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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상세페이지

로맨스 e북 현대물 ,   로맨스 e북 19+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소장단권판매가1,400
전권정가2,800
판매가2,800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표지 이미지
19세 미만 구독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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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2권 (완결)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2권 (완결)
    • 등록일 2019.02.12.
    • 글자수 약 4.4만 자
    • 1,400

  •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1권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1권
    • 등록일 2019.02.13.
    • 글자수 약 3.7만 자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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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작품 소개

<더 웨이 위 워 (The way we were)> “나한테 만회할 시간을 주면 안 되겠니?”
“뭘 만회할 시간? 그간 못 했던 섹스를 만회할 시간을 말하는 거야?”
“그것도 되고. 뭐든지 다. 너와 함께 할 시간을 나에게 줘.”
“하, 이봐요. 강태선 씨. 아까 당신이 나한테 한 걸 강제추행으로 고소할 수도 있지만 내가 봐주는 거야.”
지금껏 잘 참아왔던 내 안의 용암이 그만 폭발을 해버렸다.
“앞으로 섹스가 하고 싶으면 돈을 주고 다른 여자를 사서 하든지 하고 다신 연락 마!”
“기다릴게, 얼마든지. 언제든 내게로 와.”
씩씩거리며 방을 나서는 내 귓전에 태선의 나직한 음성이 들어와 박혔다.
나는 뒤도 보지 않고 곧장 그의 병원을 나왔다.

[Have 904에서 봐.]

나는 두 번은 버림받지 않을 계략을 짠다.
한 번 차이는 걸로 얼마나 골수까지 아파봤는지 알기에 이번엔 내가 태선을 미련 없이 걷어차 주리라 단단히 벼른다.
일 년간 그 인간이랑 한 지붕 아래 사는 동안 한 300번쯤 실컷 하고 그의 뽕을 있는 대로 다 뽑아 먹고 가차 없이 차버리리라.
9년 전에 그가 내게 했듯이.

나를 차버린 첫사랑과의 우연한 재회
운명의 힘인가? 계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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