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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문화캠프 | 캐나다 석세스 탐방 상세페이지

캐나다 문화캠프 | 캐나다 석세스 탐방작품 소개

<캐나다 문화캠프 | 캐나다 석세스 탐방> 해당 도서는 학생들이 직접 작성하고, 학생들이 직접 촬영하고, 학생들이 직접 캐나다 석세스를 탐방해서 취재한 기록노트이다. 캐나다 석세스는 캐나다로 이주하는 한국인들에게 문화교육을 하는 곳이다. 지금은 국제화 시대로서 문화적 교류는 매우 중요한 화두이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 문화리더들이 캐나다 석세스를 탐방해서, 캐나다의 교육환경, 캐나다의 유명 연예인, 학생들의 문화활동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국제문화교류봉사단 본부로 탐방보고서를 제출해서, 모두 묶은 것이 한권의 책이 되었다.


출판사 서평

국제화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이 옛날과 지금은 많이 달라졌다. 과거에는 한국에서 해외로 나갔다면, 지금은 한국으로 밀려오는 외국인들을 어떻게 ‘맞이활동’을 할 것인지에 초점이 맞춰진다. 흥선대원군 시대에 ‘개화사상’이 지금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국제적 개화사상’이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은 학생들이 해외연수를 가듯 캐나다의 현지를 방문한 것처럼 ‘캐나다 문화의 현주소’를 취재한 것이다. 이것이 한국속 해외연수가 아닐까?

* 멀게 느껴진 캐나다가 가깝게 느껴졌어요.
* 쉬는 시간에 맘껏 놀 수 있다니요? 정말 좋겠어요.
* 수능이 없다는 것이 부러워요.
* 땅이 넓어서 정말 좋겟어요.

학생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캐나다 석세스에서 학생 맞춤형 교육캠프를 실시해준 덕분이다. 1일 캐나다 문화대사로서 학생들은 캐나다 문화소개하기 프로그램까지 진행했다. 물론, 한국문화 소개하기도 어려운데 캐나다를 소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통해서 학생들은 ‘캐나다에 대해서 매우 깊게’ 배우고 알아가는 과정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다문화 교육의 전문가로 유명한 정지윤 명지대 교수가 직접 함께 했다. 정지윤 교수는 국제문화교류봉사단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이번 문화캠프의 모든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 그 모든 과정들이 한권의 책속에 펼쳐져 있다. 어떤 측면에서 한국에서 캐나다를 알아가는 매우 좋은 교육서적이 될 것이다.

학생들의 눈으로 들여다본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이 펼쳐진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은 서울교육방송이 직접 운영하는 학생중심 봉사단체입니다. 서울교육방송 1기 대표기자단, 2기 대표기자단을 중심으로 봉사단을 운영하던 중, 각 학교마다 봉사활동 가입자가 많아져서 현재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에게 회원가입의 문을 열었습니다. 단, 담임교사 또는 기존 봉사단 기록리더의 추천을 통해서 가입이 가능합니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의 회원이 되면 7가지 혜택이 주어집니다.

1. 기록리더로서 한국문화 알리기 문화탐방 봉사활동을 취재할 수 있습니다.
2. 기록리더로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기록리더 본인의 이름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을 통해 ISBN이 발급된 전자책이 발간됩니다.
4. 방학중 서울교육방송에서 진행하는 봉사활동캠프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캠프 참여시 5시간 봉사점수가 주어집니다.
5. 대학진학을 위한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독서활동에 대한 진로멘토링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본인의 이름으로 발간된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무료쿠폰 5개를 드립니다. (본인이 선물하고싶은 친구와 지인이 있을 때, 전화번호를 보내주면 선물쿠폰을 보내줌.)
7. 봉사활동의 모든 자료는 서울교육방송을 통해서 알려지며, 훗날 대학진학시 증빙자료로 첨부할 수 있습니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은 7단계로 구분된다.

회원가입이 허락되면, 기록리더로 활동합니다.
특별한 문화캠프를 통해서, 혹은 종이책 제작(20개 문화봉사활동)를 실시하면 1단계 업그레이드로 문화리더가 됩니다.
종이책을 제작하면(20개 문화봉사활동) 각각 단계가 올라갑니다.
1단계 - 기록리더
2단계 - 문화리더
3단계 - 문화교류리더
4단계 - 국제리더
5단계 - 국제교류리더
6단계 - 글로벌 리더
7단계 - 글로벌 국제리더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은 학생들에게 어떤 경제적 부담을 주지 않습니다. 단, 까다로운 봉사활동 규정을 통해서 봉사활동 내용이 부실할 경우에 봉사점수는 주어지지 않습니다. 조건은 오직 하나입니다. 직접 문화탐방을 실시하고, 본인 인증샷과 문화탐방 사진을 보내는 것입니다. 문화탐방 시간을 계산하면 사실 5시간 넘게 걸려서 1개에 1시간의 봉사시간을 주는 것이 너무 적을 수도 있지만, 땀을 흘리는 열정적 봉사활동에 비하면 쉬운 봉사활동으로 비쳐질 수 있어서, 봉사시간을 ‘1개에 2시간’으로 정했습니다. 교육부의 봉사활동 방향도 이와 비슷합니다. 문화봉사활동 1개마다 미니 전자책 1권이 학생의 이름으로 발간되면서 봉사점수 1시간이 1365에 등록됩니다.
학교생활기록부를 꼼꼼히 점검하면서 봉사활동의 방향을 진로에 맞게 디자인하길 바랍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의 정시 신입생 모집률은 현재 27%이며, 나머지 73%는 수시모집입니다. 수시모집에서 30%가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 모집은 창체활동인 봉사활동, 동아리활동, 자율활동, 진로활동과 독서활동으로 대학을 가는 것입니다.

진로멘토링은 바로 학생부에 기록한 진로희망과 창체활동과 독서활동이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진로희망과 창체활동의 일치성은 다른 말로 ‘적합성’이라고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더라도, 진로희망과 연관된 봉사활동을 꾸준히 한다면, 본인의 재능도 개발하고 훗날 대학진학에도 중요한 증빙자료가 되어서 합격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국제문화교류봉사단이 여러분 모두의 진로(進路)에 함께 하겠습니다.

목차

책소개 | 3
서울문학 출판사평 | 4
국제문화교류봉사단 소개서 | 6
캐나다 문화캠프 존재 선언문 | 10
세계속 한국, 한국속 세계 - 캐나다 문화캠프 | 12
의무적 봉사에서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 15
캐나다 석세스와 함께 - 정호숙 | 17
학생들을 위하는 일이라면.... | 20
캐나다 문화캠프 후기 - 정지윤 | 26
캐나다 임시거주 비자 | 32
캐나다 문화캠프 참석자 명단 | 33

1. 캐나다 이민정착 프로그램, 캐나다 석세스 / 34
2. 캐나다 문화캠프 2016. 1. 14.(목) / 41
3. 캐나다 문화캠프, 1DAY 캐나다 문화대사로 활동 / 46
4. 석세스(CEO 퀴니 추) AEIP는 캐나다로 가는 문 / 49
5. 오늘은 캐나다 문화캠프가 열립니다. / 54
6. 캐나다 석세스와 함께한 캐나다 문화캠프 후기 / 56
7. 임채원, 세계자연유산 제주도를 소개합니다. / 63
8. 전소연, 철원의 땅굴을 소개합니다. / 69
9. 윤혜성, 선덕여왕 신종을 소개합니다. / 72
10. 김보은, 창경궁 후원을 소개합니다. / 77
11. 김경관, 민족의 아픔이 새겨진 경복궁 / 84
12. 조보연, 광장시장을 소개합니다. / 86
13. 원다윤, 수원 화성을 소개합니다. / 93
14. 조현주, 음력 5월 5일 단오제 / 98
15. 윤정연, 전통의상 한복을 소개합니다. / 106
16. 한자연, 삼청동의 북촌한옥마을 / 110
17. 천가람, 민족의상 한복을 소개합니다. / 115
18. 윤성희, 한국의 정(情) 문화를 소개합니다. / 121
19. 서진희, 석가탑을 소개합니다. / 124
20. 박유진, 인사동을 소개합니다. / 127
21. 강우준, 나들이 장소로 인사동을 소개합니다. / 129
22. 강우린, 고인돌을 소개합니다. / 133
23. 오수연, 광화문을 소개합니다. / 136
24. 김경관, 캐나다석세스에서의 하루 / 137
25. 김보은, 캐나다에 더 가까워진 캐나다 문화캠프 / 139
26. 원다윤, 배려와 나눔의 나라 캐나다 / 143
27. 윤성희, 캐나다 캠프 1일 문화대사 체험 일지 / 155
28. 윤정연, 캐나다 캠프 1일 문화대사 체험 일지 / 160
29. 윤혜성, 캐나다 문화캠프 탐방 보고서 / 164
30. 임채원, information about canada immigration / 170
31. 캐나다 문화캠프 / 전소연 / 181
32. 조보연, 캐나다로 가는 마지막 관문, 캐나다 석세스 / 186
33. 캐나다 문화캠프 후기 / 조현주 / 193
34. 메이플 스토리의 원작, 캐나다 / 천가람 / 202
35. 캐나다 1일 문화대사 / 한자연 / 208
36. 캐나다로 여행을 가고싶다. / 서진희 / 211
37. 캐나다를 알 수 있었다. / 박유진 212
38. 1day 캐나다 문화대사 / 강우린 / 213

[편집후기]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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