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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킬 박사와 하이드 상세페이지

책 소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세계의 주니어용 명작을 소개하고 있는 월드북스 시리즈는 논술용 필독 명작은 물론 다양한 명작을 발굴하여 전자책으로 출간하고 있습니다.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스티븐슨이 쓴 대표적인 명작동화입니다.
"잘 있었나! 지킬! 자네가 많이 나아졌기를 바라네."
어터슨이 불렀습니다.
"나는 잘 있네, 어터슨. 나는 굉장히 아픈 상태야."
박사가 희미한 목소리로 대답했습니다.
"자네는 너무 오래 실내에만 있어. 바깥으로 나와야 해. 엔필드와 나처럼 산보도 하면서 말이야. 모자를 쓰고 나와서 우리와 함께 잠시 걸었으면 하네. 그러면 훨씬 좋아질 거야."
변호사가 말했습니다.
지킬은 창문 가까이로 다가왔습니다.
"자네는 정말 좋은 친구야. 하지만……안 돼……. 안 돼, 그건 무리야. 자네와 갈 수 없어."
"정말인가?"
어터슨이 물었습니다.
"정말일세. 그러나 자네를 보게 되서 아주 기쁘군, 어터슨. 자네와 엔필드를 안으로 들이고 싶지만 이곳은 너무 지저분해."
박사가 말했습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R.L. 스티븐슨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은 1859년 에딘버러에서 태어났다. 그는 몇 번의 유랑 끝에 그는 사모아의 아피아에 정착하기로 했다.
여기서 원주민들과 함께 살다 보니, 그의 말처럼, 옛날 스코틀랜드 고지대에서 씨족을 이루며 살던 성주 같았다. 왕족 같은 연회를 베풀 만큼 집(베일리마)을 넓혔다. 때로 그는 사모아인 편에 서서 독일 정부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자 자신의 펜을 사모아인 들의 창같이 사용했다. 사모아인 들도 그를 사랑했다.
그들은 그를 '투시탈라'(이야기꾼)라고 불렀다. 그에게 보답의 뜻으로 신작로에서 메일리마까지 이르는 베아(Vaea) 언덕에 길을 닦고 "사랑하는 마음의 길"이라고 이름 붙였다.
그는 자신의 식지 않는 열의와 섬에서의 삶을 유지하는 데 드는 비용을 충당하고자 계속해서 작품을 쏟아 냈다. 1894년 12월 그의 나이 44세 때, 뇌일혈로 쓰러진 그는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허미스톤의 둑(Weir of Hermiston)이란 작품을 마친 후였다. 그는 12월 3일에 세상을 떴다.
다음날 오후 "사랑하는 마음의 길"을 따라 베아산 정상에 도착한 그의 시신은 영국기에 싸여 묻혔다.

목차

이상한 문
엔필드의 이야기
수표
하이드의 정체
저녁모임 후의 대화
살인 사건
편지
래니온 박사
창가에서
최후의 밤
래니온 박사의 이야기
헨리 지킬의 이야기
이야기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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