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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환

    김이환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78년
  • 학력 경희대학교 경제학과 학사
  • 데뷔 2004년 판타지 소설 '에비터젠의 유령'
  • 수상 2009년 제1회 멀티문학상 대상
    2011년 제2회 젊은 작가상
    2017년 SF어워드 우수상
  • 링크 페이스북트위터블로그

2017.11.02.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 : 박애진
언제부턴가 자려고 누우면 죽기 전에 하드 속 착상 폴더에서 무한이 쓰인 번호표를 쥐고 대기 중인 글들을 다 쓸 수 있을지 불안감이 엄습하곤 한다. 때로 나만 혼자 하루를 48시간으로 살면 좋겠다는 덧없는 망상을 하다가, 주어진 시간을 열심히 살아야지, 라는 교과서적인 반성을 하며, SF, 판타지, 스릴러, 청소년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쓴다.

혼자 쓴 책으로, 연작소설집 『우리가 모르는 이웃』, 소녀와 여성 사이의 경계에 있는 예민한 시기를 다룬 단편을 모은 작품집 『원초적 본능 feat.미소년』, 소외된 혹은 차라리 소외를 선택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집 『각인』을 출간했다. 장편으로는 고전 소설을 모티브로 한 『지우전: 모두 나를 칼이라 했다』, 신비로운 부엉이가 키운 소녀의 모험담 『부엉이 소녀 욜란드』, 세상을 떠도는 여행가의 이야기 『바람결에 흩날리고 강을 따라 떠도는』이 있다. 일군의 작가들과 조선스팀펑크연작선을 기획해 그 첫 앤솔러지인 『기기인 도로』에 「군자의 길」을 실었고,?『언젠가 한 번은 떠나야 한다』에 「쿤라와 그레시아」를,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에 「이상한 차원의 안리수」를, 『여성작가SF단편모음집』에 「토요일」을 수록하는 등 여러 앤솔러지에 단편을 발표해왔다.


저 : 임태운
2007년 장편소설 『이터널 마일』로 한국전자출판협회 제2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마법사가 곤란하다』, 『종말 하나만 막고 올게』, 장편소설 『태릉 좀비촌』, 『화이트블러드』를 펴냈고, 『근방에 히어로가 너무 많사오니』, 『그것들』, 『앱솔루트 바디』 등 다수의 앤솔러지에 작품을 수록했다. 『장르의 장르』, 『한국 창작 SF의 거의 모든 것』에 참여하며 SF에 대한 애정을 고백한 바 있다. 건빵 봉지 속 별사탕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당분처럼 스며드는 소설을 쓰고 있다.


저 : 김이환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성 연대기』를 읽고 감명을 받아 작가가 되고 싶다고 생각, 2004년 『에비터젠의 유령』을 출간하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2004년 『양말 줍는 소년』, 『절망의 구』, 『오픈』, 『디저트 월드』,『초인은 지금』, 『아무도 없는 숲』, 『엄마를 찾아서 마법의 성으로』, 『엉망진창 우주선을 타고』 등 장편소설과 공동단편집을 출간했다. 2021년 조선스팀펑크연작선 『기기인 도로』를 함께 썼다. 2009년 멀티문학상, 2011년 젊은작가상 우수상, 2017년 SF 어워드 장편소설 우수상을 수상했다.

단편 「너의 변신」이 잡지 [Koreana]를 통해 9개 국어로 번역되었고 프랑스에서도 출간되었으며, 장편소설 『절망의 구』와 『초인은 지금』은 일본에서 만화로 각색되어 출간을 준비 중이다. 평소 좋아하는 판타지, SF, 동화, 추리, 미스터리, 문단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거나 재조합해서 소설을 쓰고 있다. 독립영화를 좋아하여 [씨네 21], [계간 독립영화]등 다양한 지면에 독립영화 리뷰를 싣기도 했다.


저 : 정명섭
서울에서 태어났다. 대기업 샐러리맨과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로 일했다. 파주 출판도시에서 일하던 중 소설을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현재 전업 작가로 생활 중이다. 『기억, 직지』로 2013년 제1회 직지소설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조선변호사 왕실소송사건』으로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NEW 크리에이터상을 받았으며 2019년 ‘원주 한 도시 한 책’에 『미스 손탁』이 선정되었다. 2020년에는 한국추리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다양한 글을 쓰고 있으며, 주요 출간작으로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찾아라!』, 『일상 감시 구역』, 『귀신 초등학교』, 『앉은뱅이밀 지구 탐사대』, 『미스 손탁』 등이 있다.


저 : 김성희
인터파크 북앤 작가단, 한국콘텐츠진흥원 2014 스토리작가 데뷔프로그램, 2015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에 선정됐다. 2014년 및 2015년 대한민국 스토리 어워드&페스티벌 (SA&F) 스토리마켓에서 피칭했다. 「옆집에 킬러가 산다」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쇼박스 초이스 어워드와 E-IP 관객상을, 과학 및 액션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사랑예방백신백신」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한민국 스토리 어워드&페스티벌, 콘텐츠 원작소설 창작과정 등에 선정됐다. 장편소설 『마이 미스 미세스』, 공동 단편집 『당신이 죽어야 하는 일곱 가지 이유』, 『첫사랑 위원회』, 『나의 서울대 합격 수기』, 『어위크』 등을 출간했다.

<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 저자 소개

김이환 작품 총 2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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