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상세페이지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작품 소개

<나 오늘부터 논에서 놀 거야>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에게 논에서 뛰노는 일은 이제 작은 꿈처럼 느껴집니다. 이 책에서는 무작정 농사를 지어 보겠다고 나선 열두 가족이 논에서 느낀 ‘기쁨’이 고스란히 들어 있어요. 푸릇푸릇한 봄부터 하얀 눈이 내려앉은 겨울까지 모내기의 즐거움, 피사리의 고됨, 벼꽃을 볼 때의 떨림이따뜻한 그림과 함께 동화처럼 펼쳐집니다.



저자 소개

글 : 김민영
상상하기 좋아하고, 엉뚱한 말을 잘해요. 별별 일에 관심이 많아, 별별 일을 다 했어요. 지금은 시나리오를 쓰고 있는데, 별별 호기심 때문에, 논에서 놀게 되었네요.

글 : 김민정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줄기차게(!) 공부를 못했으면서, 꽤 오래 공부를 했어요. 문화대학원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고 어린이 친구들이랑 펼쳐 보고 싶었는데, 논에서 처음 풀었네요.

글 : 김재광
농사 공동체를 만들어, 논과 밭에서 ‘풍신 나게’ 농사짓고 있어요.

그림 : 김원희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이 책의 그림을 그리며, 거그뫼논 농부달과 친구가 되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더불어 사는 행복한 정치》 《오래된 흙벽집》 《숲 속 나라》 《일자무식 멍멍이》등이 있어요.

목차

봄, 봄, 봄, 봄이다
1. 거그뫼논, 안녕? (4월 28일 토요일)
2. 못줄에 맞춰 모를 척척 (5월 30일 토요일)
3. 논두렁에 콩 세 알(6월 20일 토요일)
4. 피사릴랑 잊고 둠벙에 첨벙 (7월 11일 토요일)
5. 허수아비야, 우리 논을 지켜 줘! (8월 22일 토요일)
6. 논두렁에 벌렁 누워 세월아, 네월아 (9월 19일 토요일)
7. 가을걷이하자! (10월 24일 토요일)
8. 밥 한 그릇에 무엇이 들었을까? (11월 28일 토요일)
겨울이 내려앉았다


리뷰

구매자 별점

0.0

점수비율
  • 5
  • 4
  • 3
  • 2
  • 1

0명이 평가함

리뷰 작성 영역

이 책을 평가해주세요!

내가 남긴 별점 0.0

별로예요

그저 그래요

보통이에요

좋아요

최고예요

별점 취소

구매자 표시 기준은 무엇인가요?

'구매자' 표시는 리디에서 유료도서 결제 후 다운로드 하시거나 리디셀렉트 도서를 다운로드하신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도서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도서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도서 내 무료 도서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도서를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도서를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


이 책과 함께 둘러본 책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