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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틀 마우스 이야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티틀 마우스 이야기> 100여 년 동안 전 세계 1억 부 이상, 30개 언어로 출간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시리즈 제10권

작은 생쥐 티틀마우스 아줌마는 정리정돈, 청소를 너무 좋아해요. 벌레들이 집에 작은 발자국을 내는 것도 싫고, 물이 뚝뚝 떨어지는 두꺼비가 자기 집에 들어오는 게 싫어서 현관문을 작게 만들어요. 어느 날 벌들이 아줌마의 도토리 저장실에 집을 짓는데...

- 책 속 한 구절
티틀마우스는 정리벽이 있는 작은 쥐였어요, 항상 흙바닥을 쓸어내고 먼지를 털었지요.
가끔 딱정벌레가 복도에서 길을 잃었어요.
“저리가! 발자국난다!” 티틀마우스는 쓰레받기를 빗자루로 치면서 벌레를 쫓았어요.
어느 날 검정 땡땡이 무늬가 있는 빨강색 옷을 입은 무당벌레 아줌마가 집에서 왔다 갔다 거렸어요.
“엄마 무당벌레야! 어서 아이들한테로 날아가!”
어느 날 크고 통통한 거미 한 마리가 비를 피해 집으로 들어왔어요.
“여기가 머펫 양의 집 아닌가요?”
“저리 가, 이런 예의 없는 거미 같으니! 깨끗한 내 집에 여기저기 거미줄을 남겨놓다니!”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베아트릭스 포터
1866~1943. 영국의 동화 작가. 1866년 런던 출생. 부유한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해마다 봄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의 친척집으로 휴가를 떠났고,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레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개구리, 도마뱀, 쥐, 토끼 등 각종 동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며, 특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휘해 이들의 모습을 작은 그림 속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1893년부터 가정교사의 아픈 아들에게 위로의 차원에서 편지에 토끼 그림을 그려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출세작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시작이다. 1902년 이 편지들이 모여 『피터 래빗 이야기』가 정식 출간됐고 그녀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피터 래빗 이야기』 외에 『벤저민 버니 이야기』 『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역자 - 손인혜
경희대학교에서 학부, 대학원 졸업 후 현재 번역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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