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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핑크 Daniel Pink

    다니엘 핑크 프로필

  • 학력 예일대학교 로스쿨 법학 박사
    노스웨스턴대학 학사
  • 경력 뉴웨이브 경제 잡지`패스트 컴퍼니` 폅집위원
  • 수상 2011년 싱커스 50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50인의 비즈니스 사상가
  • 링크 공식 사이트

2014.12.24.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 지은이 ▪
다니엘 핑크(Daniel H. Pink)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컴퍼니〉의 편집위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먼슬리〉, 〈뉴리퍼블릭〉 등에 경제・기술・노동에 관한 글을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야 할 것인지에 대해 흥미로운 분석을 꾸준히 내놓았다. 그 결과 《새로운 미래가 온다》, 《드라이브》, 《파는 것이 인간이다》, 《언제 할 것인가》 등을 출간하였으며, 그의 책들은 42개 국어로 번역되어 수백만 부 넘게 팔렸다.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인 그가 우리에게 새롭게 던지는 화두는 인간이 가장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 ‘후회’다. 2019년의 어느 봄날, 자신의 후회와 맞닥뜨린 순간을 계기로 이 주제를 탐구하기 시작한 저자는 심리학, 신경과학, 경제학 등 여러 분야에서 진행된 후회 관련 연구를 분석했다. 또한 105개국 1만 6,000명의 후회 경험을 수집한 ‘세계 후회 설문조사’와 역대 최대 규모로 후회에 대한 미국인의 태도를 조사한 ‘미국 후회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자는 후회야말로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요소이며, 나아가 인간이 스스로를 성장시켜온 비밀의 열쇠였음을, 후회하는 능력 덕분에 인간이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 존재가 될 수 있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 확신의 과학적 증거이자 우리 모두 ‘두려움 없이 후회하고 기꺼이 더 나은 존재로 나아가자’는 제언이다. 오랜 시간 비즈니스 사상가로 활동하며 동기부여, 설득, 타이밍과 같은 냉철한 주제들을 다뤄온 저자가, 감정의 힘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인간에 대한 이해에 깊이를 더했다.


▪ 옮긴이 ▪
김명철
바른번역 대표이자 글밥아카데미 원장으로, 수많은 후배 번역가들을 안내하고 지도해왔다. 《정의란 무엇인가》, 《새로운 미래가 온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 《위대한 기업은 다 어디로 갔을까》, 《벌거벗은 통계학》, 《경제학 콘서트》 등 100여 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초급번역패턴 500+》, 《출판번역가로 먹고살기》, 《북 배틀》 등을 썼다.

<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 저자 소개

다니엘 핑크 작품 총 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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