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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상세페이지

리디 info

* 이 책은 본권의 일부를 무료로 제공하는 체험판입니다.
* 본권 구입을 원하실 경우, [이 책의 시리즈]→[책 선택]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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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판]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작품 소개

<[체험판]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 고조선과 고구려는 중국으로? 독도는 일본으로?
그들은 왜 그토록 한반도를 못 가져서 안달일까?
그들의 진정한 속내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동이족의 참 역사가 밝혀진다!!


광활한 만주 대륙을 누비며 큰 활을 매고 말 타고 달리던 호방한 기상의 동이족! 현 인류의 시조로 동북아에서 시작하여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까지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선진 문물인 청동기문명, 한자, 활자술, 선문화를 전수해 주었던 동이족! 이렇게 위대한 동이족의 역사가, 중국과 일본의 의도적인 역사 왜곡과 사료 부족으로 인해 사라지고 있다.
사라지는 동이족의 역사에 대해 평소 안타까움을 갖고 있던 저자는 명상 중에 우주인 카르멘텔스를 만나게 되고 그녀에게 동이족 역사의 비밀을 듣게 된다. 단군신화를 비롯하여, 1만 2천 년 전 기상 지역에서 건립된 환국, 만주를 호령하며 홍산문명을 이룩한 신시 배달국, 동이족의 지류인 황하문명과 중국의 동북공정, 많은 논란을 일으킨 환단고기와 천부경에 대한 진실 등… 6차원 별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카르멘텔스는 동이족의 미스터리한 역사에 대해 어떠한 사료와 유적보다도 더 정확한 답변을 해준다.
동이족 즉, 한민족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동이족의 후손으로서 자신의 뿌리를 찾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유해 보며, 식민사상과 중화주의로 인한 역사 왜곡과 부족한 사료로 동이족의 역사가 사라지고 있는 지금의 시점에 이 책의 출간은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동이족의 역사를 바로잡는 데 있어 방향을 안내하는 등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동이족의 후손이라면 꼭 한 번 읽어봐야 하는 책!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동이족의 참 역사가 밝혀진다!


뿌리를 아는 것은 한 존재의 근원이 어디인지, 또 그로부터 어떤 흐름이 이어져 왔는지 알게 해주기 때문에 지금 현재의 상황에 대해 보다 깊은 이해를 가능하게 해 준다. 그리고 이는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방향성을 제시해 주는 전환점이 되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개인적 차원에서도 자신의 뿌리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개인에서 나아가 민족의 뿌리를 찾는 것이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이것은 곧 민족의 정체성과 민족의 방향성을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동이족의 역사는 베일에 싸인 채 신화 속 허황된 이야기로만 여겨져 왔다. 사대주의에 찌든 역사가들의 해석에 의해 동이족의 역사는 평가절하 되기 일쑤였다. 지구의 위기가 대두되며 대변화기가 닥칠 것이라는 말이 공공연한 현시점에서, 동이족의 뿌리와 역사를 찾는 것은 꼭 필요한 일이지만 또 매우 힘든 과제였다. 그렇기 때문에 동이족의 역사에 관심을 가져왔던 한 청년과 플레이아데스 우주인 카르멘텔스와의 만남은 한낱 우연이 아닌 필연처럼 느껴진다.

환국이 처음 시작된 곳은 중국 황하강 중상류의 기상(起床)!

동이족의 역사는 12,000년 전부터 시작된다. 기원전 1만년 경에 황하강 중상류의 기상이라는 곳에서 동이족의 씨앗이 뿌려진 것이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환인 선인은 새로운 문명과 인류를 만들고자 중국 황하강 중상류에 기상(起床) 지역을 선정하여, 그곳 인류에게 하늘을 알아볼 수 있는 DNA를 이식하여 동이족의 시조로 삼았다. 그 시조는 물질적인 방법으로 자손 번식을 하였고 기원전 7천년 경에 환국이 성립되었다. 카르멘텔스는 기상 지역엔 현재 당시의 유적들이 남아 있으며, 중국 서북부 닝샤후이족 자치구에 있는 허란산 인근이 기상 지역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허란산 태양신 암각화는 당시 주민들이 보았던 우주인들을 표현한 것이며, 서하 피라미드는 기원전 5천 년경에 만들어진 동이족의 유적이라는 것이다.

배달국이 처음 시작된 곳은 만주 홍산(紅山)!

신화 속의 환국과 신시 배달국이 실제로 존재했으며, 52분의 환인, 37분의 환웅이 시대적 흐름에 맞게 나라와 백성을 다스렸다. 기상에서 시작된 환국은 황하강의 잦은 범람으로 안정적인 문명을 구축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에 환웅 선인은 만주 홍산 지역의 넓은 평원이 배달국에 적합한 것으로 결정을 내리고, 신시(神市)를 세웠다. 당시 홍산 지역은 기후가 온화하고 넓은 평야가 있어서 인간들이 살기에 적당했다. 또한 홍산 요하강 주변의 넓은 초원은 어떤 지역으로든 뻗어 나갈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기 때문에 여기서 유목민의 기질이 만들어지고 이것을 통하여 신문물이 뻗어 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환웅 선인이 삼천 무리와 내려왔다는 태백산은 홍산(紅山)을, 신단수는 주변에 흐르는 강을 의미한다. 홍산의 기운이 구릉 지대 바로 옆에 있는 강물을 따라 많은 기운이 흘러내려 가면서 이곳 주변을 따라 문명을 건설하기가 용이하였던 것이다.

홍산문명은 배달국시대에 꽃을 피웠다!

동이족의 역사 중 홍산문명은 기원전 4~5천 년 전인 배달국시대에 그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옥제품, 여신상 등 지금 발굴되고 있는 홍산문명의 유물들은 황하문명보다 2,000년 이상 앞선 것으로, 중원의 문명과는 분명하게 구별되고 있다. 특히 홍산문명 유적에서는 중원 지역에서 발견되지 않는 빗살무늬 토기가 발견되는데, 이것은 한반도에서도 발견되어 요하 일대의 신석기를 주도한 세력이 한반도 선주민들과 연결된 사람들이었음을 말해준다. 또 고인돌, 적석총, 비파형 동검 등 중원 문화권에서 발견되지 않은 홍산문명 유물들이 한반도에서는 많이 발견되는 것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하지만 중국은 1980년대 이후 ‘현재의 중국영토 안의 모든 민족과 역사는 중국민족이고 중국의 역사’라는 ‘통일적 다민족 국가론’을 바탕으로, 중원 문화와는 이질적인 홍산문명을 중화문명의 시발점으로 삼고 있다. 홍산문명의 주인공이 중국 황제족의 후예라고 주장하여, 그들이 부여, 고구려, 발해 등을 세웠다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이다.

만주 내몽골 피라미드, 시안 피라미드와 중국의 동북공정!

만주 내몽골 피라미드, 시안 지역의 수많은 피라미드들은 동이족의 유적이다. 동북아의 역사는 만주에서 시작하여 주변을 관할하는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 역사를 밝히는 것이 만주 내몽골 피라미드와 시안 피라미드가 될 것이다. 이 피라미드들은 동이족의 조상들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문명의 원류를 밝힐 시점이 되면 지구 역사를 새롭게 쓸 수 있도록 남겨 놓은 것이다. 피라미드 하면 이집트와 아랍 지역이 생각나지만 그 이전에 존재한 거대 문명이 있음을 증명하여 동이족인 한민족의 역사를 만방에 알리려는 의도로 남겨 놓은 것이다. 위 피라미드들이 동이족 조상들의 유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중국에서는 아직 이것을 밝힐 단계에 있지 않기 때문에, 점차 자신들의 역사를 설명할 논리를 만든 후에 서서히 밝히려고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지금의 시대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기 때문에 피라미드를 인위적으로 감추려 해도 구글어스 등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밝혀질 것이다.

수많은 시련으로 단련된 동이족에게 앞으로 엄청난 역할이 있다?

만주를 호령하며 번성하던 동이족은 다가오는 지구 대변화기에 새로운 정신문명을 건립하는 큰 역할을 위해 에너지를 결집시킬 시간이 필요하여 잠시 무대 뒤로 사라져 한반도로 영역이 축소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제 지구 대변화기를 맞이하여 동이족은 다시 무대 위로 올라올 때가 되었다. 동이족을 통하여 현 문명의 문을 열었기 때문에 동이족이 마무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지금은 물질문명이 극에 달하고 있어서 그로 인한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다. 인간은 인간다워야 하고, 자연과 공존하면서 살아야 하지만, 물질에 얽매인 인간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지배하고자 하는 욕구로 인해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 스스로도 파괴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 상태로 간다면 머지않아서 지구까지도 돌이킬 수 없는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본래 자연을 사랑하고 동.식물과 함께 공존했던 동이족은 지금 지구를 살리고 지구의 자연 치유력을 높일 수 있는 행동을 먼저 해야 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동이족의 사라진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으며 동이족의 후손으로서 자신의 뿌리와 역할을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것을 권유해 본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김대선
1975년생. 광주대학교 공과대 건축과 졸업, 사라진 고대문명이나 타임머신, UFO 등의 미스터리만 보면 가슴이 뛰는 신체 건강한 청년. 걸리버 여행기의 거인국과 소인국, 신화의 주인공들이 어딘가에 존재한다고 믿으며, 궁금한 것이 많아 ‘호기심 천국’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특히 동이족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동이족의 역사에 대해 항상 궁금함을 느껴왔다. 그러던 중 명상을 하다가 우주인 카르멘텔스를 만나게 되었고,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또한 건축을 전공한터라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흥미로운 건축물들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은데, 요즘 나날이 심각해지는 지구의 위기를 실감한 후로는 생태건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뛰어들었다.

저자 - 카르멘텔스
우주인 카르멘텔스는 6차원 별 플레이아데스에서 기상학을 전공, 역사학을 부전공한 미모의 재원. 호기심이 많아서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예측해 보는 것이 취미이며 특히 독특한 양상을 보이는 별 지구에 관심이 많다. ‘호기심 천국’ 김대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 후 지구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며, 변화하는 지구의 상황과 지구의 역사에 대해 누구보다 심도 있고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는 우주인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목차

프롤로그

2부. 환웅시대의 시작
배달국과 홍익인간 이념
태백산 신단수
환웅 선인과 3천 무리
동이족의 우수한 DNA
홍산문명의 유물

에필로그
지구와 헤로도토스 소개
수선재 소개
지구를 살리는 사랑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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