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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사돈 상세페이지

로맨스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소설
* 작품 키워드: 순정남 후회남 까칠남 상처남
* 남자주인공: 고교야구선수→카센터 직원→야구선수 / 순정남, 철부지남, 후회남, 까칠한 매력이 돋보이는 남자, 상처 있는 남자
* 여자주인공: 착한 여주인공, 일편단심녀, 순진하면서 둔한 여주인공
* 이럴 때 보세요: 발랄하고 유쾌한 사랑이야기에 끌릴 때
* 공감글귀
: "나 강이 많이 좋아해. 아니, 여자로서 사랑해. 주례아저씨가 늘 하는 말처럼 검은머리가 파뿌리 되도록 사랑받고, 사랑하면서 살고 싶을만큼 좋아하고, 사랑해."


위험한 사돈작품 소개

<위험한 사돈> 사돈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

대한민국 표준체형이 목표인 26세 꽃띠처녀, 평원.
“얼굴은 참 예쁜데, 몸매가 영…….”
어딜 가서든, 그녀가 듣는 말이다.
누군 빼고 싶지 않아서 이러고 사는 줄 아나? 체질이 이런 걸 어쩌라고?
그렇지 않아도 하루하루가 스트레스의 연속이건만, 오빠의 결혼식 이후 대형 스트레스감이 떡하니 출몰했다. 그건 새언니의 하나뿐인 동생 ‘강’이라는 불길한 이름의 사돈총각.
“만나서 반가워, 사돈.”

온달장군의 후예인 봉성 온가의 차세대 영웅후보, 26세 강.
‘짧은 생각, 빠른 행동.’
변태, 야동마니아, 치한 등등 피 끓는 사나이답게 화려한 수식어가 따라붙는 그는 시각보다 촉감을 우선으로 하는 쾌락주의자다. 그런 그에게 말랑말랑함의 대명사인 평원의 다이어트 선언은 매우 못마땅한 것이었으니…….
최고의 촉감을 지키기 위해 오늘도 그는 묻는다.
“밥 먹었냐?”


저자 프로필

블루데빌(김윤희)

2018.06.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김윤희
블루데빌이라는 닉네임이 이름보다 익숙함.
AB형의 기질이 짬뽕된 O형.
날씨변화에 민감한 저혈압에 심한 조울증을 앓고 있음.
닉네임 블루데빌이 (정확히는 Blue Devils) 우울증이라는 뜻에서 따왔다는 걸 아무도 모름.
작은 것에 연연하면서 큰 것에는 대범해지는 이상한 성격. (큰돈보다 잔돈 쓸 때 더 고민함.)
‘하면 된다!’ 라는 막연한 말 보다, ‘안 되면 되게 하라!’ 라는 확실한 말을 더 좋아함. (죄우명임)
내가 쓴 글이 여러 가지 모습으로 세상에 태어나길 간절히 바라고 있음. (물론 사랑도 받길 원함.)
세상에서 엄마를 가장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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