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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모과

2020.05.2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심너울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SF 어워드 2019 중단편 부문 대상을 받았고,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와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 《소멸사회》 등의 책을 냈다. 이름에 자부심이 있어 본명으로 활동 중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필명으로 아는 것이 고민이다.

배예람
잔인하고 끔찍한 이야기를 즐겨 쓴다. 밤마다 침대에 누워 내일 무엇을 쓸지 상상만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지독한 게으름뱅이. 게으름을 이겨 내고 한 줄이라도 쓰는 것이 매일매일의 목표.

이경희
한국과학소설작가연대 소속 작가. 환상문학웹진 <거울> 필진. <꼬리가 없는 하얀 요호 설화>가 황금가지 타임리프 공모전에 당선작으로 선정되어 데뷔했다. SF와 판타지 양쪽에서 활동 중이며, 주로 죽음과 외로움, 계급과 권력의 문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장편소설 《테세우스의 배》 , 단편 <살아 있는 조상님들의 밤>, <다층구조로 감싸인 입체적 거래의 위험성에 대하여> 등을 발표했다.

정재환
황금가지 공모전에 당선된 단편들이 출간 혹은 출간 예정 중이다. 스스로 코미디에 재주가 있다고 생각하며 SF에도 관심이 크지만 현재는 미스터리가 가장 즐겁다. 소설과 시나리오를 쓴다.

황모과
일본에 이주해 만화가 스튜디오에서 제작 스태프로 일했고 만화 관련 통·번역 매니지먼트 일을 병행해 왔다. 창작 현장에서 생활고에 시달리다 생계를 위해 전직, IT 기업에서 6년 일하면서 AI 부서에서 IoT 제품의 기획 개발 현장도 엿봤다. 한국 SF를 읽으며 늦깎이 소설가를 꿈꾸게 되었고 다시 생활고를 각오하고 있다. 브릿G 추천작에 <삼호 마네킹>, <남겨진 자들의 시간>, <가족이 되는 길>이 선정됐다. <모멘트 아케이드>로 제4회 한국과학문학상 공모전에서 중·단편 대상을 수상했고, 동명의 수상집이 출간되었다. 2020년 6월 황모과 소설집 《밤의 얼굴들》을 출간했다.

<대스타> 저자 소개

황모과 작품 총 1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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