것이 인생의 연습이다.
지금의 이 연습들이 쌓이고 쌓여서 우리에게 내일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실패하고 방황할 때 연습이 많아져서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의 힘을 이 책 속에서 다시 한 번 배우게 된다.

“한 100일 동안 어머니, 아버지한테 감사 기도를 좀 하세요.” 부모님께 감사 기도를 드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변화가 올 거예요. 기도 내용은 다른 게 아닙니다.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가 그동안 나를 키우느라고 얼마나 고생을 했을까 내가 어릴 때는 미처 몰랐지만 한창때 우리 아버지도 힘들었겠다. 엄마는 아버지가 성질을 부릴 때마다 꾹꾹 참으며 인내하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해 나를 키워주고 참 고마운 분이시다.’라고 감사 기도를 하는 겁니다. 그러면서 내 내면에 남아 있는 부모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과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없애는 겁니다. 이런 감정이 사라지면 나와 깊은 관계를 맺게 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두려워하는 것도 적어질 겁니다.

결혼하면서 부모님이 축복해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그 말은 부모한테 뭔가 기대하는 게 있다는 겁니다. 결혼하면서 그것까지 다 얻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는 것이죠. 하지만 부모가 반대한다면, 안 되는 걸 어떻게 하겠어요 스님이 가서 좋은 이야기도 해주고 부모님도 설득해주면 좋겠다고요 스님도 그건 하기 싫은데요. 그게 인생이에요.
결국 내 결혼이니까 부모가 반대해도 그냥 내가 결혼하면 됩니다. 그 대신 부모가 축복해주기를 기대해서도 안 되고, 부모가 경제적으로 지원해주기를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내가 결혼을 선택했으니 부모의 축복이나 경제적 지원은 딱 포기하라는 뜻입니다.

나쁜 표현으로 ‘너는 해라, 나는 그냥 흘려들으련다.’ 이렇게 넘어가버리면 됩니다. 내가 한 행동이 있으니까 상대가 성질을 부리면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끝나겠죠. 이렇게 좀 화끈하게 사세요. 둘이 살면서 날마다 싸우지 말고요. 이렇게 마음을 열고 시작하면 연애하기도, 결혼하기도, 결혼 후 부부 생활을 하기도 훨씬 쉽습니다. 혼자 사는 것보다는 둘이 살면 훨씬 재밌잖아요. 좋으니까 인류 역사가 지금까지 인간이 가족을 이루고 살게 해 왔지요. 가족 관계가 편리하고 효율적이라는 뜻입니다. 욕심을 부리니까 갈등이 생기고 그러다 보니 혼자 사는 게 낫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은 욕심 없이 화끈하게 서로 자유롭게 인정하면서 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저자 프로필

법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3년 4월 11일
  • 경력 정토회 지도법사
    평화재단 이사장
    한국제이티에스 이사장
    한국불교사회연구소 이사장
    대한불교조계종 중앙불교교육원 원장
  • 수상 2011년 제6회 통일문화대상
    2011년 제5회 포스코 청암상 봉사부문
    2007년 제5회 민족 화해상 개인부문
    2006년 제2회 DMZ 평화상 교류협력부문
    2002년 라몬 막사이사이상
    2000년 만해대상 포교상
  • 링크 블로그

2015.01.0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법륜 스님
법륜 스님은 즉문즉설(卽問卽設)을 통해 10대는 물론 노년에 이르기까지 세대를 넘나드는 인생의 멘토로서 메마른 세상에 행복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삶이 전환되는 수행을 기초로 해서 기아·질병·문맹퇴치운동, 인권ㆍ평화ㆍ통일운동, 생태환경운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1988년 괴로움이 없고 자유로운 사람, 이웃과 세상에 보탬이 되는 보살의 삶을 서원하고 ‘정토회(www.jungto.org)’를 설립한 후 지금까지 수행을 지도하고 있다. 2000년에는 만해상 포교상, 2002년에는 아시아의 노벨평화상이라 불리는 라몬 막사이사이상(평화와 국제이해 부문), 2007년에는 민족화해상, 2011년에는 포스코 청암봉사상, 통일문화대상 등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기도 내려놓기》, 《인간 붓다, 그 위대한 삶과 사상》, 《스님의 주례사》, 《힘내라 청춘》, 《엄마 수업》, 《행복한 출근길》, 《금강경 이야기》, 《반야심경 이야기》 등이 있고, 즉문즉설 시리즈로 《답답하면 물어라》, 《스님 마음이 불편해요》, 《행복하기 행복전하기》 등이 있다.

그림 - 박승순

목차

머리말_청춘의 자전거로 달리기

첫 번째 이야기 : 오늘과 내일 사이의 쉼표
차라리 도전하지 마라
‘합격=행복’이라는 위험한 방정식
머무르는 곳마다 주인이 되어라
때로는 방황해도 괜찮아
후회하지 마라, 돌아보지 마라

두 번째 이야기 : 달콤한 연애와 쌉쌀한 이별
연애의 기술, 마음의 속설
사랑은 ‘1+1=2’가 아니야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사랑 앞에서 작아지는 순정남
누군가 곁에 있어도 나는 외롭다
사람 연습, 사랑 예습
내 사랑은 일방통행, 짝사랑 열병
사람 속에서 길을 묻다

세 번째 이야기 : 꿈의 소리에 귀 기울이다
스펙, 스펙!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
회사 가기 싫은 사람
놀이 같은 공부의 비법
도전과 포기, 회색 미로 속의 내일
내 꿈의 방해꾼과 길 찾기
마음의 감옥

네 번째 이야기 : 무지갯빛 사랑, 하나로 만나다
예쁜 걸 좋아하는 죄
혼자보다 둘이 더 외로울 때
공개 수배, 짚신의 짝 찾기
이별에 붙이는 반창고
착한 엄마 딸, 나쁜 아빠 아들
먹지도 뱉지도 못하는 나쁜 약
감사합니다, 배신자여
우리 계속 행복할 수 있을까?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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