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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해성

    임해성 프로필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사
  • 경력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 컨설턴트

2014.12.26.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는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현재 글로벌비지니스컨설팅(GBC)에 이르기까지 20년간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여러 선진화된 방법론과 해외 우수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한국 기업에 소개하고 전파하는 일을 해오고 있다. “조직을 혁신하지 말고 혁신을 조직하자”라는 모토로 전세계 11개국을 넘나들고, 1년에 수십 여 차례의 해외 출장 및 기업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국내 기업들의 혁신과 선진화에 문익점과 같은 역할을 하려 노력하고 있다. 특히 토요타자동차를 비롯한 일본의 여러 우수기업의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국내에 도입하면서 삼성, LG, GS 등 많은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교육, 연수, 컨설팅을 진행했다.
저자는 10여 년 전 국내의 수많은 기업들이 ‘토요타생산방식(TPS)’을 벤치마킹하던 시기에 일본에 상주하다시피 하면서 국내 기업들에게 TPS를 소개했다. 이후 10년간 꾸준히 토요타를 연구하고 토요타 관계자들과 소통하면서 최고의 ‘토요타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토요타자동차가 보여주는 놀라운 성과는 토요타방식 때문이라기보다 토요티즘, 즉 토요타의 정신, 철학에 있음을 깨우친다. 대부분의 잘 나가던 일본 기업들이 패자진영에 속한 지금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수년 전에 벌어진 대량 리콜 사태의 엄청난 위기를 단기간에 극복하고,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자동차회사로 거듭나게 된 토요타자동차의 보이지 않는 힘, 그것을 국내 기업들에게 명확하게 보여주고자 이 책을 쓰게 되었다.
저자는 ‘토요티즘’이란, 단순히 토요타자동차라는 하나의 기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토요티즘’은, 시대 변화에 따른 ‘일’에 대한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끌 도구이자 대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기업 환경이 변화하는 시기에 생존을 고민하는 기업 경영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일하는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깊이 공유해야 할 정신인 것이다.
지은 책으로는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도요타 VS. 도요타》, 《워크 스마트》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내가 하는 일 가슴 설레는 일》, 《전략의 본질》, 《퍼실리테이션 테크닉 65》 등이 있다.

<토요티즘> 저자 소개

임해성 작품 총 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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