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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as BRAND Vol.37《엔터러키 인터뷰 few & faw》 상세페이지

잡지 경영/재테크

Unitas BRAND Vol.37《엔터러키 인터뷰 few & faw》

30년 전에 골목에서 시작된 작은 가게의 미래를 볼수 있는 책

구매종이책 정가18,000
전자책 정가9,000(50%)
판매가9,000
Unitas BRAND Vol.37《엔터러키 인터뷰 few & f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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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Unitas BRAND Vol.37《엔터러키 인터뷰 few & faw》 > 30년 전에 골목에서 시작된 작은 가게의 미래를 볼수 있는 책
《엔터러키 인터뷰 few & faw》


브랜드는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번 볼륨 37호는 골목 브랜드를 다루었던 볼륨 35호(골목가게, 골목대장, 골목브랜드)
와 브랜드 뮤지엄을 설명했던 볼륨 36호(브랜드 뮤지엄, 뮤지엄 브랜드)의 연장선에서 기
획된 특집입니다.

볼륨 37호에서는 1984년에 골목가게로 출발하여 2015년 9월에 브랜
드로 런칭할 aA 디자인 뮤지엄을 두 달 넘게 인터뷰를 했습니다. 아직 런칭하지 않은 퓨
앤 파(Few & Far)라는 미래 브랜드를 aA 디자인 뮤지엄 안에서 꺼내어 보여드릴 것입
니다. 그래서 이번 볼륨 37호는 골목가게에서 브랜드가 되는 30년 역사서이며 내년 하반
기에 런칭할 브랜드에 관한 예언서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2년 동안 다루게 될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시즌을 홍대 골목에서 시작하여 브랜
드가 될 [aA 디자인 뮤지엄] 카페로 파일럿 특집으로 다룬 이유는 무엇보다도 이 카페는 30년 전에 골목에서 시작된 작은 가게의 기원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곳은 커피와 음료를 파는 단순한 커피숍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곳은 신입사원 면접 장소, 브랜드 런칭하는 장소, 브랜드의 새로운 시즌을 보여주는 장소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디자인을 배우는 장소 그리고 브랜드가 탄생하는 장소가 될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곳을 커피숍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미디어(Media)라고 할까요?

브랜드 관점에서는 이곳은 브랜드 미디어입니다.


출판사 서평

현존하는 인간의 지식으로는 우주의 법칙을 알 수 없고, 증명할 수 없다. 브랜드에 관한 새로운 지식도 온전히 상상력에 의지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브랜드 지식은 시장을 움직이는 강력한 출현과 그 브랜드를 이해하려는 노력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탁월한 브랜드가 없다면 브랜드 지식도 없다.

"스컬리, 그런데 저는 정말로 이번 사건을 좀 더 다르게 생각해요. 기관이식보다는 정신적 이식에 더 가깝다고 생각해요. 브랜드 부족주의에 입각한 일종의 영적인 결합이라고 생각해요. 쉬운 말로 ‘소속감’이겠죠."

"행동주의 심리학자들은 사람을 움직이는 것이 ‘보상’이라고 하죠. 그들의 용어로 말하면 ‘강화(Reinforcement)’고요. 사실 인간에게 이런 결핍은 원래 없었어요. 인간들이 브랜드와 사치품을 만들면서 결핍을 느끼는 거예요. 원래 인간은 결핍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서 결핍되도록 만들어진 것이라고요."

애플은 테크놀로지와 인문학의 교차점에 서 있다. 다른 말로 스티브 잡스의 직관과 기술력의 결합이다. 이는 테크놀로지=과학, 예술=인문학이라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전복한다. 따라서 애플이라는 브랜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시각을 180도 선회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반대되는 영역을 연결하고 이을 때 애플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통찰이 생긴다. i(애플 제품)는 !(직관)으로 인지되고, !(직관)는 i(애플 제품)로 탄생한다.

그 DNA를 심을 수 있는 숙주의 대상을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이 더 중요해 보인다. 브랜드와 대표가 일치하는 등식이 성립될 경우, 대표가 부재한 상황이 오면 그 브랜드는 영속 가능한 힘을 잃는다.

"가령 브랜드 철학과 가치에 매료되어 기꺼이 그 길에 동참하기로 했다고 치자. 그 브랜드는 사람들에게 유익을 줘야 한다. 나의 유익이 아닌 타인의 유익, 사회적 관계를 독려하는 것이어야 한다. 가정이 파괴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을 세우는 관계, 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어지는 공간계를 의미한다." - 충남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 조성환 인터뷰 중

사물의 본질을 통찰하는 능력은 분석적 객관성보다 창조적 주관성에 근원을 둔다. 21세기 패러다임의 변화는 기계에서 인간으로 이성에서 창조로의 이행이다. 애플은 가장 흔한 것을 가장 특별한 것으로 만들었다.

브랜드가 소비자와 사랑에 빠지면 세상이 달라진다.

세상의 풍요는 한 개인의 마음에서 시작하며, 그것은 본질을 깨닫는 자의 소유다. 그러나 그 본질의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 이웃의 소중함, 세상의 진리를 아는 데서 출발한다.

독자의 배우자나 연인이 왜 좋냐고 누군가 물었을 때, ‘외모(디자인)가 예쁘구요, 능력(스펙)도 좋구요, 돈(재무가치)도 많구요, 집안(브랜드)도 좋아서요’라고 답한다면 그것은 두 가지 경우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유를 억지로 꾸며냈거나, 거짓말이거나. 정말 그 사람이 좋은 것은 그 사람과 함께 하는 순간의 느낌과 공유하는 경험이 아름다웠기 때문이다. 단언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 선과 악의 경계는 모호하다. 하지만 시대가 선택한 영웅과 악당은 존재한다. 갈릴레이가 지동설을 주장했을 때도 시대는 냉소를 보냈다. 그러나 최후의 승자는 갈릴레이였다.

"애플 고유의 조직문화는 미국이라는 나라, 스티브 잡스라는 리더가 있었기 때문에 만들어졌다. 조직 운영 방식과 일하는 방식을 그대로 가져와서 따라한다고 해도, 조직에 제대로 이식되지 않을 거다. 애플이 보여준 최고를 향한 집념과 혁신을 위한 집요한 노력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비즈니스와 우리 삶에 충분히 가치가 있을 것이다."
- LG경제연구원 경영연구부문 연구위원 강진구 인터뷰 중

(본문 중에서...)



저자 소개

"왜 우리나라에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전문지식이 널리 퍼지지 못하는가?"
"왜 우리나라에는 강력한 브랜드, 작더라도 혁신적인 브랜드는 없는 것인가?"
"해외 브랜드로 적조 현상을 보이는 우리나라 백화점과 가두점, 이대로 두어도 좋을 것인가?"
이런 의문을 바탕으로, 혹은 문제의식으로 태어난 유니타스브랜드는 회원제로 운영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전문 매거북magabook 시리즈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위한 야전 교범Field Manual' '브랜딩 구축 사례집이자 참고서' '잡지와 단행본을 장점을 취한 매거북'을 지향하는 유니타스브랜드는 2007년 11/12월 호인 Vol.1을 시작으로 해서 2009년 11/12월 호인 Vol.12를 마지막으로 시즌I을 마치고, 2011년 8월 현재 시즌II의 아홉 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수많은 해외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그 틈에서 런칭과 리뉴얼을 반복하고 생존의 위협을 받고 있는 국내 브랜드의 공포스러운 현실을 직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왜 이러한 잡지를 만드냐고 물어보면 적조현상에 빠져들고 있는 우리 브랜드를 구해내기 위함이라고 말합니다. 브랜드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우리나라에도 '좋은 브랜드'가 만들어짐과 동시에 '좋은 브랜드가 좋은 경제를 만든다'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합니다.

목차

Editor’s letter / Designer’s letter

1. 현상은 있지만, 이론이 없는 이야기
2. 정지된 시간
3. 브랜드에 대한 난처한 질문Perplexing question과 퍼즐Puzzle맞추기
4. 엔텔러키 아이덴티티Entelechy Identity
5. 한국형 멀티 디자인 브랜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의 엔털러키
6. 자기공명자 창작자magnetic resonance imagineer를 통한 3D 인터뷰
7. 퍼즐 방식, a와 A 혹은 A와 a
8. alive A에서 a live A
9. a에서 A까지
10. 전쟁은 평화War is peace, 자유는 예속Freedom is slavery, 무지는 힘Ignorance is strength 그러나, a is A
11.a+A=aA
12.Formula aA
13.Few & Far, 결정적 순간
14.Few & Far와 流, 愛, 波물 흐를-퓨, 사랑-애, 물결-파 20
15.작게 그리고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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