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전유림
어릴 때부터 책이라면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했으며 지금은 글을 쓰며 살고 있다. 『달빛과 해바라기』『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용용 죽겠지』『성공하는 기사의 일곱 가지 습관』 등을 썼다.
감수 : 공나연
여성향 게임 외길 n년차. 팀 네오앨리스에서 ‘구운몽-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개발을 총괄했고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노을빛 세계에서 너와 노래를’ 한국 서비스를 담당했다.
기획 : 세시소프트
올해로 열 살을 맞이한 서브컬처 게임 서비스사. 한국 여성향 게임의 대명사인 ‘구운몽-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와 더불어 ‘꿈왕국과 잠자는 100명의 왕자님’ ‘노을빛 세계에서 너와 노래를’을 서비스하고 있다. 현재 새로운 여성향 게임을 준비 중이다.
<구운몽> 저자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