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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웹소설 판타지물

녹슨 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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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슨 허파 47화 (완결)
    • 등록일 2018.12.05.
    • 글자수 약 4.8천 자
    • 100

  • 녹슨 허파 46화
    • 등록일 2018.12.03.
    • 글자수 약 5.3천 자
    • 100

  • 녹슨 허파 45화
    • 등록일 2018.11.28.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 녹슨 허파 44화
    • 등록일 2018.11.26.
    • 글자수 약 4.2천 자
    • 100

  • 녹슨 허파 43화
    • 등록일 2018.11.21.
    • 글자수 약 3.4천 자
    • 100

  • 녹슨 허파 42화
    • 등록일 2018.11.19.
    • 글자수 약 5.6천 자
    • 100

  • 녹슨 허파 41화
    • 등록일 2018.11.14.
    • 글자수 약 3.8천 자
    • 100

  • 녹슨 허파 40화
    • 등록일 2018.11.12.
    • 글자수 약 4.1천 자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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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허파작품 소개

<녹슨 허파> 인어를 먹으면 영생을 살아.
어느 순간 나타난 인어의 존재. 사람들은 부정하거나, 혹은 탐욕스럽게 굴거나.
그 누구도 인어를 그저 살아 있는 동등한 존재로 보지 않는데 권이주는 그런 서재오를 이해하겠노라고 얘기한다.
그런 권이주의 마음을 믿지 못하며 서재오는 자꾸만 결정적인 순간에서 물러나고 그런 서재오가 그어놓은 선을 저 좋을 대로 넘나드는 권이주.

타인은 우리를 인어 사냥꾼이라고도 부르지, 너는 기록자가 되는 거야. 인어들의 목을 조여 오는 그물망. 그저 맹목적인 감정 하나를 위해서.

“…넌 내게 너무 맹목적이야.”
“난 너 아니면 맹목적일 일 없어. 그건 또 모르지.”
권이주의 다정에 서재오는 인간의 숨이 참 벅차다고, 더 이상 견딜 수 없다고 여기게 되는데…….
인어 멸망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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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립소

2019.01.29.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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