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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향기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 상세페이지

에세이/시 에세이

고전의 향기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

소장전자책 정가500
판매가500
고전의 향기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 표지 이미지

고전의 향기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작품 소개

<고전의 향기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 해당 도서는 ‘고전의 향기’ 수필집이다. 재앙을 의미하는 禍와 복을 말하는 福은 서로 비슷하면서, 우측의 글자가 다르다. 禍은 示옆에 비뚤어질 과가 쓰였다. 제사상을 잘못 차렸다는 뜻이다. 그 무엇이라도 잘못 하면 화를 당하게 된다. 부모님께 밥상을 차릴 때에도 정성껏 맛있게 차려야지, 맛없게 차리면 당장 싫은 소리가 나오듯 그러하다. 福은 제사상을 풍성하게 차렸다는 의미다.
‘욕심’(慾心)은 하고자하는 마음이다. 이 단어가 상당히 부정적인 색깔이 입혀졌다. 이유는 ‘지나친 의욕’이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내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남의 것을 강탈하는 것은 불법인데도, 힘있는 자들의 권력횡포는 합법적인 것으로 보호를 받은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전쟁에서 승자는 역사에 정의로 기록되듯 그러했다. 재앙이 생기는 곳이 욕심이라고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내가 무엇을 얻기 위해서 지나치게 남을 해치는 행위, 그것이 재앙이다. 인류가 지나치게 개발하다보니, 산을 깍아내면서 산사태가 발생한다. 각종 공해가 발생해서 결국 사람을 위협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전자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자 프로필

장창훈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2년 12월 23일
  • 학력 1999년 국민대학교 기계설계학과 학사
  • 경력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
    서울문학상 심사위원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영상미디어위원장
    한국문화예술국제교류협회 이사
    아시아태권도연맹 TV미디어홍보위원회 부위원장
  • 수상 2013년 제14회 한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참언론 공로 부분
  • 링크 공식 사이트트위터

2014.10.3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월명동 여행기, 광화문 여행기, 달팽이 청계천을 걷다 등 전자책 1300권을 출간한 장창훈 작가는 서울교육방송 보도국장으로서 ‘한자 쉽게 나누기’를 통해서 작가로 데뷔했다. 한자 쉽게 나누기는 ‘한자 해석’에 대해서 매우 쉽고 간편한 방법을 제시해서, 독자층이 점점 넓어지고 있다. 스테디셀러로서 판매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장창훈 작가의 ‘저품질 블로그 탈출법’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세일즈 마케팅부문. 주간)를 기록했고, 재밌는 천자문도 한자분야 주간 베스트셀러 1위를 했다.
장창훈 작가가 쓰는 대부분의 서적은 ‘전문 서적’이다. 다른 말로,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실무 지침서라고 할 수도 있다. 블로그 마케팅, 3만원에 언론사 창간하기, 블로그 상위노출, 재건축재개발조합 경영비법 등등 알지 못하면 결코 쓸 수 없는 전문 서적들이다.
이런 이유로 간혹 그의 서적은 ‘논리적 모순’이 있을 수도 있다. 실제 경험에서 진행되는 사건을 그대로 지면에 옮겨놓다 보니, 그러한 사실에 대한 논리적 증거가 부족할 수도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는 ‘논리적 증거’를 제시하지 않는다. 현실에 필요한 것은 이론과 논리가 아니라, 실제 사건이기 때문이다.
주요저서로는 한자공부 가나다라, 한자 쉽게 나누기, 재밌는 천자문 1, 블로그 마케팅, 3일 만에 작가되기, 저작권 알면 돈 모르면 독, 국어문법 품생품사,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등이 있다.

목차

# 禍生於欲得 福生於自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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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향기 수필집(장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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