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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Vol. 22 (하) 인문학적 브랜드 상세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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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Unitas BRAND Vol. 22 (하) 인문학적 브랜드> “올바른 경영학은 인문학과 같다.” 2005년에 타계해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여전히 엄청난 영향력을 과시하며 경영학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피터 드러커가 죽기 전에 남긴 말이다. 그가 이 말을 남긴지 이미 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기업에서는 인문학의 실체에 대해 아직까지도 정확한 맥을 못 짚고 있는 실정이라 할 수 있다. 다만 애플과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인문학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자, 인문학에 경영학에서 해결하지 못한 그 무엇인가가 있을 거라는 확신만이 있을 뿐이다.

유니타스브랜드가 Vol.22上, 下에 걸쳐 ‘인문학’을 특집 주제로 삼은 이유도 그 출발점은 여기로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지난 호에서 밝힌 바처럼, 우리는 수많은 인문학자들로부터 아직까지도 기업에서 인문학을 소비심리학의 클래식 강좌쯤으로 오용하고 있음을 들으며 부끄러운 기업의 모습을 확인해야만 했다. 그리고는 출발점을 다시 찾았다. 바로 인문학이란 무엇이며, 기업과 브랜드에서는 인문학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가라는 근본이 그것이다. 총 14명의 문사철이라고 불리는 인문학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출발점을 다시 확인한 우리는 이번 호인 Vol.22下를 통해 브랜드 인문학이란 무엇인지, 인문학적 브랜드란 무엇인지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담론을 만들 수 있었다.

이번 호는 바로 유니타스브랜드가 생각하는 브랜드 인문학과 인문학적 브랜드에 대한 고찰이라고 할 수 있다. 총 30여 명의 인문학자들을 만나면서 우리가 얻은 결론은 이것이다.

‘브랜더가 자기 성찰을 통해 만드는 브랜드가 인문학적 브랜드다.’
‘인문학적 가치로 브랜드 가치를 만드는 것이 인문학적 브랜드다.’
‘브랜드 인문학이란 인간이 만든 브랜드를 통해 인간을 알아가는 학문이다.’

물론 이것은 ‘완성’은 아니다. 아직도 우리는 이 정의를 완성해가는 중이며, 어쩌면 브랜드에서 이 개념은 여전히 미완성으로 남을 수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개념은 단순히 단어적인 정의가 아니라 ‘실체’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위의 정의대로 자동차를 만드는 브랜더라면 브랜드의 컨셉과 디자인 등을 고민할 때 이러한 질문을 던져야 할 테니까 말이다.

‘자동차는 무엇인가?’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져야 하는가?’
‘인간이 추구하는 가족 사랑을 위해 자동차의 기술과 기능은 어떻게 통합될 것인가?’

이번 호는 바로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해 줄 브랜드를 찾으며, 브랜드 인문학과 인문학적 브랜드에 대한 유니타스브랜드의 철학과 생각, 그리고 고민의 흔적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저자 - 유니타스브랜드 편집부
"왜 우리나라에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이 널리 퍼지지 못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강력한 브랜드, 작더라도 혁신적인 브랜드는 없는 것인가?"
"해외 브랜드로 적조 현상을 보이는 우리나라 백화점과 가두점, 이대로 두어도 좋을 것인가?"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혹은 문제의식으로 태어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 시리즈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위한 야전 교범Field Manual' '브랜딩 구축 사례집이자 참고서' '잡지와 단행본을 장점을 취한 매거북'을 지향하는 유니타스브랜드는 2007년 11/12월 호인 Vol.1을 시작으로 해서 2009년 11/12월 호인 Vol.12를 마지막으로 시즌I을 마치고, 2011년 8월 현재 시즌II의 아홉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를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좋은 브랜드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목차

EDITOR’S LETTER│Brand Humanitas, Brand Liberal Arts
QUICK SERVICE │유니타스브랜드 Vol.22下 ‘인문학적 브랜드’ 미리보기
INSIGHT│너 자신을 알라

Liberal Window
‘반려동물’이라는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평생을 함께 하는 애완동물을 지칭하는 말이다. 만약 ‘반려브랜드’라는 것이 있다면 어떨까? 반려브랜드의 모습을 상상해보면 아마도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것을 추구하는지, 또 내가 어떤 것에 마음이 움직이는지를 함께 할 때마다 느끼게 해주는 브랜드일 것이다. ‘반려’라는 말의 영어 단어는 ‘companion’이다. companion은 라틴어 ‘com panis’에서 유래한 말로, ‘빵을 함께 나누어 먹기’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삶 속에서 빵을 함께 나누어 먹을 만큼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브랜드라면 그것은 인문학적 브랜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인문학이란 삶이 주는 풍요로움(liberal)을 누리게 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있어 삶을 나눌 수 있는 반려브랜드는 무엇인가?

반려동물(伴侶動物)과 반려(伴侶) 브랜드
60년의 역사, 인문학적 브랜드의 원형을 빚다

Liberal Brand, Liberal Brander
인문학적 브랜드와 인문학적 브랜더의 조건이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말할 텐가? Vol.22上과 下를 준비하면서 만난 인문학자들은 인문학적 브랜드 혹은 브랜더에 대해 ‘인간적’이라는 단어를 필수 조건으로 꼽았다. 그렇다면 인간적이라 것은 과연 무엇일까? 스스로를 번개라 부르는, 프랑스에서 온 디자이너 까스텔바작의 몇십 년을 내다보는 창조성과 60년이란 시간동안 잘 익혀온 숙성된 브랜드인 아모레퍼시픽, 그리고 생태학적 접근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관찰하는 교육공학자 유영만 교수를 통해 더 이상 인문학은 탁상공론이 아닌, 세상과 사람과 조우하며 어떤 것에도 구애 받지 않는liberal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을 신념으로 만들어 존재의 목적을 완성시키는 삶 그 자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간적’이라는 단어가 반드시 들어가야만 하는 이유는 그 모든 것의 출발이 다름 아닌 ‘인간’에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파리에서 온 창조적인 인문학자를 만나다
60년의 역사, 인문학적 브랜드의 원형을 빚다
體認知 = CHANGE, 인문학적 브랜더의 DNA

Liberal Arts
모든 학문은 철학에서부터 시작한다. 세상이 점점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면서 철학에서 하나씩 분과되어 나간 수많은 학문들이 존재한다. 그렇기에 오늘날 ‘교양학’이라 부르는 ‘liberal arts’도 그 기원을 쫓아 올라가보면 ‘철학’과 만나게 된다. Vol.22上에 이어 下에서는 liberal arts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인문학적 브랜드’ 혹은 ‘브랜드 인문학’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들어보았다. 중세시대에 이미 인문학에서 떨어져 나와 독자적인 학문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끊임없이 인문학과의 접점을 찾아내는 인문학적 사유를 통해 융합적인 창조성을 만들어 내고, 인간의 원형을 찾아가보는가 하면, 미래시대 더불어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하는 liberal arts 분야의 전문가들이 말하는 인문학과 브랜드와의 접점은 무엇일까? 인문학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가치와 방향성을 찾으려 하는 브랜더들에게 과학, 예술, 건축, 심리학 등 liberal arts에서 인문학과의 크로싱crossing을 시도하고있는 이들이 혜안을 열어줄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인문학적 사고의 흐름을 열어주기 위해 소小 섹션이 끝날 때마다 인사이트 컬럼이 덧붙여져 있다. 이 컬럼을 통해 인문학과 브랜드의 사이에서 당신은 어디쯤 있는지 보다 구체적인 좌표를 알게 될 것이다.

새로운 시대, 인문학적 창의성
홍성욱 │ 브랜드 인문학, 겹창을 통한 창조적 시선
이주헌 │ 창조, Origin에서 만나는 Originality
임정택 │ 브랜드, 인문학적 상상에 빠지다
이명옥 │ 크로싱이 빚어낸 브랜드 명작
Column│ 소설 속에 브랜드, 소설 쓰는 브랜드

브랜드의 RAW, 인문학의 창으로 보다
정재승 │ 뇌와 브랜드의 관계학
곽금주 │ 습관, 브랜드 소비 심리를 밝히다
지상현 │ 인간의 원형, 브랜드의 컨셉이 되다
김 준 │ 브랜드, 정신에 새기는 문신
Column│ 루이뷔통과 머리에똥 : 철학자가 브랜더가 되어야 할 이유

공존의 인문학, 브랜드의 미래지도를 그리다
우석훈 │ 브랜드 애정도, 기업의 미래로 가는 길
강신익 │ 이타적 유전자, 공감의 브랜드
서 현 │ 근본, 브랜드의 머릿돌이 되다
이원복 │ 브랜드, 정글 자본주의를 넘어 공존의 세계로
Column│ 인문학적인 그래서 인간적인

ENDLESS STORY│마케팅 불변의 법칙, 마케팅은 불편한 법칙
추천도서│인문학적 브랜드, 인문학적 브랜더를 위한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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