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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상세페이지

여행 해외여행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착한 땅 착한 사람들 이야기
소장종이책 정가14,000
전자책 정가40%8,400
판매가8,400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작품 소개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

소박한 삶 속에 진하게 녹아 있는 인도네이사의 행복을 만나다!
7년간 인도네시아를 누빈 현지 코디네이터가 전하는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이야기『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KBS VJ 특공대,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저자는 방송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 인도네시아. 우리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소박한 삶 속에 진한 행복이 녹아 있는 그 곳의 삶을 전한다. 희망을 품고 철로에 드러눕는 사람들, 남녀의 은밀한 부분이 조각된 나무 대문, 남자가 길어 온 물은 남자들만 마시는 풍습 등 다양한 인도네시아의 모습이 펼쳐지며, 총 4개의 파트로 인도네시아의 볼거리, 사람 이야기, 생활문화, 전통풍습을 파노라마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KBS 러브인아시아, EBS 세계테마기행, TV조선 아시아 헌터
현지 코디네이터가 쓴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이야기

가난한 나라 인도네시아?
7년간 인도네시아를 누빈 현지 코디네이터가
인도네시아 오지를 밀착 취재했다!

인도네시아 하면 가난한 나라의 이미지를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인도네시아의 오지를 떠올리면 어떤가. 당장이라도 구호활동을 펼쳐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오해다. 대나무 통에 밥 지어 먹는 가아이(Gaai)족은 자신들이 세계 최고 부자라고 떵떵거린다. 대나무 통, 바나나 잎이 일회용이기 때문이란다. 우리는 고급 수저와 숟가락을 두고도 이들보다 행복한가. 지금 당신 삶에 만족하냐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7년간 인도네시아를 누빈 현지 코디네이터가 우리가 잘 몰랐던 인도네시아의 삶과 사람 이야기를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로 펴냈다. KBS VJ 특공대, MBC TV 특종 놀라운 세상, EBS 세계테마기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저자는 방송으로 못 다한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삶에 회의감을 느낀다면 인도네시아로 떠나보자.

인도네시아 문화에서부터 삶까지
머나먼 섬나라의 일상을 파노라마처럼

희망을 품고 철로에 드러눕는 사람들
남녀의 은밀한 부분이 조각된 나무 대문
남자가 길어 온 물은 남자들만 마시는 풍습
젖가슴을 드러낸 채 치마만 두른 여자들
대나무 통에 밥 먹어도 행복한 사람들

착한 사람들이 사는 곳 인도네시아. 우리보다 풍요롭진 않지만 소박한 삶 속에 진한 행복이 녹아 있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인도네시아의 볼거리, 사람 이야기, 생활문화, 전통풍습을 파노라마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일부다처제인 사삭족은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도망쳐서 결혼 승낙을 얻는다. 슬라웨시 서부의 무인도 뽈만(Polman)은 아름답지만 해변가의 성게나 산호를 밟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마두라 섬에 가볼 생각이면 까라빤 사삐(Karapan Sapi)라는 소싸움을 추천한다. 녀삐(조용하다는 뜻) 날 발리 여행은 금물이다. 녀삐날에는 관광객들도 하루 종일 호텔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이 책의 이야기가 정말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저자 소개

저자 김성월은 1998년 IMF 금융위기 시절, 아무런 계획도 가진 것도 없이 민들레 홀씨처럼 인도네시아로 날아갔다. 수도 자카르타가 아닌 이름조차 생소한 소도시 말랑에 도착해 PC방 사업을 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미디어다음’ 통신원이 됐고, 이후 ‘KBS 월드넷’ 통신원이 되면서 오래전부터 꿈꿔온 방송 일에 뛰어들었다. 청바지에 운동화 차림으로 인도네시아 오지를 활보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그녀. 인도네시아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면서 KBS 〈VJ특공대〉, 〈러브인 아시아〉, 〈환경스페셜〉,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 SBS〈출발 모닝와이드〉, EBS 〈세계테마기행〉, 〈극한직업〉 등 수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7년 동안 현장에서 취재?연출한 프로그램만 172편에 달하며, 4년간 인도네시아 한인회보 한인뉴스에 ‘별과 달이 비추는 오지의 마을’을 연재해 왔다. 7년 동안 인도네시아의 15개 섬과 100여 개 지역을 누비며 발견한 인도네시아의 삶을 『그러니까 인도네시아』로 펴냈다. 지금도 인도네시아 현지 코디네이터로 활동 중이며, 최근 참여한 프로그램으로는 TV조선 〈아시아 헌터〉, JTBC 〈리버오디세이〉가 있다.

목차

머리말

PART 1 볼거리
강물에 떠 있는 채소들 / 네 가지 색깔의 호수 / 땜빼 호수 위의 집들 /
롬복의 상어시장 / 마까사르, 뽈만의 무인도 / 발리의 전통 뻥리뿌란 /
화산 브로모의 속삭임 / 세람 섬의 나울루족 / 아름다운 리엽바다 제(祭)/
암본 시내 관광지 / 향기로운 물과 유황광산

PART 2 사람과 사람
귀거리가 가슴에 달린 할머니 / 깜뿡에 뜨는 별과 달 / 머라삐산 할아버지 /
소똥과 그 남자 / 솔로왕과 한국 인삼 / 한평생 한 우물을 판 할아버지

PART 3 생활문화
고래잡기 라마레라 / 창살에 찔린 돌고래를 보면서 / 마두라 까라빤 사삐(소경주)/
모래 없이 못 살아/ 바다의 집시 빨라우족 / 수영하는 물소들의 눈망울 /
신선한 소, 잡아먹는 날 / 인도네시아 원유장수 / 천연가스 불이 활활 /
철로 테라피

PART 4 전통풍습
그러니까 인도네시아지! / 까장족을 만날 땐 검은옷을 입어라 / 대문에 성기를 조각한
월로가이 / 따나 또라자족 / 말랑의 사뚜수로 / 발리 힌두교의 녀삐 / 빠푸아 섬의
다니족 / 삼 일간의 미친짓 / 소꿉놀이 같은 며칠간의 숲 속 생활 / 전통가옥 베나 마을
화산에 사는 떵거르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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