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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마 퍼들 덕 이야기 상세페이지

책 소개

<제미마 퍼들 덕 이야기> 100여 년 동안 전 세계 1억 부 이상, 30개 언어로 출간된 베아트릭스 포터의 『피터 래빗 이야기』 시리즈 제 4권

오리 제미마는 주인아줌마가 알을 품지 못하게 해서 농장에서 나온다. 숲으로 나온 제미마는 양복을 입고 콧수염을 기르고 신문을 읽고 있는 아주 신사다운 여우를 만나서 알 낳을 곳을 찾고 있다고 한다. 여우는 자신의 여름 별장에 데려다 주고 오리 깃털이 가득한 방으로 안내한 다음 그 곳에서 알을 낳고 품으라고 한다. 제미마는 오리 깃털이 푹신하긴 했지만 너무 깃털이 많다고 생각하며 알을 낳았는데….

- 책 속 한 구절
제미마의 시누이 레베카 퍼들 덕은 다른 오리가 알을 품기를 바랐습니다. “난 이십팔일 내내 둥지에 앉아 있을 인내심 따위는 없어. 제미마, 너도 마찬가지야. 너도 알이 식도록 내버려 둘걸.”
“난 내 알을 품어보고 싶어. 내 스스로 부화시킬 거야.” 제미마 퍼들 덕이 꽥꽥거렸습니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베아트릭스 포터
1866~1943. 영국의 동화 작가. 1866년 런던 출생. 부유한 가문에서 유복하게 자랐다. 해마다 봄과 여름이면 가족과 함께 시골의 친척집으로 휴가를 떠났고, 이때의 경험이 자연스레 주변의 동식물에 관심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어릴 때부터 개구리, 도마뱀, 쥐, 토끼 등 각종 동물을 직접 키우고 관찰하며, 특유의 재능과 상상력을 발휘해 이들의 모습을 작은 그림 속에 담아내기 시작했다. 1893년부터 가정교사의 아픈 아들에게 위로의 차원에서 편지에 토끼 그림을 그려 보냈는데, 이것이 바로 그녀의 출세작 『피터 래빗 이야기』의 시작이다. 1902년 이 편지들이 모여 『피터 래빗 이야기』가 정식 출간됐고 그녀는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는다.
『피터 래빗 이야기』 외에 『벤저민 버니 이야기』 『새뮤얼 위스커스 이야기』『애플리 대플리 자장가』 『제미마 퍼들-덕 이야기』 『꼬마 돼지 로빈슨 이야기』 등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역자 - 손인혜
경희대학교에서 학부, 대학원 졸업 후 현재 번역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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