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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령의 탑 1 상세페이지

망령의 탑 1작품 소개

<망령의 탑 1> 에피루스 베스트 소설!

기인 탐정 가와쓰 사부로가 손에 넣은 가방에는 도르래와 삼노끈과 피로 물든 작업복에 잘린 집게손가락 미라가 들어있었다. 이 오싹한 네 가지 물건이 뭔가 끔찍한 비밀을 말해준다.

피에 굶주린 미소녀와 흑표범, 그리고 당대 최고의 소설가와 국회의원과 사업가와 괴 미술가가 가와쓰가 손에 넣은 가방을 빼앗으려고 혈안이 돼서 달려든다.

가와쓰는 죽음의 고비마저 넘기며 그 까닭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저자 프로필

에도가와 란포 Edogawa Ranpo

  • 국적 일본
  • 출생-사망 1894년 10월 21일 - 1965년 7월 28일
  • 학력 와세다대학교 정경학 학사
  • 데뷔 1923년 소설 동전2전

2019.04.25.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에도가와 란포〉

일본 미스터리 추리소설계의 거장.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라 불리운다.
본명은 히라이 타로平井太郞이지만 에드가 앨런 포의 이름에서 따온 필명을 평생 사용하였다.
와세다대학을 졸업하고 다양한 직업을 경험한 후 서점 경영과 잡지 출간에 실패한 뒤에
1923년 신청년에 〈2전짜리 동전〉을 발표하며 추리작가로 데뷔했다.
일본 추리소설계의 여명기에 눈부신 걸작 단편들을 여럿 발표하여 유명해졌지만
한때 붓을 꺽고 방랑하기도 하고 반전 혐의로 검열에 걸려 전면삭제를 당하기도 했다.
전후에는 일본탐정작가클럽을 창설하고 잡지를 발간하며
강연과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추리소설의 발전과 보급에 큰 공헌을 했다.
1955년 그의 환갑을 맞아 탄생한 에도가와 란포상은
지금까지도 일본의 추리소설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이며, 추리작가의 등용문이 되고 있다.


〈B급번역클럽〉

일본 유학파, 한국인이라 말 안 하면 일본인인 줄 아는 일본 대학 입시 전문 강사지만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Y1
한국, 일본의 출판인들과 두루두루 술친구로 지내며 그 바닥에서 굴러먹었으나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J
일본 애니메이션과 드라마를 좋아하고 출판 편집인으로 잔뼈가 굵었으나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Y2
만 장 넘게 일본 아동문학 관련 번역을 했으나 거시기한 성인 소설 번역이 하고 싶은 K

네 사람이 만나 B급번역클럽이 되었다.

목차

기묘한 탐정
검은 가방
기이한 물건들
악마의 불
풍경남
예기치 않은 발견
붉은 방
검은 고양이의 눈
창문의 얼굴
괴 신사
미행자
목매단 남자의 아내
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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