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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민윤기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중앙대학교 국문과
  • 데뷔 1966년 ‘시문학 「의지판매점義肢販賣店」
  • 링크 페이스북

2019.06.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민윤기
중앙대학교 국문과 2학년 때인 1966년 6월호 ‘시문학’에「의지판매점義肢販賣店」으로 문덕수 시인의 추천을 받아 등단한 후 ‘시와 시론’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베트남전쟁에 병사로 파병한 종군 체험을 살려「내가 가담하지 않은 전쟁」연작시 30여 편을 발표하였고, 1974년 첫 시집『유민流民』을 출간하였다. 1970년대 군사정권 후반 이후 절필 상태로 시 발표를 중단하는 사이, 출판사 잡지사 신문사 등에서 편집자로 일하였다. 2011년 오세훈 시장 시절 문화관광디자인부 위촉으로 지하철 시 관리 용역을 맡으며 다시 시쓰기를 시작하였다. 2014년 ‘알기 쉬운 시’ ‘독자와 소통하는’ 시의 대중화운동을 위하여 1인 시전문잡지 ‘시’를 창간하였으며 2015년 두 번째 시집『시는 시다』 2017년 세 번째 시집『삶에서 꿈으로』를 출간하였다. 현재 월간 ’시’ 편집을 하는 틈틈이 유튜브 “시와함께” 문학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서서, 울고 싶은 날이 많다>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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