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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웹소설 역사/시대물

탐라여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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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라여국 115화 (완결)
    • 등록일 2019.01.1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탐라여국 114화
    • 등록일 2019.01.10.
    • 글자수 약 4.3천 자
    • 100

  • 탐라여국 113화
    • 등록일 2019.01.08.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탐라여국 112화
    • 등록일 2019.01.04.
    • 글자수 약 5.9천 자
    • 100

  • 탐라여국 111화
    • 등록일 2019.01.03.
    • 글자수 약 5.2천 자
    • 100

  • 탐라여국 110화
    • 등록일 2019.01.01.
    • 글자수 약 3.6천 자
    • 100

  • 탐라여국 109화
    • 등록일 2018.12.28.
    • 글자수 약 4.5천 자
    • 100

  • 탐라여국 108화
    • 등록일 2018.12.27.
    • 글자수 약 3.9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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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여국작품 소개

<탐라여국> 잠녀는 남자를 보고 가슴이 떨리면 안 된다. 가슴이 떨리는 사내와는 시작하면 안 된다.
그러나 살면서 처음으로 남자를 본 화슬은 자신이 주운 남자에게 속절없이 끌리고 만다.

“남저는 처음이야.”

바다 잠녀 화슬이 바다에서 구해낸, 용왕님의 선물.

“남저는 이제 나 꺼야.”

그러나 한양 선비 한사개는 그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

“누구든 사람을 소유할 수는 없는 거다.”

생명을 구한 은인이라고 생색을 내며 자신을 가지겠다니, 자신을 책임지겠다니. 선비 체면이 말이 아니다.

“그러니까 나는 네 것이, 아니다.”

아버지의 부탁을 들어드리기 위해 얼굴도 모르는 정혼녀를 찾아 중도까지 온 한양 선비, 한사개.
여자들만 모여 사는 섬에서 바다를 터전으로 삼아 살아왔으며 대상군이 되는 게 평생의 꿈인 잠녀, 고화슬.

고지식한 육지 선비와 순진한 바다 여인의 ‘내 것’ 논쟁은 과연 누구의 승리로 끝날 것인가!


저자 프로필

비다

2016.11.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지은이 : 비다
디자이너.
타이, 아유베다 마사지 테라피스트.
이제는 소설가.
선비 스타일이 취향입니다.
잊히지 않는 사랑을 소설로 담고 싶습니다.

출간작: 익사, 사랑에 빠져/나는 사이고패수와 혼인했다/월두, 네가 뜨는 밤에/유녀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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