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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태

    조영태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구학
    텍사스 대학교 인구학 박사
    텍사스 대학교 사회학 석사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 경력 2018년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장
    한국인구학회 이사
    한국보건사회학회 이사
    아시아인구학회 이사
  • 수상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

2019.05.28.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조영태
고려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사회학으로 석사를, 인구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4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인구학을 공부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한국인구학회, 한국보건사회학회, 아시아인구학회에서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15년 연구년 기간 동안 베트남 정부에 인구 정책 전문가로 초청되어 1년간 베트남 인구 정책 방향 설정을 도왔다. 우리나라는 물론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 주요 국가들의 인구 변동 특성을 통해 미래사회 및 시장변화를 예측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18년부터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인구정책연구센터의 센터장으로서 기초 및 광역 지방정부가 인구 현안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정책을 만들고 있다. 저서로 《정해진 미래》 《정해진 미래 시장의 기회》가 있으며, 《정해진 미래》로 2017년 정진기언론문화상 대상을 수상했다.

장대익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기계공학을 공부했고, 서울대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생물철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행동생태연구실에서 인간 본성을 화두로 하는 ‘인간 팀’을 이끌었고, 영국 런던정경대학교에서 생물철학과 진화심리학을 공부했다. 일본 교토대학 영장류 연구소에서는 침팬지의 인지와 행동을 연구했고, 미국 터프츠 대학 인지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울대 인지과학연구소 소장과 한국인지과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진화 이론뿐만 아니라 기술의 진화심리와 사회성의 진화에 대해 연구해왔다. 저서로 《다윈의 식탁》 《다윈의 서재》 《다윈의 정원》 《울트라 소셜》 등이 있다. 제11회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다.

장구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험관 송아지 연구를 통해 생명 탄생의 신비로움에 흥미를 느껴 동물의 생식세포를 연구하면서 〈네이처Natute〉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te Communications〉 등의 학술지에 100여 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2015년 대한수의학회 젊은 과학자상, 2016년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바이오노트 올해의 논문상을 수상했다. 또한 15년간 동물의 임신과 출산 진료를 해오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동물병원이 함께하는 인문학 강의를 포함한 다수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반려견 보호자를 위한 《우리 멍이가 임신했어요》가 있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동물의 생식세포를 활용해 질병에 대한 기초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더불어 진료도 꾸준히 하고 있다.

서은국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어버너 섐페인Urbana-Champaign 캠퍼스)에서 행복 분야 권위자인 에드 디너Ed Diener 교수의 지도를 받아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어바인Irvine 캠퍼스)에서 교수 생활을 시작했고, 4년 뒤 이 대학에서 종신 교수직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인용되는 행복심리학자 중 한 명으로, 발표한 논문들은 OECD 행복 측정 보고서에 참고자료로 사용되고 있으며, ‘세계 100인의 행복 학자’에 선정되어 《세상의 모든 행복World Book of Happiness》에 기고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있으며, 저서 《행복의 기원》과 강연을 통해 행복이 삶의 목적이 아닌 ‘도구’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하고 있다.

허지원
고려대학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 석사 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뇌인지과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신병리, 심리평가 및 심리치료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이를 임상 장면에서 적용하는 임상심리학자로, 중앙대학교 심리학과의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하며 심리학자로서뿐 아니라 뇌과학자로서도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한국연구재단 뇌과학기술원천개발사업 중 감성지능 및 인공지능에 대한 연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현재 한국임상심리학회 특임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홍보이사, 한국인지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뇌기능매핑학회 대의원 및 학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가 있다.

송길영
사람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다. 수많은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이 담겨 있는 소셜 빅데이터에서 인간의 마음을 읽고 해석하는 일을 수년째 해오고 있다. 나아가 여기에서 얻은 다양한 이해를 여러 영역에 전달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다음소프트의 부사장이다.

고려대학교 컴퓨터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겸임교수 및 한국BI데이터마이닝학회 부회장이다. 또한 오피니언 마이닝 워킹그룹(Opinion Mining Working Group)을 개설하여 기업에서의 데이터 마이닝 활용 연구를 이끌고 있다.

활자를 끊임없이 읽는 잡식성 독자이며, 이종(異種)의 사람들을 만나서 대화하는 것을 즐긴다.

주경철 (朱京哲)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 경제학과와 같은 대학원 서양사학과를 졸업한 후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역사연구소 소장과 중세르네상스연구소 소장, 도시사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서양 근대의 출현과 그 이후의 전지구적 통합 과정을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대항해 시대》 《문명과 바다》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그해, 역사가 바뀌다》 《문화로 읽는 세계사》 《히스토리아》 등이 있으며, 《지중해》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 저자 소개

조영태 작품 총 5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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