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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티미 1 상세페이지

명탐정 티미 1작품 소개

<명탐정 티미 1>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스웨덴……
세계 20여 개국 어린이들이 함께 읽는 2013년 최고의 화제작!

곧 세계 최고 탐정 회사가 될
몽땅 실패 주식회사
드디어 한국 상륙!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아마존, 퍼블리셔스위클리가 선정한 ‘어린이책 베스트셀러’
지금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을 읽을 기회!

2013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은 단 한 권의 책에 사로잡혀 있다.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자마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려 지금까지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수많은 언론과 독자, 평론가들의 찬사는 물론 쟁쟁한 라이벌의 인정도 받아 냈다.

티미 실패가 이겼다!_ 제프 키니(<윔피키드> 시리즈 작가)
인상적인 캐릭터, 영리한 삽화, 추리와 익살을 치밀하게 엮은 시끌벅적한 줄거리까지! <명탐정 티미>는 모든 것을 다 가졌다!_링컨 퍼스(<빅네이트> 시리즈 작가)
스테판 파스티스는 위대한 일러스트레이터다._워싱턴포스트
사실적이면서도 웃기는 캐릭터들의 조합, 거기에 찡한 교감까지 있다._퍼블리셔스위클리
이 별난, 영웅 같지 않은 영웅은 독자들을 울고 웃게 한다._북리스트
어린이 독자들은 터무니없이 허술한 탐정에게 찬사를 보내고, 함께 읽는 부모들은 깊이 있는 유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_스쿨라이브러리저널
LA타임스 선정 ‘최고로 재미있는 어린이책’
아마존ㆍ반스앤노블ㆍ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것도 모자라 지금은 전 세계 20여 개국의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의 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눈부신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그에 대해 아주 흥미로운 의견을 내놓은 사람이 있다.

(본문중에서 - 티미 그림+말풍선 삽입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세계화 전략 덕분이죠.”)

‘빨간 목도리를 두른 키 작고 평범한 소년’으로 보인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위대한 탐정의 위장술에 깜빡 속은 셈이다. 이 소년이 바로 언젠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탐정 회사가 될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운 장본인이자, 이 책의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반년 만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어린이책의 자리를 차지한 명탐정 티미의 매력을 들여다보자!

작품 소개
- 어떤 미스터리도 더 미스터리하게 만드는 위대한 탐정을 만나다!

이 소년이 바로 티미 실패다. 티미는 자신이 직접 이름을 붙인 탐정 회사의 창업자이자 대표 이사이며, 최고 경영자다. 티미와 동업자인 북극곰 ‘몽땅이’의 이름을 딴 탐정 회사의 이름은 바로 ‘몽땅 실패 주식회사’다. 《명탐정 티미 1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티미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이 책에는 과연 티미가 온갖 장애물을 극복하며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그림과 함께 아주 생생하게 담겨 있다. 그런데 티미가 단서를 포착하고, 날카롭게 추리할 때마다 어째서인지 사건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든다! 독자들은 쉽게 눈치 챈 뻔한 증거도 제멋대로 해석하고, 어떤 사건도 더 어렵게 만드는 티미의 엉뚱한 수사 능력은 독자들을 쉴 새 없이 웃게 만든다. 아마추어들을 딱하게 여기며 배려하는 전문가다운 태도, 자기가 천재라는 믿음, 세계 최고가 되겠다는 야망을 불태우는 모습이라니! 독자들은 이 허술하고 터무니없는 탐정을 사랑하고, 응원하지 않을 수 없다!

-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둘러싼 사건, 사고, 그리고 음모들!
티미에게는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세계 최고로 만들 원칙과 완벽한 계획이 있지만, 장애물이 너무나 많다. 동업자인 북극곰은 먹을 것만 밝히는 와중에 티미는 라이벌 ‘사악한 호빵’을 견제하고, 틈틈이 수사를 하며, 학교 공부에 사업 확장까지 해야 한다. 어려운 형편과 티미의 성적 때문에 슬퍼하는 엄마를 위해 꿈과 야망을 잠시 접으려는 순간, 사악한 라이벌의 본거지를 밝혀낸다. 크고 작은 사건과 사고, 티미의 눈에만 거대해 보이는 음모가 쉴 새 없이 이어지면서 독자들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미래에 주목하게 된다. 다음엔 어떤 일이 벌어질까, 티미는 또 어떤 엉뚱한 추리를 할까?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동업자 혹은 고객이 될 마음의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

- 스파이인지 친구인지 모를 매력적인 인물들
티미 주변에는 많은 인물들이 있다. 공부밖에 모르는 단짝 롤로 투커스, 티미의 열렬한 팬 몰리 모스킨스, 잔소리쟁이 할아버지 크로커스 선생님, 엄마의 남자친구 ‘볼링 칠면조’ 아저씨, 티미의 사업상 동지인 도서관 사서 줄줄이 아저씨……. 티미 기준에서 이들은 명탐정을 좋아하거나, 명탐정이 되고 싶거나, 명탐정에게 사건을 맡기고 싶은 사람들이다. 그러나 독자들은 이들이 티미를 지켜보고, 걱정하고, 도와주는 ‘조력자’라는 것을 금세 눈치 챌 수 있다. 롤로는 시험의 압박 속에서도 티미의 수사를 돕고, 몰리 모스킨스는 티미와 함께 있고 싶어 자작극을 벌이고, 험악한 인상의 줄줄이 아저씨는 티미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도와 준다. 독특한 개성과 매력의 주변 인물들은 사건을 더욱 흥미롭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동시에, 허술한 티미를 지켜 주는 따뜻한 이웃으로 독자들에게 소소한 감동을 안겨 준다.

- 최고의 신문 만화가가 풀어놓는 재치와 유머!
이 남자가 바로 이 책을 쓰고 그린 스테판 파스티스다. “돼지 앞의 진주(Pearls before Swine)”라는 만화를 LA타임스, 워싱턴포스트 같은 유명 신문에 연재하면서 인기를 얻었다. 그 작품은 미국 만화가협회가 선정한 최고의 연재만화로 선정되고, 책으로 출간되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명탐정 티미. 1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그가 쓰고 그린 첫 어린이책이다. 짧고 유머러스한 글, 개성 있는 캐릭터와 단순한 그림만으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리는 실력은 과연 미국 최고의 신문 만화가답다. ‘몽땅 실패 주식회사’라는 제목에서도 느껴지듯 톡톡 튀는 말장난도 이 책을 읽는 재미이다. 조금은 엉뚱하고 허무한 말장난 속에는 영화와 문학, 속담을 변주한 작가의 재치가 숨어 있다. 전문 번역가의 손길을 거친 한국어판에서도 원작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

-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세계화 전략이 통하다!
영미권에서 시작된 티미 열풍은 전 세계로 번지고 있다. 미국, 영국, 프랑스, 스페인, 터키, 루마니아,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이 책을 읽는 한국 독자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40가지 언어를 쓰는 어린이들과 같은 시기에 같은 책을 읽는 셈이다. 블로그, 페이스북, 홈페이지,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도 있고, 한창 준비 중인 <명탐정 티미> 시리즈 2권에 대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다. 이 책의 성공은 그저 화젯거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문화권의 독자들이 하나의 책을 통해 겪는 독특한 문화적 경험이다. 이것이야말로 명탐정 티미의 진정한 매력일 것이다.

줄거리
내 이름은 티미 실패다. 나는 직접 이름을 붙인 탐정 회사의 창업자이며 대표 이사이자, 최고 경영자다. 나와 내 북극 출신 동업자의 이름을 딴, 몽땅 실패 주식회사. 몽땅 실패 주식 회사는 우리 동네에서, 아니 이 도시에서, 어쩌면 우리 나라에서 최고로 유능한 탐정 회사이다. 내가 직접 쓰고 그린 이 책은 나와 몽땅 실패 주식회사의 역사를 담고 있다. 나는 이렇게 성공하기까지 수많은 장애물을 뛰어넘어야 했다. 이를 테면 우리 엄마, 학교, 바보 천치 같은 친구, 동업자인 북극곰, 내 사업을 방해하려 애쓰는 사악한 악마 ‘절대로이름은말하고싶지않은누군가’까지! 모든 장애물을 극복하고 몽땅 실패 주식회사를 성공으로 이끄는 나의 활약상은 모든 탐정 지망생들에게 귀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저자 - 스테판 파스티스 (Stephan Pastis)
변호사로 일하다 독학으로 만화가가 되었고, ‘돼지 앞의 진주(Pearls before Swine)’를 LA타임스를 비롯한 유명 신문에 600회 이상 연재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다. 《명탐정 티미 1 몽땅 실패 주식회사》는 그가 쓴 첫 번째 책이다.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매력적인 캐릭터와 만화 특유의 재치가 어우러진 최고의 어린이책으로 인정받으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역자 - 지혜연

목차

프롤로그_ 어차피 알게 될 줄거리, 순서를 바꾸다

제1장 어쩌고저쩌고 어쩌고저쩌고
제2장 초콜릿이 없으면 초콜릿광도 어쩔 수 없다
제3장 티미 제국의 역습
제4장 롤로 투커스를 만나 보자
제5장 본부에 문제 발생
제6장 게이브일 리가 없다
제7장 점심시간의 슬픈 눈동자 아가씨
제8장 옛날 옛날 어느 빙하에
제9장 틈틈이 스모하기
제10장 본부의 더 많은 문제들
제11장 시험 날
제12장 털북숭이에게 무슨 일이?
제13장 중소기업, 궁지에 내몰리다
제14장 오렌지 주스, 젓지 말고 흔들어서
제15장 제발 탐정을 못살게 굴지 마라
제16장 내가 끝까지 미루고 싶었던 장
제17장 변화가 시작되다
제18장 회계를 믿다니
제19장 친구여, 바람이 그 답을 내 귀에 속삭이네
제20장 그곳에 간 거야, 그 짓도 저질렀고
제21장 시내는 언제든 갈 수 있다
제22장 행복은 멍청한 담요가 아니다
제23장 해결사 티미, 최후 심판의 날
제24장 보슬보슬 부리또
제25장 너에게 내줄 제트기는 없다
제26장 늦은 밤 구두 밑창의 출현
제27장 맨손으로 소의 뿔을 잡고
제28장 금고에서 무사히
제29장 더 높은 곳으로
제30장 온갖 소리가 들리는 쓰레기 배출구
제31장 줄줄이 아저씨
제32장 주먹의 여왕, 에밀리
제33장 필요하다면 온갖 기술을 다 동원하기
제34장 영, 나의 영웅
제35장 건포도광
제36장 유레카!
제37장 코리나 코드
제38장 접이식 침대 가장자리에 드리운 어둠
제39장 나는 앞발이 필요해
제40장 키보드 ‘ㅁ’을 눌러 마젤란을 찾아라
제41장 해물로 하나 되다
제42장 브로드웨이를 향해
제43장 우르르 쾅
제44장 제목 없음
제45장 최악의 키웨스트 섬
제46장 뭔가 잘못됐어
제47장 발야구는 재미없다
제48장 서명하고 봉해서 부쳐 버리다
제49장 어쩌다 커다란 자동차의 핸들을 잡고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제50장 무너지는 우리 교육 시스템
제51장 어느 선생님도 뒤처지지 않게
제52장 이미 다 읽었다
제53장 악마가 사는 곳
제54장 우리는 저 언덕 아래 있는 권력과 싸워야 한다
제55장 저녁 식사에 누가 오는지 알아?
제56장 금지 구역에서 발생한 문제
제57장 누구를 위해 티미 전용 전화는 울리는가?
제58장 너무나 초보적인 가엾은 구나
제59장 완전한 승리
제60장 다시 시작하다

작가 소개_ 깜박 잊을 뻔한 누군가에 대하여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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