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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바꾸는 질문들 상세페이지

경영/경제 CEO/리더십

판을 바꾸는 질문들

CNN 백악관 출입기자 프랭크 세스노의 전략적 질문법
소장종이책 정가16,000
전자책 정가30%11,200
판매가11,200

판을 바꾸는 질문들작품 소개

<판을 바꾸는 질문들>

버락 오바마, 힐러리 클린턴 등 세계 최고의 저명인사가 극찬한
TV 부문 최고상인 Emmy Awards 수상자 CNN 프랭크 세스노의 질문법
더 많이 질문하는 자가 원하는 것을 얻는다!

“손석희 앵커님은 지난 2016년 10월 24일 7시 59분에 어떤 심정이었습니까?”
영화 [옥자]를 홍보하기 위해 JTBC [뉴스룸]에서 인터뷰한 봉준호 감독이 말미에 손석희 앵커에게 던진 돌발 질문이었다. 봉 감독이 말한 그 순간은 바로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키인 태블랫PC를 JTBC에서 단독 입수해 보도한 때였다. 이를 총괄한 손석희 앵커에게 당시의 긴장감, 사건의 무게에 관해 모두가 궁금해했지만 아무도 묻지 못했던 질문을 던진 것이다. 자칫 영화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이 날카로운 질문은 많은 걸 보여준다. 영화 [옥자]의 감독이 사회 변혁을 이끈 사건에 대해 날짜와 시간까지 명확히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 그의 영화도 그 가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사실을 예리한 마지막 질문을 통해 시청자는 알게 되었다.

질문은 판세를 바꾼다. 핵심을 관통하는 질문으로 흐름을 주도하며 원하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때로는 봉준호 감독처럼 돌발 상황을 연출해 많은 사람의 궁금증을 대신 해소해주기도 한다. 사실 '질문의 힘'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러나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질문을 던지는데도 메아리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절호의 때에 정확한 사람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탁월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 TV 부문 최고상인 에미상 수상자이자 CNN의 전설적인 백악관 출입기자 프랭크 세스노는 『판을 바꾸는 질문들』에서 질문하는 것이 어떻게 우리 일상을 좋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우리는 답을 모르는 게 아니라 ‘질문’을 모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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